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메뉴1/잡담(Freetalk) 102

[지금은 친구집...] 음, 친구집에서 인터넷하는데...

=>집에 계속있으면 몸이 나아지지 않으니까 바람도 쐴겸 외출을 나왔다 가볍게 집 근처의 공원을 한 바퀴돌고 군것질도 하면서 문득 생각이 나서 바로 윗동네의 친구집에 와 있다 친구집에서 인터넷을 조금 즐기면서 내가 알게된것이지만 말이다... 네이버에서 "천사들의오후" 를 검색해서 검색결과 나오는 블로그마다 쑤시는(?) 아무튼 그 작업을 하고는있지만... 이게 결과를 본다면... 내 宅글루스 블로그의 검색결과가 많이뜬다... ...참으로 묘한것이, 분명 그 블로그가 내 블로그임에 불구하고 뭐랄까... 일단 질투가 난다고할까? 그 검색어 결과가 이곳이 더 나오면 좋겟다는 생각에 말이다 그래서 내가 이번 12월에 생각하는 하나의 계획이 뭐냐하면... 우선은 연습장을 하나 구해서 "천사들의오후3 번외편" 그림을 ..

[인터넷은 무서워...] 이러면 안되는데 (...진짜 인터넷은 무섭다;;)

오늘의 스케쥴은 대략 이러하다 오전 11시 - 가끔은 바람도 쐬어야지, 오늘은 식사는 바깥에서 먹을까? 오후 12시 - 잠깐정도 바깥바람도 쐬면서 잠깐 식사겸 연습장하나 구해야지 오후 01시 - 괜찮아 천천히 나가지 뭐, 점심식사가 그리 급한가? 연습장도 천천히 구하고 오후 02시 - ...ㅅㅂ 늦었다, 이거만 적고 걍 나가자 [역시 인터넷은 무서워(...) 이제 진짜 파이어폭스 창 닫고 나갔다 와야겟다(...;;)]

[2008. 12. 01] 오전 10 30분... 무서운꿈을 꾸었다...

=>방금전 자다가 악몽 비슷한것을 꾼채로 그대로 일어났다 ...정신적 불안때문인것일까, 아니면 대체... 어쨋거나 뭐가 문제인지 몰라도 오랜만의 악몽이었다... ...꿈 내용은 대략 이렇다... 우리집은 분명 노원구가 맞을것이다, 물론 아닐지도 모른다 여하튼 나는어딘가에서 살고있다 그리고 나는 얼마전까지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꿈의 내용 1. 나는 얼마전까지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는 설정 2. 언제나의 버스를 타고서 어딘가의 동네에 향하면 우리형 친구가 한명이있고, 무슨 쇼핑센터에서 일한다 3. 왠지 몰라도 내가 알것같은 이쁜아가씨 한명도 있고, 내가 잘 아는듯한 동네인듯하다 4. 하지만 이 동..

[내가...] 글을 적는데 앞서서 가장 큰 문제점...

=>그것은 바로 "덧글은 무시하고 본문만 먼저 본다" 일듯... 아무래도 그 예전 게시판에서 "Re" 마크를 달면서 글 적은경우가 많아서 그게 익숙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이래나 저래나 "덧글" 시스템은 내 취향이 아니란말야 도대체가(...) 아래에 적은 글도 사실상 어느곳의 이야기를 보면서 적었지만 이건 뭐 덧글로 내용을 보니 기자들의 애환의 이야기도 알수있었고... ...이래저래 남들이 먼저 적은 덧글도 봐야 한다는 건가... ...하지만 10중팔구는 덧글이 오히려 싸움 일으키는 글이 많다는거(...뭐, 어쩌라는겨?;;)

[메인블로그의...] 검색어 순위...

대략 메인블로그의 검색어 순위를 보면서 느끼지만... 일단은 히어로즈5가 다시금 수면위에 오르는듯하다 아무래도 이 블로그에서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 매직 5 이야기를 하는것도 좋지않을까 싶다 ...뭐 지금 현역으로 즐기던 게임인데, 병원에 입원한 이후 안하고는 있지만 말이다... 그 이외에 빈라덴 2600XT라거나 (요거 내 생각보다 좋은 카드인가보군) 전국무쌍3도 마찬가지... 앞으로도 얼마든지 이야기 하기 좋은 부분이다 라이디는 글쎄다... 요즘 내가 그쪽게임 워낙에 안하다보니... 라이디3 나오면 이야기를 한번은 해볼까(?) ...........근데 우리애 이름이 검색되어잇네?;; 미유쨩 많이 컸구나;; "삼국지같은게임" 도 꽤나 인상적인데... 그래서 사람들이 "삼국지 & 신장의야망" 글을 자주..

[나는 말이지...] 악플을 적는사람은 그래도 현실에서는 정상이라고 생각했어...

故안재환 악플녀, 어머니 때려 살해 (출처 : 이게 뭥미 R웹)) =>사실상 나는 인터넷에서 악플을 붙이는 사람들은 현실에서는 그래도 평범하게 온라인게임 즐기며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지내는 그러한 사람들일줄 알앗어... 그런데... ...아무래도 그건 아닌가보다, 인터넷의 막장에 이어서 사람들이 막장이 되는거같아... "타인을 배려" 하는 마음과 타인을 그래도 조금 신경써주는 마음을 인터넷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잃어버리나 보다 ..........그래서인가? 결국은 자기 부친을 때려서 살해한다는 것은...? 나 역시도 아버지에 대한 악감정이 많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정문제에 가깝지만 그래도 나는 그 속에서도 일말의 양심이 남아서인지 한순간의 트러블 이후에는 항상 남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것은..

[조회수가 신경쓰인다면...] 일단 리퍼러를 본다

=>블로그 개설 2-3일만에 갑자기 오른 조회수.. 그래서 이유는 무었인가 살펴봤더니 알고보니 오늘 적었던 [정발게임의 중요성] 풋풋풋, 녀석들 이제는 느껴지냐? -> 이 글이 올블로그 메인에 올랐었나보다 ...아무래도 "추천" 을 받은듯한 느낌인데... 이는 감시자가 넘치고 넘쳐서 아주 질리다못한 宅글루스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게다가 추천자가 있다는것은 결국 같은 생각을 하는사람도 있다는 점 .....지금 이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느끼지만, 역시 블로그는 "혼잣말" 이 훨씬 더 자연스럽다 그런점에서 宅글루스는 너무나 간섭도 많고 귀찮은것도 많았다 나는 처음부터 블로그를 덧글을 막아둔채로 사용하는게 편했을지도 모르겠다 뭐, 어차피 인터넷의 이곳저곳의 사람들은 저마다 나름대로 뜻이 있는법이고 그것이 "어거지..

[요즘들어...] 아직까지 병이 다 낫지는 않았나 보구나...

=>병원에서 퇴원할때만 해도 정말 쌩쌩했는데 그 이후에 버스만 타도 숨이차고 게다가 집안에서도 가끔 자주 누워있어야 한다 그래서인지 낮잠을 자면서도 약간의 산보를 하는게 전부인데 이상하게 요즘 저번과 다른 현상이 자주이뤄지는듯하다 낮잠을 자면 이게 말인데... ...기본 6시간 이상을 풀 취침하게된다... / 내 몸은 아직 다 나은것같지는 않은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