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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그림] 와이와이 미유

=>당초 이 그림의 계획은, "고전게임 캐릭터" 를 여러명 그리는것이 목적이었다그래서 처음에는 마물헌터요코를 그려보는게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하고있었지만 아무래도 역시, 내가 그리는 그림이라면 이 "흡혈희미유" 는 빼놓을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바람에결국 미유를 그리는것으로 선택했디 미유의 컬러구성이 약간 단순해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그리는것은 쉬웠다 앞으로 미니캐릭터 약 3명을 그리고 배경까지 그리면콜라보느낌의 그림은 이제 완성이 코앞이다최근 이렇게 그림을 자주 그려보는것도 오랜만인거 같다 자세한 후기는 그림이 전부 완성했을때의 이야기니까 여기서는 일단 넘어간다 ...... 주말에는 게임안하고 그림을 완성시켜야겠다...

[자작그림] 와이와이 레이카

=>유우코패밀리는 끝났으니 이제부터 게스트캐릭터를 그리는 시간일단 첫번째는 같은 텔레넷재팬의 게임인 "타임걸" 의 레이카로 선택했다드림헌터레무나 환몽전기레다 둘중에 뭐가 좋을까 하다가, 간만에 타임걸도 좋겠구나 싶어서 그려봤다 사실 바리스는 몰라도 타임걸은 진짜 지금까지 거의 그려본적이 없는편이라 그런지솔직히 전신그림을 그리는데 조금 애를 먹었다일단 인터넷의 이미지를 마구 뒤져가면서 어떻게 그리기는 했는데, 생각보다는 잘 나온것같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내가 워낙에 다리를 못 그려서그런지... 맨다리의 라인을 살리지 못했다는점이 아쉽다 ...... 뭐 언제는 내가 맨다리를 제대로 그려본적이 있었나...;;

[자작그림] 와이와이 바루나

=>꽤나 드문일이다내가 하루에 완성그림을 2개를 그리게된다는것 자체가...오래전 유로2008을 대기하면서 하루에 2장씩 그리던 때도있었는데아마... 그때도 똑같이 바리스 그림이었다고 생각된다 그 동안 너무 흡혈희미유와 자작캐릭터만 그려서 그런가?캐릭터 그리는법을 다 까먹는바람에 의외로 힘들었지만, 오래전 기억을 살려서 하나 둘 씩 그려낼수있었다이제 바리스패밀리 들은 이것으로 전부 그렸다, 나머지 엑스트라 캐릭터 몇명만 더 그리면 모든작업이 끝날것같다 1개월 1주동안 휴식을 취한것이 어느정도 유효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내 그림은 결국 게임캐릭터 따라하기를 할때 계속 그리게되는게 아닐까...

[자작그림] 와이와이 챰

=>맨 처음에 유우코를 그릴때는 매우 지쳤고그 다음 레이코를 그릴때는 조금은 익숙해졌지만 역시나 지쳤다그러나 이번에 그린 챰 은 조금은 덜 힘든 상황에서 마칠수가 있었다 슬슬 아주 조금은 익숙해졌다고 해도되는걸까? 아무튼 조금은 그런 생각이 든다 이전부터 지쳐서 미뤄놓은 코멘트가 많이 있다하지만 그것을 새롭게 적으려니 왠지 힘들거같아서 미루고있는데이제 캐릭터 하나만 더 그리면 거의 끝자락에 가까워 질수있으니하나만 더 그린후에 슬슬 본격적으로 이 작업도 끝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코멘트는 여기까지... 페이스가 있을때 무언가를 하는게 좋을것같다 ...... 아무래도 이번만큼은 원하는것을 그려낼수 있을거같은 기분이...

[오리지널] 1개월 1주만에 그려본 미유코그림...

