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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그림] 미유 & 란카 (흡혈희미유 OVA)

=>OVA판을 보면서 꼭 한번 그려보고 싶었던 캐릭터 "란카"... 실제로 만화책을 보다가 나오는 부분에서도, 이 란카라고 하는 캐릭터의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알수있었다 아무래도 신마케릭터 중에서는 리리스나 레무네스보다는 역시 란카가 제일인듯... 그런데 어째서 TV판에서는 란카가 나오지않은것인가... 조금 의문이기는 하다... 언젠가 흡혈희미유 코믹스판의 설명을 적을때 다시 이야기 하겟지만, 각각 OVA나 코믹스나 란카의 설정은 다르다 OVA에서는 미유가 사냥하는 남자의 마음을 가로채는 일종의 라이벌 느낌이지만 코믹스판에서는 같은 신마중에서도 마치 선의의 신마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사실 본래는 라바와 미유를 같이 그리려고 했지만, OVA에서의 란카의 이미지가 너무나 강했기에...

[보고그림] 마물헌터 요코 (완성그림)

=>우와아... 빡셋다... 아침부터 이거만 그렸다(...) 선 그리는데만 2시간 투자했는데, 레이어를 2개를 사용해서 밑선하고 보조선을 만들었다만... 이게 왠지 그리 쉽지가 않아서 좀 빡셋다;; 컬러넣는것도 그다지 다른것보다 그리 빡센것은 아닐터인데 이전 바리스 작업한것보다 훨씬 더 많이 걸렷다... 이게 무슨일인가;; 암튼간에 노력한만큼 나로서는 괜찮은 녀석이 나온것같다 ...그나저나 이거 그리면서 주제가 "滿月のしわざ" 만 몇번들은건지 (...노래를 외우겠다;;) [魔物ハンタ ー妖子 - 満月のしわざ]

[보고그림] 아소 유우코 (몽환전사 바리스)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바리스를 그려보았다 사실 어제 그렸던 흡혈희유희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은 그림 중단하고 쉬어볼까 햇는데 이상하게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보는순간 그리고싶다는 충동을 느껴서 다시 바리스를 그려보았다 그런데 이게 아이러니하게도... 선이 잘 보이라고 추가선을 그렸는데... 그 이후 원래 밑선레이어를 지우니까 선이 조금 깔끔해보이는것이 아닌가? 뭔가 묘하긴 하지만 아무튼간에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온것같아서 만족스럽다 다음에는 음... 뭘 그릴까... 뭐,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야 겠다(...)

[보고그림] 흡혈희미유 (완성그림)

=>어제새벽에 그린후에, 오늘오후 4시30분부터 7시까지 약 2-3시간을 그린그림... 일단 막상 그리고보니 역시 선처리를 해놓을걸 그랬나... 싶은 아쉬움도 있지만 막상 타블렛으로 선 처리하는것도 왠지 빡시고 해서 일단은 이래저래 완성... 요즘들어 그림을 진짜 안 그리다시피 했는데, 간만에 괜찮게 그려진듯... 아무튼간에 만족이다... 최근 이 아니메를 보면서 이상하게 팬픽에 관한 충동이 자주 일어나는것 같다 얼마전 본 마물헌터요코 때에도 그다지 충동을 많이 받지는 않았는데 아무튼간에 요즘 재미있게 보고잇는 작품이기도하고, 최근에는 이거땜에 새벽을 새어버리는게 아닌가싶다... 어쨋거나 코멘트는 여기까지... 쩝, 바리스를 그릴때도 잘좀 그려지면 좋겠는데(...)

[보고그림] 새벽의 잠깐그린 흡혈희미유 & 팬픽잡담...

=>이전에 그린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타블렛을 사용해서 그린그림... 일단 본격적인 채색은 오후쯤에나 해볼까 생각中이다... 뭐, 그건 그렇고 조금 잡담할 내용이 있긴한데... 사실 요즘들어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데... 나의 경우는 예전부터 그래왔기에 그런지 몰라도... 추억의 게임이나 아니메등등의 작품을, 팬픽관련으로 하는게 왠지 좋은것같은 생각이 든다 뭐랄까... 홈페이지에 게임리뷰페이지를 깔끔하게 HTML구성하는것과는 또 다른 성취감도 있고말이다... 요즘들어서 자꾸만 "아니지, 이렇게하면" 이라고 생각하면서 미룬게 많은데... 그런생각은 잠시 접어두는것도 좋을듯... 뭐 어차피 아마추어니까, 이것저것 뻘짓거리 해보는것도 좋을지도(...)

[자작그림] 흡혈희미유 보다가 잠깐...

