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메뉴1/블로그일기(Diary) 91

[이곳블로그 검색어...] 드디어 다시금 원상복귀(?)한 블로그의 검색어비율...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 블로그의 검색어 순위는 대부분 일본드라마와 영화관련으로 검색어를 잡고있었다 하지만 오늘 체크해보니 어느새인가 네버윈터나이츠를 비롯하여 다른게임들의 이름이 검색어에 오르니 이는 곧, 이 블로그가 슬슬 본래의 형태로서 다시금 돌아가는듯한 느낌이다만... ...근데 검색어2개만 더 있었어도 573인데 좀 아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네버윈터나이츠2는 지금도 정말 재미있게 하고있으며, 이 게임때문에 나는 거의 ALT+TAP을 달고산다 지금도 게임은 구동중이며... 이 게임을 하느라 컴터를 자주 끄지않기도 한다 게다가 엑박패드를 물려서 게임을하기때문에... PC게임을 하면서 패드를 잡고 자는 사태도 비일..

[비공개 블로그의 시대가온다...] 이제 카테고리 비공개化의 도입이 필요하다

=>얼마전 나는 이전에 사용하던 블로그를 조금 손보기 위해서 이것저것 건드리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에 네이버블로그 역시도 같이 건드리게되었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짜증나게도 각각의 글 리스트를 보면서 관리하는게 너무나 힘들었다 ...아니 아예 글 리스트 표시 자체를 안해줘서 더더욱 블라인드 처리하는데 골치가 아팠다 이대로 네이버블로그를 내버려두기는 뭐하고 비공개 처리를 하고싶다고 생각한 그 순간... 내 눈에 보인것은 "카테고리 비공개化" 가 보이게 되었다 일단 뭐, 네이버 블로그는 이제는 아예 쓰지도않으니 통채로 카테고리를 전부 비공개化 시켰는데... ...이게 알고보니 오히려 지금은 "카테고리 비공개化" 기능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 되어버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티스토리 블로그관련...] 티스토리 블로그를 쓰게된이유...

=>이 글은 본래 이전 블로그에서 이미 적었던 글이다... 하지만 그 블로그와 달리 이번에는 지금 사용하고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토대로 한번 새롭게 적어보면서, 잠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우선, 내가 이 블로그에 오게된이유... 그리고 동시에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이런저런 생각하던 점들... 마지막으로 이전블로그와 지금의 블로그가 다른점들... 우선, 이러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한번 이야기해볼까 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년전 사용하던 그 블로그와 달리 이 블로그는 상당히 많은 변화가 생겼고 동시에 흐름역시도 매우 다르다... 가끔 파이어폭스에서 이전에 사용하던 블로그의 글을 보면서 "이 글은 다시한번 새로 적어야되겠어" 라고 생각..

[블로그와 저작권법 관련...] 사실 너무 크게 부풀려서 생각할것은 없는것이...

=>요즘 진짜 말이많은게 바로 이 "저작권법" 이라는 녀석인데... 어차피 누군가 한번 신고하면 해당사항 되지 않는것은 없다는것은 알지만 그래도 한가지 더 말할수있는것은, 그러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닐수있다는 점이다 본래 신고를 받거나 하는것은, 타인이 누군가를 신고하면 거의 120%접수가된다 물론 그것을 직접 조사를 받고 하거나 말거나 하는경우는 사이버수사대가 판단하지만 글쎄다... 유명인도 연예인도 정치인도 아닌 그냥 일개블로그 유저가 신고받을 확률... ...생각해보면 그리 많은 확률은 아니지않나 싶은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다른사람들이 말하는것처럼, 이 법안이 인터넷의 게시판제제를 위해 실행되는것이라고 치면 사실 이러한 ..

[Mixsh의 감추기...] 난 오히려 이 "감추기" 의 숫자가 표시 안되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본래 사실상 블로그에서는 항상 혼잣말과 같은 식으로 글을 적는 편이긴 합니다만 왠지 이번 "믹시기능 관련" 의 경우는, 아무래도 다른 믹시분들에게 글을적는 느낌이 들기도해서 이번만큼은 특별히 평소의 글 적는 방식과는 조금 다르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래글에서 감추기관련으로 글을 하나 적었지만, 사실 이 기능에 대해서는 또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이 "감추기" 라는것은 마치 하나의 RSS등록과 연결을 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믹시에 등록된글중에서 마음에 드는것은 읽고, 그렇지않은것은 감춘다... 라는점은 마치 RSS리더기로 마음에드는것은 추가하고 아닌것은 삭제하는 그런것과 비슷한 부분으로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는 부분이기에... 사실상 어떠한글에 ..

[Mixsh의 감추기기능...] 내가 잘못알고있는걸까, 아니면 정말 믹시의 시스템문제일까...

