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4

[2024 게임결산] 올 한해동안 해온 게임들...

=>올 한해의 마지막날, 한해가 지나가기 전에 "레이징루프" 의 게임이야기를 적고 싶다고 생각했지만아쉽게도... "소드아트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 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기때문에오늘도 그 이야기를 적느라 결국 또 다시 미루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즐겼던 게임들에 대한 이야기만큼은 적고싶다고 생각한다앞으로 2시간 30분남짓 남았는데... 이걸 시간내에 다 적을수있을지 없을지 의문이지만최대한 서둘러서 적어보려 한다 2024년 내가 자주 한 게임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었는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코난엑자일 =>올 한해의 초반에는 코난엑자일을 정말 열심히했다미국서버와 유럽서버를 번갈아 오가면서 여러..

[SAO AL] 하면 할수록 더더욱 해답이 보이지 않는다...

=>지난 세일때 "소드아트온라인 라스트리컬렉션(SAO LR)" 을 구매해서 해본이후생각보다 만족하지못하고 오히려 전작인 SAO AL 이 낫다는 생각을 하게되면서4년만에 다시 SAO AL을 붙잡고 하기 시작했는데...이전에 적었던 글 처럼 "파티리스트에 등록되어있는 고레벨 플레이어 아바타" 의 덕분에북쪽 [패]레이드 를 클리어 할수있었고, 덕분에 아이템 파밍도 수월하게 이뤄졌다 그 이후로 약 2-3주간... 다시금 열심히 이 게임을 붙잡고 씨름하기 시작했고구글웹검색으로는 도저히 알고싶은 내용을 찾을수가 없고, 제대로 된 공략페이지도 찾지못하고(Appmedia 라거나 헤이그 라거나 하는 사이트들은 죄다 2020년~2021년 기준이다)그렇게 4년전의 기준을 잡고 정보를 캐내려 하다보니, 그저 렙업작이나 템파밍..

[ORANGE] ORANGE 제작사의 게임을 해본 이야기...

=>이전에 말했던 "KEMCO노벨어드벤처게임 제4탄" 을 접하는 계기를 설명하기위해우선은 게임제작사인 "주식회사ORANGE (株式会社オレンジ)" 에 대한 설명을 먼저해본다게임을 클리어한지 1개월이 넘어가는데 글이 진행이 전혀 안되는것같으니본래는 자세하게 적으려했던 부분을 가급적 줄여서 적어본다일단 시작은 ORANGE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는게 맞긴한데... 그전에 잠깐 "EXPIRIENCE" 라고하는 제작사의 "사인(死印)" 이라는 게임을 잠깐 이야기해본다        본래대로면 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는 후기문으로 남기고 싶었지만이미 클리어했던 게임들에 대한 이야기조차 제대로 못적고있고심지어 앞서말하게될 KEMCO노벨게임제4탄 에 대한 이야기도 1달가까이 못 적고있기에약 2~3개월전에 클리어했던 이 게임..

[SAO AL] 어느새 달성한 북쪽레이드 "패" 클리어 후기...

=>얼마 전 소드아트온라인 라스트리컬렉션(SAO LR) 클리어와 동시에게임에대한 불만점이 워낙에 많이 느껴지는 바람에결국 게임을 그만 두고 다시금 4년만에 "소드아트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 (SAO AL)" 을 하게되었다 그런데... 4년만에 돌아왔기때문에 캐릭터 스탯이 한참부족했고여전히 북쪽레이드 보스인 "얼어붙은 화염의 창인황" 을 잡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면서다시금 여러가지 손보기와 동시에, 4년전과는 달리 많이 좋아진 환경덕분에5강화 에서 끝났던 무기를 20강화 하기도 하고, 캐릭터 레벨도 더 올리면서마침내 드디어 "전생의창염" 을 사용하기전에 창인황을 쓰러트리는것에 성공하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이제는 북쪽 극 레이드의 창인황을 잡는데 1-3분으로 시간이 단축되었고혹시나 싶은마음에 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