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메뉴1/잡담(Freetalk) 102

[신이시여 조금만 더...] 감상中 이지만...

=>지금은 그저 간단하게 이거만 적겠다... 우선 쿄코 누나의 연기가 절대 우습지않다는 것을 알수있었고 또 하나로는 다음감상작품은 이 드라마로 할 생각이라는것... ...동시에 지금 내가 이 드라마를 아프리카TV에서 어느분의 방송으로 보고있지만.... 지금 매우피곤하니 여기서 물러서야 할듯... ...너무나 묘한느낌... 게임하다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고민하던 나로서 그저 잠깐의 피할곳이랄까... 뭐랄까로서 접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신이시여 조금만 더" 일줄은... . .. ... 내일, 아니 아침에 일어났을때 너무나 피곤하면 그냥 일을 쉬고... 그 이후에 천천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다...

=>최근에 들어서 조금씩 느끼는것이지만... 어쩌면 나한테 "게임" 이라는 매체가 안 맞는거 같은 느낌이든다 원래 나는 게임보다 다른 취미를 더 선호하던 적도있었는데... 어쩌다가 군대에서 우리형과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게임에 푹 빠진것이지 원래는 그다지 게임과 내가 어울리지 않는게 아닌가 싶다... 그런의미에서인지, 최근들어서 1인매체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 내가 접하고있는 일본드라마나 J-POP도 마찬가지고 말이다... 슬슬... 주력취미를 바꿔야할 시기가 다가온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물론 이렇게 장담하기에는 아직도 하고싶은 게임이나, 보고싶은 게임들이 많기는 많다 다만 이번것은 불감증이라거나 하는 그런 단순한것이 아니라 뭐랄까... 내가 착각하는것 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게임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

[컴퓨터 견적...] 내가 쓰는 컴퓨터는 얼마정도일까?

=>넘쳐오르는 환율에 따라서 컴퓨터의 부품 가격도 오르니... 내가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품가격은 대체 어느정도로 상승했으며 동시에 앞서서 이런저런 정리도 해볼겸 한번 알아보게되었다... 그 결과, 생각보다 올라버린 가격에 놀라버렸고 내가쓰는 컴퓨터 부품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점도 알게되었다 어쨋거나, 한동안 PC의 업그레이드 라거나 같은것은 생각안해도 될듯하고 아무래도 한동안은 잘 쓸수있을것같다... ASUS M2A-VM HDMI 디지탈그린텍 82000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4800+ 정품 80000 Seagate 160GB Barracuda 7200.11 ST3160813AS (SATA2/7200/8M) 62000 GMC B-27 블랙 23000 EKMEMORY DDR2 1G PC2-64..

[RSS리더기...] 연모가 오류가나서 재설치 했는데... (오늘의 잡담)

=>하아... 얼마전부터 연모가 오류가나서 로그인이 안되길래 참 속좀 많이 탔는데, 이제서야 다시금 재 작동하게 되었다 사실 문제해결을 위해서 레지스트리 값도 삭제하고 별 짓을 다했는데 그래서인지 다시 재 시동 하고나니, 옵션이 초기화 되어있었다... ...뭐 RSS주소 추가하느라 또 분주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무튼간에 계속 쓰던 RSS리더기가 갑자기 마비가 되어버리니 정말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또 하나는 그저께부터 아주 겨울날씨가 되어버린것인데 설마 영하권까지 기온이 내려갈줄은... 지금은 3월중순인데;; 뭐, 어쨋거나 어제는 화이트데이 였는데... 같은곳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의리삼아 사주기도 했다 그쪽은 밥을사고, 나는 사탕을 사니... 기브 & 테이크 라고할까? (원래부터 좀 내가 이런..

[가끔은...] 잠깐 집안정리도 조금 해야할듯...

=>요즘들어 뭔가 기분도 조금 안 좋은편이고... 게다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리 썩 반갑지만은 않은것들이고... 결국은 기분전환이랄까? 아무튼 그런느낌이다... 집안정리를 조금 하면 그래도 방안이 쾌적해지면서 기분도 전환이될듯... 확실히 지금의 방안은 아무래도 활기라고는 느껴지지않는 편이라서... 아무래도 이번만큼은 정말 마음잡고 한번 싹 정리해봐야겠다 물론 기분전환 이외에도 다른 목적이 있기는 하지만... 우선은 말이다... 작년에도 사실 좀 비슷한일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블로그에 정말 이런저런 이야기를 다 적어버렸다 뭐랄까... 일기장에 글을적기보다는, 그냥 푸념이나 마구마구 늘어놓는 타입이었으니... 금년에도 비슷한일이 있기는하지만, 오히려 작년의 그 일을 거울삼아서 이번에는 앞날의 ..

