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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그림] 카미기시 아카리 (투 하트)

Initial-K 2010. 6. 18. 03:31

=>약 2-3주동안 타블렛을 방치해놓고 아무것도 그리지못한채 한숨만 쉬고있던 나는...
이번에 월드컵 경기를 보면서 아주 간만에 자주 안가던 게시판을 둘러보게 되었다
뭐, 아마도 E3의 분위기도 한몫한게 아닌가도 싶다

사실, 작년까지만해도 R웹의 엑박게시판에 하루마다 서식할 정도였고...
1-2달전까지만해도 만화게시판에서 하루마다 그림을 2-3개씩 올릴정도로 그림도 자주 그렸으나
오히려 그것에 너무 지나치게 심취하는 바람에 그 역효과로 인하여 두가지 게시판이 같이 멀어지게 되었고
결국, 최종적으로는 타블렛을 팔아버리려고 마음먹기도 했다

뭐, 결국 이렇게 그림을 올리고는 있지만 말이다 / 그냥 이 부분은, 일단 넘어가자 (자세히적으면 1시간적을듯)



최근에는 솔직히 미소녀 연애육성시뮬게임 소프트 자체도 상당히 많이 멀어지는 바람에 더더욱 그런것같다
예전과같은 열정도 애정도 안 생기고 말이다, 요즘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무쌍겜이나 두들기는게 제일 나은것같다
게다가 솔직히...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이제는 그다지 접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까지도 든다

어쨋거나 간만에 "추억을 찾는 분" 을 게시판에서 보게 되었다
아마도 그분은 내가 크나큰 열정을 가지고서 이러한것을 그린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그런것은 불과 1-2달전의 이야기, 지금의 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예전에 그린것을 다시 손 볼뿐...
환몽전기레다와 몽환전사바리스를 포기하다 시피 한 이후부터, 내 그림열정은 이미 사라졌다고 본다

어차피 내가 이런것을 백날을 그려봤자 변하는것은 아무것도없다, 자기만족의 그림을 스스로 만족못하는데 뭔 소용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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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슈발, 글이 왜 이렇게 암울해? 걍 그만적고 프랑스 VS 멕시코나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