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동안 방치를 해놓았던거 같다 사실 적어야 될 글은 많지만 어차피 적어봤자 귀찮을 뿐 이라는 생각만 들어서 그냥 그만두고있다 그 동안 클리어한 게임의 수도 있고 그 동안 구한 개인물품의 이야기도 있고 그 동안 다녀왔던 행사장의 이야기도 있지만 어차피 그런거 열심히 적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다 내버려두었다 내 경우는 인터넷에서는 뭐든지 열심히 해봤자 손해만 입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말이다 ...... 아무튼 일단 휴면계정 해지했고, 약간의 관리 좀 한 다음에 다시 오랫동안 사라질거같지만 일단 간만에 글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