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 5

[게임이야기] 이제서야 이 명작을... 피파매니저08

=>최근 피파14를 열심히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다내가 지금 만들어놓은 이 올스타스쿼드와 같은것을 매니지먼트로 돌려보고 싶다고 말이다그래서 내가 맨 처음 건드린것은 FM이었으나... 사실 FM은 상황이 많이 열리기는 하지만 이적이 너무나 힘들어서 스쿼드 맞추기가 힘들다그리고 두번째는 피파매니저였지만... 이 경우는 너무 말도 안되는 골들이 자주 터져서 그저 속만타고 도무지 3D매치를 할 수준이 아니었다 실제 3D게임엔진은 피파매니저가 훨씬낫지만, 정작 보는맛은 FM이 낫다... 이것은 대체 어째서일까? 그래서 피파매니저는 왜 이런가? 하고 돌이켜보면서 지나간 피파매니저 시리즈를 하나씩 건드려봤지만그 결과... 피파매니저 시리즈가 12편부터 지금까지 쭉, 그 정신나간듯한 수비인공지능을 그대로 사용하고..

[드디어 발매한 디아블로3] 어제와 오늘, 그리고 디아블로...

=>앞으로 향후 또 이러한 일이 일어날수있을까?대한민국 게이머들에게 온갖 희노애락을 안겨준 게임, 통칭 "악마의게임 디아블로3" 가 드디어 출시되었다나 역시도 오늘 아침 직접 동네 홈플러스에 가서 지금껏 아껴준 쿠폰3장을 전부 소모하여 디아블로3를 구매했다 하지만 기대가 큰 만큼, 네임밸류가 높은만큼, 그리고 대단한 게임이면 게임일수록그 역효과도 분명히 크나큰 부분으로 존재하는 바이니이는 바로 어제와 오늘, 이 "디아블로3" 라고하는 게임 하나를 위해서 울고웃던 사람들을 생각하며 적어보는 글이다 도대체 디아블로3가 대체 뭐길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08년 블리자드컨벤션 이었던가? 아무튼 그때가 6월 19일인가 그랬을것이다당..

[위대한 명작게임] 매직더게더링 - 듀얼스 오브 더 플레인스워커

[TCG (Trading Card Game) 의 전설, 매직더게더링 (Magic The Gathering)] =>지금으로부터 약 15년전, 90년도 중반쯤에 국내에 유행했던 카드게임이 하나있었다 물론, 그때시절만해도 이 카드들을 입수를 하는곳은 주로 TCG카드 전문판매업나, 또는 게임매장 같은곳에서밖에 구하기가 힘들었기때문에 (당시에는 인터넷 쇼핑도없엇다) 국내에서는 생각보다 크게 퍼지지는 못하고, 그저 취미가 맞는분들이 주로즐기는 정도가 되었다 당시에 주로 발매한 스타터는 바로 "덱마스터" / 이른바 완전 기본형이라고 할수있을 정도의 카드다 그 이외에는 "크로니클, 비젼(한글판), 미라지" 기타등등의 부스터팩들도 존재했는데 특히나 그때시절에 비교적 최신판이었던 "Fifth Edition" 같은 부스터도..

[PC명작의 XBOX360발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6 의 가능성...

비디오게임으로 등장했던,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출처 : R웹에 적었던 내 콘솔판 히어로즈 관련글) =>우선 이 글은 내가 어제 R웹에 적은글을 토대로 적는글이다 사실, 요즘들어 히어로즈5를 무척이나 재미있게 즐기고 있기에 뭔가 블로그에 히어로즈 시리즈에 관해서 이야기를 적어볼까 싶어서 이것저것 조사하던도중에 마침, 우연히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6" 에 관련된 기사를 접할수가 있었기에 여기서는 우선, 본격적으로 조사하면서 글을 적어보기로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Heroes Of Might & Magic) =>우선, 이미 이 게임을 접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시리..

[킹스바운티...] 단지 HOMM이 막혀서 잡은 게임이었으나...

=>최근 "Heroes Of Might & Magic V(HOMM)" 을 즐기다가 갑자기 막혀버렸다... 열심히 진행했지만, 드루이드의 "라엘렉" 캠페인에서 막혀버렸기에 결국은 치트키를 사용했지만 난 오히려 치트키를 사용한것때문에 게임의 재미를 크게 잃어버렸다... 이런 내가잡은 게임이 바로 "King's Bounty(왕의하사품)" 인데... 사실 HOMM의 엑박360발매를 항상 바래왔던 나로서는, 이런종류의 게임을 꽤나 선호하고있다 그래서 킹스바운티를 한번 마음먹고 게임을 플레이 해봤고, 그리고 나는 인터넷에서 나온 이 게임의 평가를 보게되었다 "이 게임은 명작입니다" / "이 게임의 진행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 "이 게임을 하느라 처음부터 끝까지 밤샘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대체어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