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이 많았던 2021년이지만, 어떻게 시간이 지나면서 2022년을 무사히 맞이했다 물론, 앞으로도 여러가지 어려운일이 많을수도 있겠지만 새해첫날인 지금당장은 그것은 생각하지 않기로하고, 여기서는 잠깐의 게임이야기를 해보려한다 1주일전쯤에 적었던 글에서는 여러가지 게임을 이야기하느라 자세히 적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개인적으로 작년에 내가했던 게임중에서 가장 대표된다고 생각하는 게임인 "판타지스타온라인2 뉴제네시스"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본래대로면 블레스언리쉬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싶었지만, 이제 더 이상 하지않기때문에 제외하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처음에는 지루했던 PSO2 =>내가 판타지스타온라인을 처음 하게된것은, 오래전 카마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