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메뉴1/블로그일기(Diary) 91

[Pixiv에서 받은메시지] "몽환전사 바리스" 일러스트전문 유저로부터...

처음 뵙겠습니다 "고토부키"라고합니다. 즐겨찾기에 등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반갑습니다. 사실 pixiv 시작한 계기라고 Initial - K 's 씨의 우마우마 바리스 일러스트였고요. 이 사람, 발상이 재밌다! ! 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야말로 존경하고있습니다. 괜찮으시면 마이삐쿠되어 수 없을까요? 잘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당된 메시지는, Pixiv의 몽환전사바리스 일러스트 전문유저인 "고토부키" 라고하는 사람에게서 받은 메시지다 내용은 바로, 나에게 친구추가를 신청함과 동시에 더불어서 자신이 반대로 Pixiv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나의 일러스트 때문이라고 하며 오히려 감동했다고 하는 메시지내용이다 사실 그림을..

[예전과 지금의 블로그]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홈페이지 작업을 새로하던 도중, 마침 무언가 생각이 나서 잠시 글을 적게되었다 지금은 예전에 그렸던 그림들을 한곳에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있는데 그와동시에 이곳저곳 예쩐에 글을 작성했던곳을 여러번 둘러보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블로그를 이러저러 둘러보던 도중에, 나는 이전에 내가 적었던 한가지 글을 보게되었다 "글을 열심히 적어도 덧글도없는데 뭣하러 열심히 적을필요가 있나?" 라는 글 이었다 지금은 어느정도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이른바 "짤방이미지" 라는것을 앞세우면서 뒤죽박죽 이상하게 적어놓은 글들을 보다보면 과연 나는 무었을 위해서 글을, 아니 블로그를 꾸며왔나싶은 생각이 들었다 (당시 내가 정말 자주사용했던 짤방이미지, 소녀만화 "밀크크라운" 의 한 장면이었다) 내가 홈페이지를 처음개설하던 2000..

[2010년 새해첫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CDTV의 5시간 밤샘방송으로 이번 2010년 새해 첫날을 맞이하고 EXILE형님들의 노래를 들으며 새해의 첫 스타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새해가 오기도 했고하니 그림을 그려서 걸어놓을까 생각도 했지만 아무래도 약간 귀찮은거였는지, 아니면 다른것들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지... 결국 그림은 아무래도 미루게 되고 말았다... 새해 첫날인데, 이래도 될런지... 올해는 그림 좀 자주 그려보고 싶은데 말이다... 일단 걸어놓은 그림은, 1년에 몇번가지 않는 대만제작사인 FY사이트에 가보니 걸려있는 그림인데 이 제작사의 신년축하그림은, 과거 2003년에도 꽤나 마음에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꼭 신년이 되면 한번쯤은 가게되는곳이, 바로 이 대만계 미소녀게임 제작사 사이트다 (그 중에서도 FY) 아무..

[2009년 블로그결산] Initial-K 게임매니아,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

=>작년 2008년 11월 24일 부터 운영을 시작하게 된 이곳 Initial-K 게임매니아 티스토리 블로그... 사실 초기 개설시에는, 어디까지나 이전까지 사용하던 블로그를 슬슬 내버려두고 주력 블로그를 바꾸겟다는 의미로서 개설하게 된 곳이었다 하지만, 이전블로그에서의 그 버릇이 여전히 남았는지 R웹의 글을 링크걸며 글 적는 빈도나, 또는 이전블로그에 관련된 글을 자주 적는편이었다 이때까지는 거의 블로그를 바꾼 의미가 거의 없다시피했고 게다가, 이전블로그와의 글의 구조도 별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2009년 01월부터, 언제나 접하던 게임과는 달리 나로서는 새로운 취미인 "일본드라마 & J-POP" 에 슬슬 빠져들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이 블로그의 스킨은 어느샌가 후카쿙누나(후카다쿄코) 의 이미지로 ..

["태그"는 편한듯] 이전블로그 글 2500-3000개를 정리하면서...

=>얼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초기화 시키면서, 슬슬 이전의 글의 백업과 정리를 하고있다 물론, 이제는 최종형태인 그 블로그를 손보고 있는中이다... 다만 글이 2500-3000개 가까이 되는 곳이라, 워낙에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인데 지금은 1500개만 살려두고 필요없는글은 전부 삭제를 실행했다 물론, 아마도 앞으로 못해도 500개 이상은 더 삭제될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놓아둘글이나 삭제할 글을 이것저것 고르면서 정리하는 편인데 막상 정리를 하다보면 "카테고리" 만으로는 글이 워낙에 여기저기에 분산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때, 나에게 있어서 가장 유용한것이 뭐냐하면 바로 "태그" 의 임명이다 오래전에도 적은글이지만, 나는 태그의 다양한 분포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본래 태그라는..

