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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그림] 라이어게임 - 완성그림

=>드디어 라이어게임의 그림을 그려보게 되었다 채색은 저번에 그린적이 있던 "원한해결사무소" 때 처럼 간단하게 하고 음, 아무튼간에 일단 완성은 했다... 사실 이 라이어게임을 처음 접했을때는 뭐랄까... 그때까지 내가 "이런만화는 처음이다" 라고 하는것은 고작해봐야 데스노트가 끝이아닌가 싶었는데 이 만화의 처음부터 1억엔이 왔다갔다 하는것을 보면서 대체 만화를 어떻게 풀어가려나 싶었다... 그렇지만 점점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그 내용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우선 그림은 드라마판 복장을 토대로 그렸다 ...뭐 내 실력 부족으로 토다에리카랑 닮게 그릴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작품상의 "칸자키나오" 는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긴말이 필요한가... 일단 그냥 생각나서 그려본것이니;; 아무튼간에 뭐 그렇다..

[자작그림] 아리사 - 완성그림 (판타지스타1)

=>음, 일단 시작은 원대한 포부였으나... ...결국 직접 그려본 내가 스스로 느끼지만 이거 실패작인거 같다(...) 확실히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안 그려본 캐릭터라서 그런지 뭔가 감이 영 잡히지 않았다만 설마 이렇게 될 줄이야;; 약간 씁쓸한 느낌도 있다;; 하지만 한번쯤은 그려보고 싶었다... 어릴적에 접했던 "삼성전자판 판타지스타1" 을 생각하면서 아리사라는 이 캐릭터를 한번쯤은 그려보고 싶었다... 문제가 있다면 조금 그림이 삑살난것이 문제지만;; 아리사에 대한것은 조금 미련이 남을듯하다 다음기회에 한번 더 도전해봐야겠다... 아무래도 보고그리기를 한 차례 더 해야하는걸까?;; ...아무튼간에 일단 여기까지다, 다음에는 좋은그림이 나오면 좋겠는데(...)

[자작그림] 아리사 - 미완성 (판타지스타1)

이번에는 판타지스타의 아리사를 그려보게 되었다 한번쯤은 그려볼까 싶었던 캐릭터라서 이번에 그려봤는데 (대체 한번쯤 그려보고 싶단 캐릭터가 몇명인겨?;;) 음... 생각보다는 잘 나온것 같아서 지금 채색작업에 돌입해볼까 한다 아마도 나중에는 완성그림으로 올릴 수 있을듯하다, 어쨋거나 현재는 작업中...

[보고그림] 다테노나루미 - 완성그림 (트윈즈스토리)

=>어제의 루나에 이어서... 아니 이건 아까 적었고;; 이번에 여하튼간에 트윈스토리의 다테노나루미를 완성하였다 사실 이 그림은 예전부터 내가 좋아했던 그림이라 가끔 채색을 하는데 앞서서 이것저것 시도할때 쓰기도했다 하지만 이렇게 지금현재의 내 실력으로 채색을하니 확실히 2년전이나 1년전에 비해서 좋은그림이 나온것같다 사실 트윈스토리는 그 예전만해도 팬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이제 이 게임의 팬을 찾기가 쉽지가않다 누군가 검색어 "트윈즈스토리" 를 쳤을때 나의 이 그림이 보여졌으면 하는 바램도있다... 마찬가지로 아까적었듯이 2001년에 그림을 그렸고 채색은 그로부터 8년이 지난 지금쯤에 하게되었다 물론 원본일러스트의 그 느낌을 살리는것은 어려웠다;; 앞으로도 남은것들이 많다 확실히 2001년은 보고그리기를..

[보고그림] 다테노나루미 - 미완성 (트윈즈스토리)

어제의 루나에 이어서 오늘은 트윈즈스토리의 다테노나루미를 그리고있다 이것역시 2001년에 그려졌고 (정확히는 2001년 03월 20일) 채색을 여러번 했었지만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마음잡고 채색을 하고있으니 아마도 완성작이 기대가된다 확실히 지금봐도 내 그림은 2001년이 제일 잘 그려졌다, 요즘은 아무래도 이렇게는 힘든듯;; 아무튼 계속 작업中...

