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의 마지막날, 한해가 지나가기 전에 "레이징루프" 의 게임이야기를 적고 싶다고 생각했지만아쉽게도... "소드아트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 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기때문에오늘도 그 이야기를 적느라 결국 또 다시 미루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즐겼던 게임들에 대한 이야기만큼은 적고싶다고 생각한다앞으로 2시간 30분남짓 남았는데... 이걸 시간내에 다 적을수있을지 없을지 의문이지만최대한 서둘러서 적어보려 한다 2024년 내가 자주 한 게임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었는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코난엑자일 =>올 한해의 초반에는 코난엑자일을 정말 열심히했다미국서버와 유럽서버를 번갈아 오가면서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