[하아...] 기분의 전환이 필시인듯...

=>요즘들어 왜 이렇게 안 좋은일만 생기는지... 2009년은 아무래도 악운의 해 일려나... 머리도 복잡하고 기력도 없고... 쩝... 뭔가 기분전환을 해야할듯... 뭐, 일단 언제나처럼 PSP로 일본드라마를 보는 편이기는 하지만 되도록이면 메구루처럼 즐거운 내용이면 좋겠는데... 아무튼간에 지금은 딱히 뭐라 할수는없고, 오늘은 그만 컴터꺼야할듯... ...하아 기분도 꿀꿀한데 빨리 PSP보면서 자야겠다...

[오늘의 짧은 글...] 오늘 뭔가 조금 이상하다...

=>이상하게도 오늘 퍼스트러브 부터 파워돌까지... 글이 자꾸만 이상하게 적히는것 같다 아무래도 오늘 글 적기에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머리도조금 식힐 겸 다음 드라마로 넘어가야 될것같다 역시 퍼스트러브 의 감상이 생각보다 그리 쉽지않아서 였을지도... 이번에는 조금 즐거운 분위기의 드라마를 보도록 해야겠다 음, 아무래도 "미래강사 메구루"... 정도면 괜찮을까?

[내일부터...] 3-4개월간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일을하게 되었다...

=>평소에 알고지내던 사람이있고, 동시에 이전부터 자주했던 일이 하나있었다 이게 사실 물품을 포장하는 아르바이트인데... 몇년전에 잠깐 단기알바를 했던것이 그곳 직원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이되면서 어느새인가 자주 불려나가다가 작년에는 장기아르바이트 까지도 해본적이 있다 물론 이번에도 역시나 그곳에 전화를 하니 바로 내일부터 다니게되었다... 사람들과 안면도 있고, 평소에 친하던 사람들도 있어서 문제는 없지만 단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존재하는게 조금 걱정이다... 작년에 나는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허리에 크나큰 무리를 한적도 있었고, 손가락을 완전히 다칠뻔한적도 있었다 물론 그 와중에서 제일 많이 일햇던곳이 있는데, 내일가는곳이 바로 그 곳이다 어느정도 예전에 했던일이라 익숙하기는 하지만, 처음..

[아, 피곤하다...;;] 엑박3주년 행사다녀왔는데...

=>오늘 엑박3주년 행사를 다녀왔다 음... 일단 지금은 피곤하고, 나중에 후기문을 적어보려고 한다만... 생각보다 스트리트파이터4 를 하는데 이상하게 그렇게 사람이 많지않았다... ...엑박 인비때랑은 틀리다는걸까(...) 아무튼간에 버스에서 PSP로 쿄코 누나의 드라마를 보다가 자 버렸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공릉까지 와 있더라;; 어떻게 일단 집에는 잘 왔다... 음, 오늘은 아무래도 피곤하니 드라마 좀 보다가 잠을 자야겠다... 후기문은 내일로...

[아차...] 잊고있었다... 하마터면 위험할뻔했네;;

=>갑자기 온 메신저내용... 이번주 토요일에 같이 식사나 하자는 친구의 말 이었다... 나는 일단 OK를 하고 그 다음에 뭘 할까 생각했으나 마침 울형에게 토요일날 친구만나러 간다고하니 나온 대답은 바로 이거였다 "어? 너 이번토요일 3주년행사 안가냐?" 생각해보니 이번주 토요일 28일이 바로 XBOX360 3주년 이벤트 행사날이었으니... 지금까지 잠깐 잊고있었다, 평소같으면 안 그랬을터인데... 아무튼간에 다시한번 기억해두고자 이곳 블로그에도 같이 이야기를 남겨본다 아, 물론 친구들과 점심식사는 같이하고 삼성동COEX로 향하면 될것같으니 말이다... 어쨋거나 이번주 토요일(28일)은 XBOX3주년 행사날, 까먹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