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참 오랫동안 아무것도 안 그리고 살고있다 하기야, 어차피 그림은 단순한 취미고 이제는 굳이 뭐 그릴필요도 전혀없지만 그래도 마음 한 구섞에서 자꾸만 아쉬움을 느낀다 그래서 이번에 간만에 타블렛을 잡고 그림을 그려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심하다, 진짜 너무 오랫동안 안그린게 티가난다 당장 캐릭터의 얼굴도 제대로 못 그리고 있다, 맙소사 이거 심각하다 "여러가지 각도의 얼굴" 을 연습하기도전에, 먼저 여러가지 상황의 좌절을 맛보게 생겼다 딱 손에 잡아보면 알수있다, 지금 손안의 감각이 죄다 사라진거같은느낌... 아무래도 이거 대고그리기라도 좀 해야되겠다, 매번 귀찮다고 아무것도 안 그리다보니 참;; . .. ... 젠장 코미디다;; 화면해상도를 1024로 바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