[2009.11.28] 계획을 실행中 & 데스크톱 연결 & 블로그이미지

=>오늘 하루종일 잠깐 글의 정리를 실행하게 되었다 사실 2500개를 넘는 글을 지금 1900개 가까이 정리하는 과정에서 매우 힘들긴했지만 어쨋거나 이 작업을 전부 마치면, 나로서는 더 이상 따로 정리할만한 것은 남지않게 된다 아무래도 나로서는 꼭 끝내야 하는 작업이기도 하고말이다... 오늘부로 데스크톱PC를 재 연결 했다 사실 이제는 게임같은거 좀 그만 해볼까 생각도 할 정도였는데 이게 또 안하다보니 생각이 나는 네버윈터나이츠2나 히어로즈오브마이트앤매직5 등등... 아무래도 가끔은 해보는게 좋을까 싶어서 다시금 재 연결하게 되었다 그리고 블로그 이미지 오늘 보니 아이콘삼아서 넣는 이미지가 그다지 좋은게 아님을 알게되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구조상 존재하는 Media를 클릭하면서 느낀것이 바로 그것인데 앞..

[2009.11.27 PM 5:30] 네이버블로그 초기화완료

=>오늘 2009년 11월 27일 오후 5:30 이후로, 약 4-5년간 유지해온 네이버블로그를 초기화 시켰다 사실상 언젠가 초기화를 해볼까 싶었지만, 좀처럼 글을 백업하기 힘들었는데 마침 네이버블로그 백업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부 XML로 백업을 하게 되었기에 그대로 초기화를 시켰다 혹시나 다시금 사용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생각해보면 그 구조상 나와는 전혀 어울리지도 않고, 게다가 이미지의 외부링크가 안되기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 물론 그런점에서 지금 사용하는 이 티스토리 블로그가 훨씬 관리도 편하고 글 작성도 쉽고 말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서로이웃" 의 개념이 있어서 매우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뭔가 일상에서 하기힘든 이야기를 서로 털어놓으면서 상의하고 이야기하고 하는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기에..

[UC노벨] 오늘부터 새로운 작업 재시작

=>얼마전 카마이를 작업한 이후에, 슬슬 UC노벨에 익숙해졌다 더불어서,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옛날부터 머리속에 담아둔것을 풀어놓는 작업을 해보고싶고 자작스토리로 15메가 분량으로 한번 해보고 싶어졌다 사실 원래부터 여러가지 루트를 넣어가면서 작업을 해보고 싶었는데 HTML로 작업을 하다가 완전히 GG친 경험이 있기때문에 거의 포기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한번 조금씩 작업해볼까 싶은 마음이 든다... 덕분에 기존에 그렸던 이미지에 푸른구름효과를 입히고 실루엣처럼 작업하고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캐릭터의 외형이 약간 보이게끔 작업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하지만 기존에 그려놓은것들이 다 선이 날카로운편이라 그게 쉽지않은듯... ...그냥 아무생각없이 나중에는 새로그려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 .. ..

[작업준비 완료...] 이제 드디어 앞서소개한 8월의 게임을 작업할 준비가 다 되었다...

우선은 나츠이로의 설치완료... 호환성을 맞추고 이제 게임가동을 시켯는데 별 문제는 없다 물론 이전에 작업해놓은 세이브파일도 남아있기때문에 더더욱 문제없으니 지금은 일단 여유... 더블캐스트도 마찬가지... VGS에뮬레이터가 작동안해서 EPSXE로 굴려야 하지만 일단 문제는 없다 다만 이 경우는 캡쳐이미지는 많아도 유감스럽게도 세이브파일이... .....아무래도 한번 더 진행을 해야 할지도 모르겟다, 되도록이면 PSP판으로 진행할까도 생각하는데 말이다... 그리고 카마이타치의밤2 특별편, 집안에 있는 카마이타치의밤 을 어떻게 캡쳐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런방법이 있었다 음, 과연 PSP의 화면출력 프로그램 매우 마음에든다... 이번에는 진짜로 카마이타치의밤 2 의 이야기를 자주 할수있을지도 모르겠다... ..

[현재시간 2009년 8월 3일...] 잠깐 예전의 글을 조금 손을 보게될것같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예전의 글들을 거의 묵혀두다 시피했는데 하나씩 다시금 차근차근히 읽으면서 조금 손을 볼것을 둘러보았다 물론 약간 손을 본것도 있고 말이다... 사실 지금와서 적는 이야기지만... 올해부터는 나는 기존의 인터넷 인맥을 거의 끊어버렸다 물론 지금은 연락도 거의 하지않는다, MSN창에서는 항상 보이는 사람들이 있지만 말이다... 그러나 그 마저도 별 생각이 없어서 한동안 메신저를 아예 켜놓지도 않았다 대부분의 연락수단은 친구들끼리 핸드폰으로 주고받았으니 말이다... 그런데 어제, 이 흐름에 변동이 생겼다... 마침 윈도즈를 재 설치하고 근 2-3년만에 포맷을 하게된 하드디스크... 아니 바꾼 C드라이브 덕분인지... 메신저를 한번 로그한이후에 "자동로그인 해제" 를 끄는것을 깜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