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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그림] 몽환전사 바리스 (로그레스와의 최종결전)

=>이번 그림은 평소보다 조금 더 작업시간이 길었다... 평소에 맨날 싱글캐릭터로 그리다가 한번에 3명의 캐릭터를 그리고 동시에 배경도 대충 어떻게 때우느라 조금 시간이 늦어버렸다... 꼭 한번쯤은 그려보고 싶었던 로그레스와의 최종결전 그림인데 유우코와 레이코가 한편이 되어서 로그레스의 공격을 받는 그런 그림을 그려보게 되었다만... 내가 워낙에 채색이라거나 그림실력이 부족해서 배경이나 연출이 많이 미흡한게 좀 아쉽긴하다 하지만 일단 나로서는 열심히 그렸으니 그것으로 충분할까도 싶다 다음에는 무언가 강력한 액션모션을 취하는 그림을 그려보고싶다, 물론 내 실력으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아마도 시간날때마다 바리스 그림은 계속 그려야 될것같다(...)

[자작그림] 몽환전사 바리스 - 작업中...

=>현재 작업중인 그림... 항상 싱글캐릭터만 그리고 배경하나 안 그리던 나로서는 새로운 도전... 어쨋거나 지금까지 배워온 동그라미작업을 이용하여 드디어 어느정도 캐릭터를 구현할수 있게 되었다 아직 좀더 앞으로 나가야 할 부분이 많지만, 이쯤에서 나도 한번 배경도입의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다 뭐랄까... 로그레스와의 최종결전... 이랄까? 아무튼 그런느낌으로... 말이다... ...덧붙여서 이거 연습용이라서 지금은 일단 가벼운 느낌으로 하고있다 아직 다른것도 제대로 못하는데(액션동작 이라거나) 없는실력에 무리하기는 그렇고... 아무튼간에 일단 지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을.... .....그러고보니 이거 작업시간 좀 많이 걸릴거같은데;;

[축전입니다] 모링님 생일축하드립니다~

=>제가 얼마전까지 사용하던 블로그의 이웃분이신 모링님의 생일를 축하하는 기념으로 그려봤습니다 12시가 넘어서 오늘이 생일이라고 하셨는데 조금 늦었네요;; 일단 모링님께서 마음에... 들어하실거라고 믿고있고요(...;) 앞으로도 RSS로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작년10월인가? 그때 조금 속상한일이 있어서 그림을 다 그만둘까 생각했었는데 모링님께서 제가 그린 아루루를 너무 반갑게 대해주셔서 지금처럼 이렇게 다시 그릴수있는것 같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그림실력도 조금 나아진거 같고요 ("틀 만들기" 를 연습하니;;) 정말 여러모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링님 그림도 자주볼겸 RSS타고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뿌요뿌요의 아루루 많이 좋아해주세요~ Happy Birthday To. Moring

[자작그림] 아소 유우코 (몽환전사 바리스)

=>이번에는 연습도 할겸 포토샵에서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렸다 보통 그림을 그릴 경우는 연습장에 그리고 선처리를 한후 스캔을떠서 레벨을 조정하고 색을입히는 편인데 이번에는 밑그림을 통채로 포토샵에서 그리고 채색도 바로 포토샵에서 해결했다 연습장에 그릴때와 달리 "기본틀" 을 하단레이어에 만들고 상단레이어에 밑그림 선을 그릴수있으며 여백(캔버스)를 늘릴수있기에 전신그림을 그리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펜질과 지우개질을 번갈아서 자주 할수있어서 편리한점이 있기에 포토샵에서 그림 그리는것이 매우좋았다 하지만 간혹 레이어를 헷갈려서 기본틀 레이어랑 밑그림 레이어랑 왔다갔다 한적도있는데... 기본틀 레이어를 "고정" 시켰어야 하는데 그것을 안해놓으니 참 고생많이했다;; 아무튼간에 포토샵에서 그림그리는데 익숙해졌다... ..

[자작그림] 아소 유우코 (몽환전사 바리스)

=>새벽에 잠깐 생각나서 그리던것이 어느새 아침에야 완성되었다... 뭐랄까 자세를 생각하고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그리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사실 이 자세를 원한게 아닌데, 그리다보니 이런 형태로 나오더라(...) 검을 잡는 모습이 도저히 상상이 안 되어서 내가 직접 우산을 잡고 포즈를 취하면서까지 그려냈는데 ...노력은 좀 많이했는데, 생각보다는 그래도 잘 나온것 같다... 그림 완성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그린듯;;

[자작그림] 몽환전사 바리스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려본 바리스의 그림... 이상하게 이런 느낌으로 그려보고 싶었다... 뭐랄까... 채색을 했을때보다 1단계 채색을 한 그림이 더 어울리는거 같은 느낌도 들지만... 아무튼간에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그려본 바리스 였다... (슬슬 자야겠다;; 오늘 그림그리느라 밤을 새어버렸어;;) ...그런데 이런식으로 그려보는것도 꽤 괜찮은듯(...)

[당신은...] 그림을 그리는가?

=>"당신은 그림을 그리는가?" 누군가 나한테 이렇게 묻는다면 내 대답은 당연히 YES다 실제로 어떻게 그리던 그림을 그릴 줄 아는것은 누구나 사실이니 말이다 하지만 반대로 "당신은 그림을 잘 그리는가?" 라고 묻는다면 답은 당연히 NO다 아주 예전부터 이 관련으로 글을 적고싶었는데 이제서야 잠깐 적게되었다 여기서는 이 "잘" 이라는 단 하나의 글자로 인하여 변하는 성향을 적어볼까하고 더불어서 그에 대한 이야기도 추가적으로 해보려고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렸을적에 깡통로봇을 그리건 지금와서 졸라맨을 그리건 사람을 못 그려서 외계인을 그리건간에 사실 그 모든것이 "그림을 그릴 줄 안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군가 그림 그..

[PIXIV에서...] 내 그림들의 각각의 점수순위를 알아봤는데...

=>나는 가끔 PIXIV사이트에 그림을 올리고, 또 그림에대해서 어느정도 점수나 조회수가 생기는지 체크하는 편이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픽시브사이트를 접속하여 "일러스트관리 -> 점수순" 을 누르게되었는데 그 결과를 보고서 조금 놀라버리게 되었다... 이미지에 첨부된 8개의 이미지가 바로 내가 그린 그림중에서 점수가 제일높은 상위8그림인데... 사실 캉캉바니의 스와티는 팬들이 많은듯하고, 유나도 PSP판 발매의 힘을 입어서인지 마찬가지로 인기가 높다 바리스 우마우마는 얼마전 EXIT TUNES에 당선되기까지해서 3번째에 오른게 아닌가 싶지만... 문제는 바로 저 4번째 그림... "판타지스타1의 아리사" 인 것이다... 사실 판타지스타는 어릴적에 처음만났던 게임이기도하고 삼성판의 한글로 된 게임팩을 본적도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