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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그림] 티파 아딜 - 완성그림 (기동신세기 건담X)

이전에 그렸던 티파아딜의 그림을 다시한번 손을 봤다 요즘 G제네를 하면서 건담X로 사테라이트캐논을 쏠쏠하게 쓰다보니 아무래도 티파에 대해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된거같다 아니메를 볼때부터 생각한거지만, 캐릭터자체가 조금 신비감 같은것이 있는게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 .. ... 그런데 간만에 타블렛으로 그림그리는데, 타블렛에 붙여둔 종이가 찢어졌다 헐...

[자작그림] 새벽에 잠깐 그려본 티파 아딜...

아주 간만에 잡아본 타블렛, 이게 대체 얼마만인지... 새벽에 유벤투스 VS 맨시티 경기 기다리면서 잠깐 그린 그림 역시 시간 때우기에는 대충이라도 그리는게 좋긴 좋은건가(?) 슬슬 축구 볼 준비나 해야겠다, 빨리 다시금 타블렛을 제대로 잡을수 있게되면 좋겠는데... . .. ... 근데 이 그림... 왜 머리색깔이 CRT에서는 갈색인데, LCD에서는 빨간색인겨;;

[자작그림] 사츠키 유우 (도키메키메모리얼4)

간만에 도키메모4가 생각이 나서 그런지 몰라도, 예전에 그린것을 개량해서 채색을 입혔다 조만간 PSP로 다시금 도키메모4 재개할듯... 개인적으로 처음볼때부터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인 "사츠키 유우" 를 그려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림을 하도 안그려서 그런지 / 아니면 데스크탑으로 타블렛을 써서그런지 몰라도, 그림 진짜 안 그려지는듯(...)

[보고그림] 몽환전사 바리스 이벤트 컷 (월컵경기 기다리며 잠깐그린것...)

하나를 열심히 그리기보다는, 여러가지를 간단간단하게 자주 그리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일단 "부담" 부터 팍 줄이는게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게다가 아주 약간의 컨디션회복도 중요한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어쨋거나 간만에 그려본 바리스의 이벤트 컷 채색은 간단간단하게 해서 30분내로 그릴수있었다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한번 리터치를 해서 작업하게 될지도 모를듯... 이렇게 그려놓으면 적어도 나중에가서 약간 후회하는일은 없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 .. ... 아, 축구보느라 피곤하다... 슬슬 이 정도로만 해둘까?

[보고그림] 흡혈희미유 (월드컵경기 기다리면서 그린것)

=>2주간 장기간의 휴식을취하고, 다시금 타블렛을 잡게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완전하게 컨디션을 찾은게 아니다 그렇기때문에 되도록 장시간동안 그려야하는 그림은 피하고 있으며 한개그림당 30분내지 1시간내에서 끝내려는 성향이 생겼다 나중이되면 다시금 열심히 해볼수도 있겠지만, 일단 지금은 딱 이정도가 좋은것같다 특히나 최근들어 다시금 "흡혈희미유" 가 마음에 들고있다 솔직히 내가 본 아니메中,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 아니었나도 싶고 말이다 여주인공이 멋지고, 또한 카리스마가있고 쿨하고... 게다가 과다한 노출같은것을 절대하지 않는것이 완전히 내 스타일에 가까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 때문인지, 내 자작캐릭터들도 설정이 조금씩 변해가고있다) 아마도, 앞으로도 좀더 자주 그리게 될것같다... 뭐 좋은건가?..

[보고그림] 카미기시 아카리 (투 하트)

=>약 2-3주동안 타블렛을 방치해놓고 아무것도 그리지못한채 한숨만 쉬고있던 나는... 이번에 월드컵 경기를 보면서 아주 간만에 자주 안가던 게시판을 둘러보게 되었다 뭐, 아마도 E3의 분위기도 한몫한게 아닌가도 싶다 사실, 작년까지만해도 R웹의 엑박게시판에 하루마다 서식할 정도였고... 1-2달전까지만해도 만화게시판에서 하루마다 그림을 2-3개씩 올릴정도로 그림도 자주 그렸으나 오히려 그것에 너무 지나치게 심취하는 바람에 그 역효과로 인하여 두가지 게시판이 같이 멀어지게 되었고 결국, 최종적으로는 타블렛을 팔아버리려고 마음먹기도 했다 뭐, 결국 이렇게 그림을 올리고는 있지만 말이다 / 그냥 이 부분은, 일단 넘어가자 (자세히적으면 1시간적을듯) 최근에는 솔직히 미소녀 연애육성시뮬게임 소프트 자체도 상당..

[자작그림] 아사기리요코 - 환몽전기레다

=>어제 그렸던, "환몽전기레다"의 아사기리요코 라는 캐릭터의 그림이다 사실 나는, 분명히 몽환전사바리스2 그림을 그린이후에 기분전환으로서 환몽전기레다를 접하게 되었고 그 결과, 너무나 멋진 그 모습에 꼭! 한번 그려보고 싶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째서 그게 이렇게 되어버린것일까... 앞서 적은부분이지만, 환몽전기레다의 관련자료를 이래저래 찾아다니던 도중에 나는 수많은 이미지를 저장할수가 있었다 하지만, 이미지는 하나같이 엄청난 것들이었고... 그래서인지 그러한 그림들이 마치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네 녀석의 실력으로는 환몽전기레다는 그릴 수 없다" 라고... 사실 생각해보면 과대해석과 더불어서, 쓸데없이 안좋은쪽 으로만 생각하는 형태라는것은 알고있다 하지만 최근에 어떠한 계기로..

[대고그림] 흡혈희미유 (대고그리기)

=>이전과같이 대고그리게 된 흡혈희미유의 그림이다 사실, 이전에는 잘 몰랐는데... 최근 타블렛을 쓰는 감각을 다르게 하는것이 가능해져서 어느정도 연습장의 그 느낌으로 타블렛을 다루고있기에 매우 만족하는中 이다 물론 이 "흡혈희미유 대고그리기" 역시도, 그런점에서 타블렛을 연습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전과는 달리 대고그리기 그 작업 자체도 왠지 쉽지는 않았다 우선 대고그리면서 느낀것은, 이 흡혈희미유의 그림... 정말 그리기 힘들다는 점 이었다 선은 간결하게 하고 깔끔해야하며, 게다가 은근슬쩍 섬세해야한다 나처럼 선을 슥삭슥삭 마구 그어버리는 녀석은, 이거 평생가도 그리지못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진짜 그만큼이나 흡혈희미유를 그린다는것은 힘든 것이었다... 대고그리기를 하는데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