=>새벽에 잠깐 생각이 나서 그린그림, 일단 이상하긴해도 흡혈희미유다(...) 언젠가 조만간 진짜 제대로 그려볼날이 오겠지만, 새벽에 아니메를 보다가 아무래도 생각이 나서 그려버렸다... 원래는 두손으로 피리부는 모습을 그리려했는데, 연습장 비율도 잘못맞추고, 게다가 역시나 내 실력으로는 무리였다 이건 아무래도 다음에 다시 도전해야 겠다, 그건그렇고... 이 아니메를 보면서 상당히 인상깊었던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레이하" 라고하는 캐릭터의 성우가 이 성우는 "레이하" 와 "마츠카제" 를 같이 전담했는데, 성우의 이름이 누군가 했더니 "오가타메구미" 라는 유명성우였다 레이하의 목소리가 자꾸만 FK☆S 의 카나목소리랑 겹쳐들렸는데, 실상은 다른사람이라는것을 알게되자 약간 김빠지기도... 아무튼간에 ..

[자작그림] 마노 요코 (마물헌터 요코)

=>새벽에 왠지 생각나서 그려본 그림... 간만에 잡은 타블렛도 그렇다지만, 어두운방안에 불 다 끄고 작업하다가 잘못하다가 이미지를 이상하게 저장할뻔했다... 다행히 복구해놓아서 이렇게 완성할수 있었지만, 암튼간에 나로서는 역시 이 작업은 힘들다... 캐릭터는 마물헌터요코의 마노요코인데, 오늘 아니메를 보다가 왠지 마음에 들어서 한번 그려보았다 으음... 뭔가 이번것은 내가 그린것 치고는 어느 정도 잘은 그려진거 같긴한데... 일단 선처리를 대충대충했고, 특히 눈매가 선명하지 못해서인지 느낌이 팍 죽어버렸다 ...뭐, 다음기회에 생각나면 다시하면 되겠지 (...아무래도 지금은 무리다;;)

[자작그림] 코바야카와 시즈카 (여름빛Celebration)

=>이제 슬슬 8월이다... 나는 항상 8월만되면 생각나는 게임이 있는데... 블로그에서 일단 소개했지만 바로 "여름빛Celeration" 이라는 게임이다... 그런데 이 게임이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라 불리는 "코바야카와 시즈카" 의 경우는 2부에서만 주인공의 약혼자로 나오는데 솔직히 시즈카에 대한 엔딩이라도 따로 있었으면 좋았을터인데... 좀 아쉽긴 하다... 개인적으로 그 게임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하고, 동시에 일본의 팬페이지에서도 꽤나 인기가 있는캐릭터다 일단 약 4-5개월정도만에 타블렛을 가동했는데 생각보다는 아직 쓸만하다... 다만 문제가있다면 모니터의 위치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겼기에 왼손잡이인 나로서는 채색하는것이 예전보다는 좀 힘들었다;; 연습장을 쓰지않고 타블..

[보고그림] 후카쿙 누나 (후카다 쿄코)

=>요즘들어 이상하게 블로그 스킨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원래대로는 그냥 후카쿙 누나의 이미지로 배경을 할까도 싶었지만 아무래도 내 블로그의 배경스킨구성은 내가 직접 그린 그림이 역시나 좋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조금 무리해서 후카쿙 누나의 그림을 한번 그려보게 되었... 아니 지금도 그리고 있다... 그림이 아무쪼록 잘 나왔으면 좋겠다, 물론 그것은 전부 나한테 달린것이지만(...) 현재시간 2월 28일 11시 55분... 2월의 마지막 그림으로 드디어 다 그리게 되었다 생각보다는 잘 나온것 같다, 이 정도면 블로그 배경으로 사용해도 될듯... 앞으로도 기회가나면 후카쿙 누나의 그림을 한번 더 그려봐야 겠다 ...하아, 나도 빨리 내 능력만으로 이렇게 그릴 수 있도록..

[자작그림] 아소유우코 (몽환전사바리스)

=>이번에는 언제나와 달리 바리스갑옷이 아니라 교복버젼의 아소유우코... 원래는 예전 그림체로 그리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인체구조랑 얼굴이 너무 대조적이 되어서 요즘 그림체로 그리게되었다만... 일단 비교적 그대로 잘 나온것같다... 요즘 그림체가 예전과 달리 조금 뭐랄까... 그 얼굴과 상반신과 하반신의 크기를 자꾸 생각하다보니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진것 같은 느낌이 든다만... 조금 캐릭터의 표정이 거의 죽어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것도 뭔가 좀...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오랜만에 그리는 교복버젼의 유우코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