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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 드래곤즈도그마 온라인의 마이캐릭터를 만들어보았다...

Initial-K 2020. 2. 10. 04:48

 

=>이전에 드래곤즈도그마 온라인에서 내가 사용하던 마이캐릭터

Amagi Katsumi를 스카이림으로 한번 구현해보고 싶다고 적은적이 있다

그래서 다시금 스카이림을 실행해보았고, 간만에 기존에 하던 세이브를 이어서 하고있다

 

사실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재료가 그렇게 많지않음에 불구하고

모드사이트를 2일가까이 돌고돌아도 사실상 원하는것을 얻어내지 못해서

결국 그냥 있는것들로 타협하여 어떻게 비슷하게 만들수있었다

 

 

채우지못한 부족한 장비는 다음과같다

 

우선 Cloak of Skyrim 덕분에 망토는 얻었고 이것은 매우 만족하고있다

하지만 상의부분의 방어구가 아쉬운데, 본래는 검정색의 실크의상을 얻어야하는데

모드사이트를 아무리 뒤져봐도 그런것을 찾아낼수가 없었다

비슷한것을 찾긴했으나... 의상이 투명형태의 속옷느낌이라 그만두었다

 

그리고 다리쪽의 갑옷인데, 사실상 무릎밑뼈위로 약간올라오는 중갑형의 갑옷인데 불구하고

어째서인지 매번 찾아서 깔아볼때마다, 대부분이 무릎에 걸쳐지는 갑옷이라

항상 치마의 끝라인까지 올라와서 너무나 어울리지않았다

치마를 줄이고자하며 BnS스커트를 입혀봤지만, 오히려 더 위화감이 심해서 그만두었고

결국, 팔과 다리부분은 기본적인 암살자장비로 장비했다

 

전체적인 캐릭터의 분위기나 느낌자체는 매우 비슷하기에, 이것도 나름 좋은것같다

 

 

 

 

 

 

 

 

그나마 어느정도 만족하는 바람에, 이제는 몇가지 전투모션 모드와

기본모션등등을 조금 변경시킨후, 다시 스카이림을 진행하게 되었다

본래는, 다시금 한다면 그래픽이 좋아진 스페셜에디션을 하려고 했지만

지금와서 알두인은 그렇다쳐도... 드래곤본, 던가드 같은 확팩까지 다시 클리어하기가

왠지 선뜻 엄두가 나지않았다

 

약 레벨30이전까지 메인스토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많은 퀘스트를 클리어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마을사람들과 대화하거나, 여관주인에게 소문을 물어보면

다양한 퀘스트가 등장하기에, 다시 한번 스카이림의 방대한내용을 확인할수 있었다

 

더불어서, 이 과정을 또 다시 하는것또한 매우 막막한느낌이 들어서

결국 스페셜에디션은 설치만해두고 잘 하지 않고있다

 

 

 

 

 

스카이림하면 빼먹을수없는 이야기가 바로 MOD에 관한 이야기일텐데

사실 지금와서는 예전과달리, MO같은 관리프로그램 덕분에

좀더 편하게 모드를 설치해서 사용할수있기에, 이전보다 모드충돌의 걱정은 많이 사라졌다

덕분에 통합모드팩이나 여러가지 다른모드를 설치하는 사람들은

약 50기가~100기가 정도의 거대한 용량을, 스카이림의 모드에 사용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않다

내가 사용하는 모드는 약 1~2기가 정도가 끝이다

일전에 MO(Mod Organizer) 와같은 프로그램이 없던시절에, 매번

Data폴더에 파일을 씌우고 씌우다가 에러뜨면 복잡해지고

결국 스카이림게임 자체를 지웠다가 깔았다가를 반복하던 그때의 기억때문인지

MO를 사용하고있는 지금에도, 모드는 필요한것 이외에는 거의 설치하지 않고있다

 

특히나, SKSE에서 MCM메뉴를 사용하는 모드들은 주로 스크립트를 사용하기에

이러한 경우는 차후에 모드체크를 풀더라도, 게임세이브파일에 스크립트잔재가 남아서

오히려 게임세이브자체가 못써먹게 되는경우도 많아서 더더욱 주의하고있다

내 경우 이전까지는, 날씨모드 라이팅모드 피튀는모드 시계모드 추위모드 등등

여러가지를 이것저것 설치했다가 그만 세이브자체가 못써먹게되었다

 

덕분에 일전에 살짝 따로 저장해뒀던 세이브에서 다시 게임을 해야하는 일이생겼고

그 이후부터는 되도록이면 많은모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나, 사람들이 많이쓰는 SG Hairs의 경우는 268개의 헤어스타일을 담고있기에

설치해두면 초반에 게임실행전 로딩이 너무나 길어지는 바람에 이젠 쓰지않고

오히려 Crazy Hair와 같이 종류가 적고 가벼운 헤어모드를 선호하고있다

(SG헤어를 20개씩 7개파일로 끊어져있는것을 가지고있었는데, 어디뒀는지 못 찾고있다;;)

 

 

 

가끔 다른사람들의 스카이림 스샷을 볼때마다 나 역시도

최근 유행하고있는 ~~~림 같은 한방팩을 사용해볼까 싶은 생각도 들때가 있지만

보통 그런경우는 MO에서 해당프로필 전용의 세이브파일을 하나 새로작성해서 하는경우이며

결국 처음부터 다시해야 하는것과 동시에, 용량도 너무나 많이잡아먹기에 그냥 관두고있다

 

스페셜에디션의 경우는 아예 처음부터 해야되는 상황이라, 생각해볼만 하지만

아무래도 약 5~10기가 정도의 한방팩이라면 해볼만할것같지만

50~100기가 정도의 대용량이라면 선뜻 내키지는 않는다

 

 

 

일단 ENB조차도 사용하지 않고있는 기본 스카이림LE 라서그런지

옵션설정을 최소로 낮춘 스카이림SE보다도 화면빨이 다소 떨어진다

이 노트북이 ENB까지는 쉽게 견디지못하는 성능이라 어쩔수없는 부분이다

 

글을 적다보니 뭔가 길게 적었다, 슬슬 피곤해지는것같으니 그만 적고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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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모드팩이고 뭐고 이전에, 노트북자체가 다른사람들의 스카이림을 따라가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