요즘 너무 안 그렸다내 그림은 보통 1개월이 주기로 이뤄지는데이번에는 1개월보다 더 시간을 넘겼다 아무래도 뭐라도 그리지 않으면 안될거같은 기분이라일단 하나 그려보았다하지만... 뭔가 내 생각대로 그려지지않았다 아무래도 오늘 그림을 하나 그렸으니, 1달간 손을 또 놓아두게 될것같다 ...... 그리고 이 그림을 그리면서 알게되었다, 나는 "생각을 해 가면서 그리는것" 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그래서 선을 한번 굵게 해본후에 색을 진하게 한번 칠해봤다확실히 색이 들어가니까 느낌이 확 달라졌는데특유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의 느낌이 어느샌가 매우 거칠거칠 해졌다 하지만 이것은 이것 나름대로 괜찮아 보이는느낌이 드는게... ...... 아무래도 미완성PSD를 좀더 건드려봐야 될것같다

[엘클라시코] 2:2 로 마쳐진 222번째 엘클라시코...

=>오늘 새벽에 열렸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경기 "엘 클라시코" 더비매치현재 전세계 클럽축구의 더비매치중에 가장 치열한 슈퍼매치로 그 인기가 장난이 아닌데...이번 222번째 엘클라시코 더비매치의 결과는 2:2로 무승부가 나면서, 결국 두팀이 승점을 나란히 1점씩 가져가게 되었다 이로서 레알은 승점차를 좁히지못하고 8점차를 유지하게 되었고, 바르샤는 차이를 더 확실하게 벌려놓지못했다 [ FC Barcelona VS Real Madrid - El Clasico ] 전반전에 나온 호날두의 정말 거의 각도가 없다시피한 곳에서 터트린 멋진 골에 이어서얼마 지나지 않아 레알마드리드 수비수의 실책으로 나온 찬스를 얻어내서 골로연결시킨 메시그리고 다시 멋진 프리킥으로 카시야스조차 어떻게 해볼수없던 골을 만들어..

[노트북 벤치마크] 피파 VS 위닝 ( FIFA VS PES )

=>오늘은 정말 오랜시간동안 FIFA13 을 달리게되었다확실히 이번 피파13은 너무나도 잘 만들었다, 전작인 FIFA12와 게임느낌은 비슷하지만커리머모드가 너무나 강화되고 온라인 얼테메이트 부분이 강화되면서 한층 더 재미가 늘었다 하지만, 이 피파13은 너무나도 고사양게임이라 나는 감히 이 노트북으로 할 엄두를 못내고 XBOX360으로 즐기고있다 물론, 데스크톱에서 최저옵션을 설정하면 잘 굴러간다이미 수차례 피파13의 데모를 즐겼으며 열심히 월드클래스 CPU와 대전도했다약간 하드스왑때문에 끊기는 부분도 있긴하지만 할만한 정도였다, 물론 엑박과 비교하면 천지차이지만 말이다그런데, 그렇다면 내 노트북에서 할수있는 축구게임은 어떠한것일까? 라는 마음으로 이번에 피파13과 PES2013 둘다 데모를 굴려봤다 참..

[역시 피파13!!!] 게임을 안구하는 사람도 사게끔 하는 매력의 게임!!!

FIFA13 - JOIN THE FIFA CLU13 =>방금전 피파13을 구해왔다, XBOX360판 밀봉으로 보너스로 초회코드도 같이 얻었다 확실히 이번에 나온 피파는 상당히 좋아졌다고한다, 특히나 커리어모드가 말이다나같은 경우는 사실 얼티메이트 보다는 커리어를 자주하기 때문에 더더욱 이 부분에서 만족을 하고있다 사실 이 게임이 나온것은 우리나라시간으로 2012년 09월 25일 쯤인데게임매장(용산,국전)에 오후에 풀리기 시작하면서 발매가 되었다나 역시도 그 말을 보는순간 곧바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마침 이번달 홈플러스 쿠폰도 있고해서우선은 가까운 홈플러스 매장에 가보게 되었다 하지만 역시나 홈플러스는 날 실망시켰다, 피파13의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았다 혹시나 싶어서 내일쯤에는 들어올까 싶어서 우선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