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tial-K 게임매니아

학원에서 배우고있는 일러스트 CS3로 그려본 거 일단 뿌요7 아루루 귀엽다고 생각해서 그려보긴 했는데 확실히 뭐 공 들일거 없이 짤막짤막하게 한것이 티가 나는듯 내가 솔직히 일러스트로 자동차랑 후지와라두부점 86이랑 小倉優子까지 그린놈인데 지금 뭘 하고있는데 도무지 모르겠다 빨리 포토샵 배우기로 넘어갔으면... 어차피 난 그림같은거 SAI랑 포샵으로만 그린단말이다 . .. ... 솔직히 포샵으로 그렸으면, 이거 그리는데 들인 시간 절반도 안들겠다 진짜...

'경복궁 닌자 그림 논란' 모닝글로리, 해당 노트 전량 회수 모닝글로리, 경복궁 침입 ‘닌자 공책’ 무개념 논란 경복궁 침입한 日 닌자가 영웅? 초등생 공책 표지 논란 =>이 말도 안되게 기괴한 사건의 주인공, 그것은 바로 "경복궁닌자(경복궁처럼 보이는곳에 침입한 닌자)" 대체 이 애들 공책속에 그려진 닌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또 왜? 그 공책에 그려져 있는가 세간에서는 무슨 일본이니 침략이니 역사니 뭐냐니 측면에서 마구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은데 ...뭐 그런분들께 이런말하기는 뭐하지만, 역시 이것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보기에는 아마도 그렇게 보였나 싶다 솔직히 까놓고 본다면, 인터넷뉴스 올리는 사람들의 글제목이 그러한 쪽으로 이야기를 기울여지게끔 한게 아닌가 싶지만 말이다 아무튼간에 뭐 그런것..

=>내가 진짜 홈페이지 레이아웃을 포토샵에서 PSD로 따고 그 구성에 맞춰서 에디트플러스나 드림위버를 사용하여 구성을 맞추고 그 다음에 CSS를 적용시켜서 DIV의 정렬을 맞춰가면서 홈페이지를 만드는것을 배워야 하는 사람인데 지금 그런 내가 관심도 뭐도 없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산업디자인 캐릭터 따라그리기를 배우고있으니... 내가 포트폴리오로 자동차까지 그려봤고, 비행기도 그려봤고, 인물(小倉優子)도 그려봤다 지금 내가 펜질하고 도형질하고 있는것도 정신이 멍한데 말이다 난 그림은 평생 취미로만 둘건데, 왜 내가 이런 일러스트레이터 를 배워야 하는거지? 무슨 일러스트레이터로 홈페이지 레이아웃 잡을일있나(?) 게다가 이거 예제랍시고 나눠준 두께좀 빡빡한 책 일러스트레이터 CS3 배우라는 교재인것은 일단 좀 나도..

공공장소(학원) 에서 인터넷으로 블로그 들어오기 편하다 . .. ... 아, 참고로 난 맨 앞자리다 ㅋ (잘 배우려고 일부러 앞에앉았음)

남자가 일어선다!!!

[출처 : 날 뒤집어지게 한 네이버뉴스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5&newsid=02141846596313864&DCD=A01607&OutLnkChk=Y )] =>웹디자인 배우면서 일러스트 CS3 하던도중에 잠깐 인터넷 뉴스보다가 개 뿜었음 ㅋㅋㅋ 아 진짜 디자인이 이게 뭐냐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음? 내가 왜 이렇게 웃으면서 실실쪼개는거냐고? 이 사진을 보면 누구나 실실 쪼갤수밖에 없을것임 . .. ... 미국에 이어서 서울에 상륙한 류 하야부사...

=>1995년쯤인가, SFC로 발매한 게임소프트 "나츠키 크라이시스배틀" 1년전쯤에 OVA를 봤을때부터 한번즘은 그려보고 싶엇다 뭐, 어쨋거나 일단 그리기는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묘한상황이 되어버렸다 평소와는 달리 진짜 완전 대충대충 엉망으로 칠했는데 불구하고 포토샵에서 조금만 보정을 해주니 생각외의 결과로 나와버렸다 에어브러쉬 채색이라는것은 이런느낌인걸까(?) 뭔가 "그림은 요령이다" 싶은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것은 뭐 때문인지... . .. ... 이번달은 왠지 이 캐릭터만 줄창 그린거 같은느낌이 든다...

AM 05:55 새벽의 홈플을 다녀온후 편의점에서 라면 까 묵고있는데 갑자기 해뜨는게 보인다... 해가 뜨긴 뜨는구나... . .. ... 하지만 또다시 얼마후에 비가 내리겠지, 아우~~~

[TCG (Trading Card Game) 의 전설, 매직더게더링 (Magic The Gathering)] =>지금으로부터 약 15년전, 90년도 중반쯤에 국내에 유행했던 카드게임이 하나있었다 물론, 그때시절만해도 이 카드들을 입수를 하는곳은 주로 TCG카드 전문판매업나, 또는 게임매장 같은곳에서밖에 구하기가 힘들었기때문에 (당시에는 인터넷 쇼핑도없엇다) 국내에서는 생각보다 크게 퍼지지는 못하고, 그저 취미가 맞는분들이 주로즐기는 정도가 되었다 당시에 주로 발매한 스타터는 바로 "덱마스터" / 이른바 완전 기본형이라고 할수있을 정도의 카드다 그 이외에는 "크로니클, 비젼(한글판), 미라지" 기타등등의 부스터팩들도 존재했는데 특히나 그때시절에 비교적 최신판이었던 "Fifth Edition" 같은 부스터도..

=>방금 전,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발견한 이미지 아무래도 일본의 "챠오코믹스" 계열의 한가지 인것 같다 꽤나 제목이 순정만화틱하고 캐릭터고 무진장 귀엽고 이뻐서 좋긴한데... 그러고보니 이런 이름과 비슷한 성인물이 한가지 있었던 기억이 난다 (뭔가 상당히 안타까운...) 어쨋거나 그딴거는 집어치우고 다시 본론으로 오자면 일단 이 만화는 2001년에 데뷔했다고하는 "야가미 치토세(八神千歳)" 라는 사람의 2002년 만화인것 같다, 일단 검색해보니 그렇게 나와있는데... 사실 난 이 만화가 뭔지는 잘 모른다, 단지 인터넷에서 워낙에 이쁜이미지를 발견했기에 살짝 적어본다 일단 작가이름은 기억해둬야겠다, 혹시나 책방같은곳에서 이 사람의 만화를 접하는 날이 있을지도 모르니... 10년전에 순정만화에 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