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넥서스(국내명 : 스칼렛 스트링스) 처음 이 게임을 알게되었을때 나는 이 생각을 먼저했다 반다이남코에서 기존에 발매했던 게임인 갓이터 시리즈와 비슷한 게임이라 생각했고 이전에 클리어했던 코드베인이라는 게임처럼 그리 대단하지는 않지만 할만한게임... 대충 그러한 인식을 가지고있었다 하지만, 막상 해보니 이 게임은 내가 이전에했던 "드래곤즈도그마 다크어리즌" 이나 "드래곤퀘스트11" 이후로 정말 간만에 만족스러운 구성을 가지고있는 게임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맨 처음 이 게임을 해본것은 XBOX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한 체험판이었다 체험판에서의 첫 인상은... 사실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최적화가 좋은게임도 아니었고, 체험판의 짧은 분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