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56

[TV캡쳐카드 테스트] 이제 드디어 게임기 스샷을 캡쳐할수있게 되었다

친구에게빌린 SKYHD6 으로 캡쳐해보니 예전에 PS2를 S단자로 게임할때 생각이난다하지만 내가 평소에보던 유튜브 320화질의 영상보다는 양호한정도이고이 정도면 충분히 게임하는데 아무문제가없다, 특히 나처럼 노트북의 성능이 낮은유저라면 더더욱... 역시나 한다면 피파13, 매우 재미있는 게임이다본래 엑박판으로 밀봉구매를 하였고 온라인패스도 엑박에는 다 적용되어있지만플삼판은 중고로 구매해서 온라인을 할수가 없게되었다하지만 주로 커리어모드와 얼티밋을 즐기기때문에 문제는 없다 여담이지만, 밑에는 1600엔으로 결제한 카마이타치의밤 & 제철초가 보인다 이래뵈도 무브에디션... 하지만 난 무브를 쓰지않는다 "택배왔다~!" 로 유명한 그 표정, 해맑은 메시의 모습... 피파의 커리어모드는 역시나 K리그! 국내정발판..

[XBOX360 키넥트효과] 키넥트에 대한 잠깐의 이야기...

=>가끔 R웹에서 키넥트관련의 이야기를 많이 접한적이 있다 지금은 내가 R웹을 즐겨찾기에서 지워버릴정도로 자주 안가려 하고있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키넥트 관련글이 엑박게시판에서 줄을 이루는것을 본적이 있었다 사실 블로그에서는 자주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 키넥트(나탈)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다 R웹 게시판의 사람들에게 보여주기위한 뉘앙스의 글이 아니라 직접, 내가 생각했던 여러가지를 한데모아서 적어보고자 한다 2011 새해의 첫번째 게임관련글이 설마 이게 될줄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키넥트란? (참조 : [E32009] MS컨퍼런스 감상후의 이야기...) =>E32009 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선보..

[캐릭터위주다? 아니다?] 특정계층 지지작품을 과다포장하는 사람들...

=>아주 오래전부터 이 이야기가 적고싶었다 뭔가 주객전도라고 해야할까? 아무튼간에 그러한 부분이 많은경우가 있는데 주로 캐릭터가 주가 되는 게임이나 아니메가 다른 어떠한 테마를 가지고있을때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편이다 주로 특정계층이 좋아하는 장르나 형태의 작품들이 그 나름대로 가지고있는 약간의 내용구성때문에 과대포장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항상 이러한것을 볼때마다, 그 사람들이 진짜 그러한것때문에 그 작품을 접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뭐 여기서는 천천히 하나씩 언급하면서 이야기를 해볼까 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K모 아니메가 있다, 세간에서 유명한 녀석中의 하나라고 볼수있다 그런데 최근, 이 아니메의 팬들이 이 작품을 "..

[게임 속 진행기간] 잠깐 생각나서 정리해보는 게임속의 월별 진행기간...

01월 02월 퍼스트키스☆스토리 - 02월 02일 03월 04월 계절을 안고서 - 04월 15일 05월 06월 07월 08월 여름빛Celebration - 08월 01일 카마이타치의밤2 - 08월 15일 정오 카마이타치의밤3 - 08월 15일 PM 04:40 (프롤로그는 몇개월 전) 더블캐스트 - 여름 (정확한 기간은 모름) 09월 10월 11월 12월 이브버스트에러 - 12월 02일 (코지로는 12월 03일부터...) 카마이타치의밤 - 12월 21일 밤 7시 항시 생각나면 업데이트, 현재는 이 정도만...

[게임의특성] JRPG게임 속 캐릭터의 외형변화...

(JRPG는 대체 왜 주인공들을 단벌신사로 만드나? - 원문출처 : 잊고있던 속세의 이야기를 생각나게끔 해주는 심,도님 블로그) =>무언가 요즘들어 그다지 게임이야기를 자주 적지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일단 그림도 연습하고 있는中이고... 게다가 요즘은 이것저것 하고싶은것을 실천하는 편이기에 굳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열심히 적을 타이밍이나 마음이 별로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그렇게 속세(?)의 이야기를 잘 하지않게되는 나에게 "이거는 아무래도 지금이라면 한번쯤 적어봐야 겠군" 이라는 생각을 안겨주시는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나는 다시금, 내가 오래전부터 적고싶은 이야기에 관한글을 보면서 트랙백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 이야기할것은 바로, JRPG게임 속 캐릭터의 외형변화에 대한 이야기다 ㅡㅡㅡㅡ..

[게임의 고유시스템] 세이브포인트가 문제인가, 아니면 시스템 자체가 문제인걸까...