=>사실 나는 별로 주변에서 무슨일이 나는지 그런것에 관심을 두지않고 열심히 내 블로그의 취지를 따라서 게임이나 일본드라마의 이야기를 적는편이다... 그리고 얼마전 E3컨퍼런스가 열리는것과 동시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열심히 적었다 그런데 이 글이 믹시의 내 블로그의 글 리스트를 보니... "감추기" 라는것이 하나가 표시되었다... 일단 어차피 사람들이 취향도 생각도 다르니까 당연히 사용한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나로서는 상관은없다, 어차피 글 이라는것은 보고싶은글이나 보고싶지않은글이나 다 존재한다고 생각하니까 나 역시도 솔직히 믹시에서 보고싶지않은글은 수두룩하다, 물론 나는 "감추기" 는 누르지 않았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게 하나의 문제가 있다... "감추기한 글은 더이상 나에게 보여지지 않으며, 여러사..

[マジっすか?!] 本... 本物だ!!!

...저번에 그렸던 그림이 변변찮은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당선되어서 그 덕분에 픽시브측에서 제공하는 토트백을 받게되었다... 사실 처음 들었을때는 "에이~ 설마 이곳까지 오겠어?" 라고 생각했으나 ...진짜로 오고 말았다(...) 샘플DVD + 토트백(...) 상당히 실력도 뭐도 대단한것도 없는 편 이지만... 이렇게 된 이상 가끔 시간이 날때 그림도 그려줘야 겠다 그 많은 좋은그림중에서 내 변변치않은 그림이 당선된것만도 참으로 운이좋은것인데 토트백까지 받게될줄은... 음, 요즘 기분이 조금 DOWN이었는데, 메구루덕분에 기운을 차리니 이제는 토트백까지 오는구나... インターネット生活, まだまだ これからだ / Initial-K 2○歳

[네이버 블로그를 둘러보면서...] 블로그 사용에는 일정한 법칙이 없는듯...

=>최근 "후카다쿄코" 를 검색어로 하면서 이런저런 블로그를 둘러보게 되었다 각각 쿄코누나에 대한 정보글이 있는곳도 있지만... 자기 개인적으로 쿄코 누나를 어떻게 알게되었는지 적힌 글도 자주보였다 물론 사진하나 올려놓고 코멘트를 1줄로 적은곳도 있고말이다... 어느쪽이건 간에, 특정 연예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이런저런 글이 담겨있고 또 제각각 달리 적힌 그러한 글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런데 사실 여기서는 잠깐 예전생각을 조금 하게되었다... 나는 한때 네이버블로그의 패턴을 무지무지 싫어했다 사진한장 달랑올려서 검색어 잡는 사람들도 싫었고, 글을 무슨 이모티콘 남발하면서 유치하게끔 적는것도 싫어했다 나는 블로그는 무조건 자신의 생각을 열심히 적는게 제일이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 둘..

[태그이야기...] 내 블로그의 태그에 대한 잠깐의 이야기...

=>내 블로그에는 글의 분류를 위해서 두가지의 항목을 사용하고 있다 첫번째는 우선 "카테고리" 가 그 목적이고 두번째가 바로 "태그" 인데 사실 태그라는것은 보통 연관검색어를 줄줄이 이어가면서 편집을 하는것이 보통인데 국내에서는 글의 마지막결론이나 한줄코멘트를 장난삼아 붙이는등, 사용방식은 전부다르다 다만 내 블로그에서는 항상 태그는 1개게시물에 1-2-3개로 제한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 카테고리 만으로는 특정부류의 글만을 찾기가 어려우니 나는 항상 이러한 부분을 생각하여 특정글에 태그를 붙이는 편이다 그러면 이 블로그의 주요태그를 잠깐 설명하면서 짧게 이야기를 해보기로 하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몽환전사 드림스토리 뿌요뿌요 천사..

[드디어...] 블로그개설 2-3개월만에 드디어 때가되었다...

=>드디어 이것으로 "티스토리블로그 차기주력계획" 의 다음단계가 실행되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블로그의 검색결과를 없어지게끔 부탁하고, 신규블로그의 검색결과를 나오게끔 부탁했다 국내 검색사이트중 가장 검색유저가 많다고 자부하는 네이버에 이러한 신청을 한것은 더 이상 이전블로그를 사용할 필요도없고 또한 이 블로그를 좀더 크게 꾸미고싶은 내 계획中의 하나다 구글쪽은 어차피 RSS수집이 자동으로 이뤄져서 티스토리 블로그가 쉽게등장하지만 네이버측은 따로신청하지 않는한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했다 물론 그 반대로 슬슬 이전블로그의 검색결과를 구글에서도 나오지 않게끔 하고싶다 내가 사용하던 블로그였지만, 지금와서는 개인적인 데이터베이스 정도밖에는 되지도않고... 그것마저도 언젠가 이 블로그에 채워지면 지금까지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