[보고그림] 루나 - 완성그림 (랑그릿사3)

=>드디어 완성한 랑그릿사의 루나 아래에서 코멘트로 적었지만 2001년에 그림을 그렸던 것인데 교실에서 애들이 장난치다보니 찢어져서 다시그렸던 그림 현재 내가 그린것중에서는 꽤나 베스트급인데 이번에 채색도 생각보다 잘 되서 음, 기분이 좋은편이다(...) 이거말고도 크리스나 셀파닐 등등도 있는데 랑그릿사 캐릭터를 조금씩 따라서 그리다보니 왠지 채색하는 방식도 예전보다 나아진거 같은 느낌이 든다 일전에 그렸던 그림을 그냥 놓아둘것이 아니라 하나씩 이런식으로 완성그림으로 탄생을 해야겠다 물론, 다 할수는없고 좀 열심히 그린것으로만;; 남은것은 트윈즈스토리의 다테노나루미... 룸메이트의 이노우에료코... 그리고 소녀마법사 시리즈가 좀 남은거 같은데... ...음 아무튼간에 일단 오늘은 이 정도로, 다음에 다시..

[보고그림] 루나 - 미완성 (랑그릿사)

모종의 이유로 한번 도전해보게된 랑그릿사의 루나 과거 2001년 "볼펜으로 선따기" 에 처음 도전했던 그림이고 교실에서 애들이 장난치면서 잘못하여 찢어져서 다시금 그렸던 녀석이기도 하다... 원래부터 내가그린 그림중에서는 베스트급 이었기에 한번쯤 채색해보려고 했는데, 이번기회에 작업을 하고있는中 이다 완성품이 나오면 다시금 그림을 업로드 할 생각이다 일단은 지금은 작업中... 확실히 다른그림과 달리 선이틀려서 느낌이 좋다

[보고그림] 스와티 - 완성그림 (캉캉바니 엑스트라)

=>...대박이 터지고 말았다... 일웹에서 본 어떤 스와티 그림에 좌절하면서 나도 스와티를 그리지 않고서는 안된다는 생각을했는데 그 한번의 도전이 엄청난 결과가 되었다 지금 이 그림은 정말 베스트급이다 나로서는 보통 내 그림을 "일러스트" 라고 칭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그림은 정말 일러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엄청나게 화려하고 또한 멋진 그림으로 탄생하고 말았다 ...그렇다, 이 그림은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것이다 그만큼 이 그림이 나로서는 실력의 한계까지 도전한 그림이다 동시에 더불어서 이 그림을 그리게 된 이상 ...나는 더 이상 부러워 할 그림이 없게되었다 이제 다시금 나는 "내 그림에 만족" 할수가있다 또 다시 새로운 괴물같은 그림을 보는날이 오지않는한 내 그림이 변하는 날도 없을것이다 ...

[자작그림] 몽환전사바리스로 우마우마~ ㅡ0ㅡ~

웃웃 우마우마~ 웃웃 우마우마~ =>일본 그림업로드 사이트에서 지금현재 "우마우마 컨테스트" 인가 뭔가를 한다 다만 이 경우 꼭 "우마우마" 그림으로 그려야 하는데 대세에 따라서 뭐 동방에 미쿠에 하루살이에 별의별것이 있지만 역시나 이 몽환전사는 없었다... 물론 아이러니 하게도 그와동시에 내가 우마우마 그림을 보면서 문득떠오른게 바로... "몽환전사바리스로 우마우마" 였던것이다(...) 뭐 결과적으로는 만족하는 그림이 나왔다 오히려 컬러를 2단계로 안하고 단색으로 해서인지 더더욱 귀엽게 나온거 같고... ...음, 일단 오늘은 이거로 만족하고 끝내고 내일은 스와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