=>포샵에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던 도중, 마침 심도님의 블로그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 이야기의 주 내용은 바로 "JRPG의 세이브포인트" 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는 부분이었는데 이것은 최근들어 해외에서 스퀘닉스산 JRPG게임의 취약점을 간파하면서 동시에 JRPG 그 자체가 예전과 같은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이 이야기는 R웹에서도 매우 한창적으로 논란이 되다시피한 이야기였지만... 본래같으면 이미 엑박게임게시판에서 이래저래 열심히 적었겠지만 최근의 나는, R웹의 게시판들 그 자체를 별로 반갑게여기지 못하게 되었기에 그다지 별로 적지않았다 ...뭐 가끔 적는다면, 리플로 짧은식으로 적는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오늘 마침 심도님의 블로그에서 같은 이야기를..

[Initial-K 게임매니아] 내가 생각하는 올해의 게임, 그리고 올해 즐긴 최고의게임...

=>2009년이 이제 완전히 막바지에 다달은 지금... 이제 몇일전부터 계속 미뤄온 "내가 즐긴 2009년의 게임들" 에 관하여 이것저것 적어보기로 했다 우선, 올해는 생각보다 게임을 구입하는데 투자하는 자금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사실상 그리 많은 게임을 접하지못했고, 또한 구하고자 하는 게임의 구입도 미흡한것이 너무나 많았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여전히 몇몇가지 게임을 구입함과 동시에 매우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고 또한 2009년이 전부 다 지나가기전에, 그러한 게임들을 접할수 있다는점이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주 플랫폼으로 삼고있는 XBOX360 게임들과, 이전부터 쭈욱 즐겨온 PC게임들... 그러한 게임들 중에서도, 올해 가장 재미있고 또한 인상깊게 즐긴 게임들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PC명작의 XBOX360발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6 의 가능성...

비디오게임으로 등장했던,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출처 : R웹에 적었던 내 콘솔판 히어로즈 관련글) =>우선 이 글은 내가 어제 R웹에 적은글을 토대로 적는글이다 사실, 요즘들어 히어로즈5를 무척이나 재미있게 즐기고 있기에 뭔가 블로그에 히어로즈 시리즈에 관해서 이야기를 적어볼까 싶어서 이것저것 조사하던도중에 마침, 우연히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6" 에 관련된 기사를 접할수가 있었기에 여기서는 우선, 본격적으로 조사하면서 글을 적어보기로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Heroes Of Might & Magic) =>우선, 이미 이 게임을 접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시리..

[비겜골수유저...] 잘못된 비디오게임 유저의 착각들...

올드 비디오게이머들의 더러운 -개드립- 10선 (출처 : 1년만일까, 여하튼간에 그곳블로그의 심도님의 글) =>링크된 본문의 글을 적은분은, 얼마전까지 R웹의 엑박게시판에서 대화를 자주하던 심,도님이라는 분이다 초반에는 이분을 어느 다른인물과 혼동해버리는 일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것은 나의 일방적인 착각이라는것이 확실해지면서 그 이후 게시판에서 자주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만, 이 분께서 내가 11월쯤에 사이트임시정지 당할무렵에 R웹에서 운영자의 제제를 받으셨기에 지금은 나처럼 R웹에서의 활동은 거의 중단한지 오래가 되셧다 (나의 경우는 직접탈퇴 한 것이지만...) 하지만 이 글은 그러한 글쓴분의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니 넘어가고... 나는 오래전부터 PC게임을 주로 즐겨오면서 지내왔는데, 2003년에 ..

[축구게임 이야기...] 내게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던 여러가지 축구게임들...

=>요즘들어 내가 자주 다니고있는 R웹의 게시판에서 오고가는 이야기가 정말 난리도 아니다 바로 요즘들어 나오고있는 축구게임의 양대산맥들의 이야기가 오고가는 바람에 게임게시판의 5페이지가 채워질정도이니... 솔직히 보면서 개인적인 입장으로서는 어느한쪽에 손을 들어주기도 뭐하다 PES스타일은 처음부터 내가 좋아하지 않았고, 피파의 경우도 그러한 PES의 스타일을 따라가면서 조금 멀어지고있다보니... 이는 마치 아케이드 레이싱이었던 니드포가 그란처럼 되어버리는것과 같은 그러한 씁쓸함이 남는다고할까, 아무튼그렇다 물론 니드포의 경우는 매번 시리즈마다 제작하는 사람이 다르다는 말이 있었지만, 일단 그건 넘어가고... 그래서 나는 그런 대세의 흐름과는 정 반대로, "피파시리즈 & PES시리즈" 를 제외한 다른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