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가 공개될때부터 내가 가장 선호했던 직업은 당연히 "네크로맨서" 였다하지만 사실 이것이 네크로맨서가 아니라 위치닥터... 정식판에서 부두술사로 불리는 캐릭터였다하지만 내 첫번째 캐릭터는 간지가 철철넘치는 악마사냥꾼이었는데, 유감스럽게도 아시아서버문제때문에 세컨캐릭터로 부두술사를... 아, 아무튼간에 지금 이런거 자세하게 적을수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그냥 본론으로 넘어간다 내가 진짜 레벨25까지 올려놓고는 하도 답답해서 그만 캐릭터를 지워버릴 정도니 말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시아서버가 마비되는 바람에 내 메인캐릭터인 악마사냥꾼이 레오릭만 잡아놓고는 아무런 진척도가 없게되었다하지만 이대로 돈주고 산 게임을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