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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쓰기힘들다] 사용하면 할수록 느껴지는 PS3의 열악함...

=>PS3를 구한지도 슬슬 1년이 가까이 되어가고있다하지만 그동안 즐겼던 게임은 극히소수에 가깝고 게다가 대부분의 게임은 그저 XBOX360으로 먼저구해서 하다보니PS3는 그저 건담게임과 무쌍게임을 즐기기위한 수단이 되고말았다 물론 그 중에서 정말 할만했던 게임은, 무료로서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했던 건담전기와 건담배틀오퍼레이션 정도최근하고있는 무쌍게임들은, 사실 게임자체는 워낙에 구성이 별로이기때문에그저 자신이 에디트한 무장들로 놀면서 온라인에서 서로 같이 놀고있을뿐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PS3독점 일본게임 같은경우는 나랑 취향이 저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어차피 구하지도않고, 아마 누가 줘도 하지도 않을것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나마 PS3를 연명하게 해주는 게임은 역시나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나또는 약..

[게임1차소감] 진삼국무쌍6 엠파이어스, PSN온라인 선택필수!!!

=>어제, 아니 그저께였나... 진삼국무쌍6 엠파이어스를 구매했다횽과같이 콜오브듀티 블랙옵스2 를 구하러가는 길에 같이 구매했는데처음에는 철권테그2나 다른게임을 구하려고 했지만, 어느새 약간의 자금지출감각이 없어졌는지...그만 철권태그2와 함께 카드로 41000원에 구매를 하고 말았다 일단 막상 구매한후에 느낀점은... "온라인이 살려주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선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은 뭐라고할지...게임의 볼륨 그 자체는 그냥 평소의 엠파이어스와 비슷하다내가 진삼엠파5를 너무 오래전에 해서그런지 몰라도 잘 기억은 안나지만...솔직히 볼륨부분은 그거랑 그냥 비슷한느낌도 들었다 물론, 용맹이니..

[노트북 벤치마크] 피파 VS 위닝 ( FIFA VS PES )

=>오늘은 정말 오랜시간동안 FIFA13 을 달리게되었다확실히 이번 피파13은 너무나도 잘 만들었다, 전작인 FIFA12와 게임느낌은 비슷하지만커리머모드가 너무나 강화되고 온라인 얼테메이트 부분이 강화되면서 한층 더 재미가 늘었다 하지만, 이 피파13은 너무나도 고사양게임이라 나는 감히 이 노트북으로 할 엄두를 못내고 XBOX360으로 즐기고있다 물론, 데스크톱에서 최저옵션을 설정하면 잘 굴러간다이미 수차례 피파13의 데모를 즐겼으며 열심히 월드클래스 CPU와 대전도했다약간 하드스왑때문에 끊기는 부분도 있긴하지만 할만한 정도였다, 물론 엑박과 비교하면 천지차이지만 말이다그런데, 그렇다면 내 노트북에서 할수있는 축구게임은 어떠한것일까? 라는 마음으로 이번에 피파13과 PES2013 둘다 데모를 굴려봤다 참..

[역시 피파13!!!] 게임을 안구하는 사람도 사게끔 하는 매력의 게임!!!

FIFA13 - JOIN THE FIFA CLU13 =>방금전 피파13을 구해왔다, XBOX360판 밀봉으로 보너스로 초회코드도 같이 얻었다 확실히 이번에 나온 피파는 상당히 좋아졌다고한다, 특히나 커리어모드가 말이다나같은 경우는 사실 얼티메이트 보다는 커리어를 자주하기 때문에 더더욱 이 부분에서 만족을 하고있다 사실 이 게임이 나온것은 우리나라시간으로 2012년 09월 25일 쯤인데게임매장(용산,국전)에 오후에 풀리기 시작하면서 발매가 되었다나 역시도 그 말을 보는순간 곧바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마침 이번달 홈플러스 쿠폰도 있고해서우선은 가까운 홈플러스 매장에 가보게 되었다 하지만 역시나 홈플러스는 날 실망시켰다, 피파13의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았다 혹시나 싶어서 내일쯤에는 들어올까 싶어서 우선 그 날..

[피파13데모] 엑박말고도 PC로도 한번 데모를 해봤다

=>이번에 피파13 데모를 해보게 되었다컴의 사양이 생각보다 후달려서 그런지, 60프레임으로는 할수없었지만그래도 피파12데모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할수있었다 인비테이셔널 행사장의 피파는 첼시가 있었는데이번 데모에는 첼시가 없어서 나는 유벤투스를 했다델피에로가 없는 유벤투스는 왠지 어색하다 아무튼간에 난이도는 레전드와 월드클래스 난이도로 해봤는데정말 죽을맛이다, 아비아티가 압신이라는 별명답게 다 막아낸다;;피파13은 묘하게도... 피파12때와 달리 수비 조종을 내가 하기보다는 그냥 컴에게 맡겨두고내가 백업하는쪽이 훨씬 유효했다피파12때는 커버플레이를 자주썻는데, 피파13에서 커버플레이 한번 잘못하면 그냥 뚫려버리는것이다;; 4시간정도를 계속 도전해서 겨우겨우 3-0이라는 스코어를 따내었는데... 매번 지고..

