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라이어게임의 그림을 그려보게 되었다 채색은 저번에 그린적이 있던 "원한해결사무소" 때 처럼 간단하게 하고 음, 아무튼간에 일단 완성은 했다... 사실 이 라이어게임을 처음 접했을때는 뭐랄까... 그때까지 내가 "이런만화는 처음이다" 라고 하는것은 고작해봐야 데스노트가 끝이아닌가 싶었는데 이 만화의 처음부터 1억엔이 왔다갔다 하는것을 보면서 대체 만화를 어떻게 풀어가려나 싶었다... 그렇지만 점점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그 내용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우선 그림은 드라마판 복장을 토대로 그렸다 ...뭐 내 실력 부족으로 토다에리카랑 닮게 그릴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작품상의 "칸자키나오" 는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긴말이 필요한가... 일단 그냥 생각나서 그려본것이니;; 아무튼간에 뭐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