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저 간단하게 이거만 적겠다... 우선 쿄코 누나의 연기가 절대 우습지않다는 것을 알수있었고 또 하나로는 다음감상작품은 이 드라마로 할 생각이라는것... ...동시에 지금 내가 이 드라마를 아프리카TV에서 어느분의 방송으로 보고있지만.... 지금 매우피곤하니 여기서 물러서야 할듯... ...너무나 묘한느낌... 게임하다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고민하던 나로서 그저 잠깐의 피할곳이랄까... 뭐랄까로서 접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신이시여 조금만 더" 일줄은... . .. ... 내일, 아니 아침에 일어났을때 너무나 피곤하면 그냥 일을 쉬고... 그 이후에 천천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