[온라인게임이 두렵다] 게임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두렵다...

=>내가 개인적으로 온라인게임에 대해서 안좋은 기억이 있다면일전에 즐겼던 포포루킹오파98, 피파온라인1, SD건담캡슐파이터 등등...대체적으로 "유저간 대전구도" 를 하고있는 게임들이 대다수였다(패키지게임의 멀티플레이로는 스트리트파이터4, 이 경우는 내가 너무 못해서 그냥 포기해버린 케이스)그리고, 이번에도 역시나 그러한 게임이 나에게 안좋은 기억을 심어주었는데 그것은 11일동안 계속해서 열심히 즐겼던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건담배틀오퍼레이션은 마치 게임 배틀필드 처럼 진행하는 방식으로유저간의 팀대전을 주로하는 게임시스템을 가지고있다하지만 이 게임에서 제일 화가나던 부분은 팀웍이 잘 이뤄지지 않는 부분이..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아 진짜 처음부터 짜증나게 하는게임이네;;

=>데모게임이건 뭐건 다운로드를 하면 무조건 설치를 해야한다는 PS3 최악의 요소때문에지금까지 다운로드와 더불어서 게임플레이를 미루고있었던 게임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모처럼이고해서 이번에 생각나는김에 다운로드하여 3판정도 즐겨봤는데, 이 게임 처음부터 날 스트레스 받게 하고있다 아니 이건 무슨게임이 튜토리얼 조차 없는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게임은 PSN온라인대응 게임이며 XBOX360으로 발매했던 "건담 오퍼레이션 트로이(ㄸㄹㅇ)" 와 같이마치 게임 배틀필드처럼 거점을 장악하고 스코어를 올려가면서 승리를 하는것이 주 게임의 진행이다그렇기때문에 상대방을 쓰러트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거점을 착실하게 잡아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수있..

[나왔다!!!] 이제 나도 드디어 소몰이지팡이!!!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도전하면서 쉬엄쉬엄 띄엄띄엄 열심히 파고들었다이놈의 재잘재잘보석 하나가 정말 진짜 징그럽게도 아니 진짜 너무 안나오길래;; 정말 그냥 죽을맛이었다;;이대로 포기해야 되나 싶기도했지만, 그래도 파고들다보면 어떻게 나오겠지 하고 열심히 진행을 했는데... 이 상황을 조금이나마 짧게 글로 남겨보고자 한다 1. 다른아이템은 생각보다 쉽게얻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재잘재잘보석 하나만 얻으면 모든게 끝이었다2. 일단 서리동굴을 찾아야한다, 하지만 정말 징그럽게도 나오지 않았다, 마치 무지개물 얻을때 가벤이 안보이는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3. 어쨋거나 열심히 진행해서 서리동굴을 발견했다, 정말긴장했다... 하지만 문제의 칠타라는 끝까지 보이지 않았다4. 몇시간을 열심히 도전한결과... 서리..

[전설이다!!!] 디아3 하면서 처음으로 전설템 발견했다!!!

난 지금까지 매직찬스 이빠시 올려놓고 그냥 몹들 죽이면 좋은템이 나온다고 믿고있었는데아니... 트리스트럼 대성당 상자하나 뒤졌을뿐인데;; 전설템이 등장할줄이야;;우와 오늘 이게 대체 왠 떡이냐!! 으앜ㅋ 지금까지 디아3을 여러캐릭도 키워보고 이짓저짓 다 해보면서 전설템 찾아보기는 처음이라 감격;; ...... 아 맞다, 이번 E3 이야기 정리해서 적어야 하는데;; (이러다가 미루기는 커녕 무산될기세 ㅡ0ㅡa;;)

[디아블로3 클리어] 생각보다는 실망인 디아블로3였다...

=>4년간의 세월을 기다려온 디아블로3였다나오자마자 아침부터 마트에 달려가서 구해온 디아블로3였다서버에러가 빗발침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로그인해서 아시아 & 아메리카 서버 둘다 굴려가면서진짜 정말 열심히 진행하여 드디어 클리어 한 디아블로3였다 만... 무언가, 어색한느낌과 무언가의 위화감이 들게되는것은 어째서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선 클리어 함과동시에 느낀것은 "왜 진행이 이렇게 되었지?" 라는 느낌이었다일단 액트2까지는 대충 어떤느낌으로 흘러가는지 알수있었지만액트3 마지막부분의 그 전개를 보면서, 솔직히 이전에 사람들이 소문으로 퍼트리는 이야기가 있다보니어느정도는 예상할수가 있었다, 그래서 그다지 크나큰 충격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