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UP 7

[보고그림] 키네조노 리오 (번업EXCESS)

=>무려 아침10시부터 계속해서 그린그림... 현재 시간은 오후 4시 45분... 아니 도대체 뭔놈의 그림 하나 그리는데 이렇게 빡센건지 모르겟다;; 번업 캐릭터 하나 더 그리면 죽을맛일듯;; "은하아가씨전설 유나" 를 그릴때보다 더 빡센것이, 진짜 타블렛을 쥐고잇는 내 손이 다 아프다;; 최근 아니메를 매우 재미있게 본 바람에 꼭 한번 그려보고 싶었는데 마침 2001년인가? 이 캐릭터를 그려놓은게 있어서 열심히 찾았는데... 고생해서 찾고나니 그림이 정말 못그렸더라... 그래서 할수없이 새로 그리기로 마음먹고 그렸는데... 아주 하루를 다 잡는구나;; 하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할만한 녀석이 나왔다, 노력한만큼의 보람은 있는듯...

[아니메 감상후기] 번업EXCESS (BURN-UP EXCESS)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번업EXCESS" 의 후기문을 적게 되었다 사실 번업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감상했고, 또한 개인적으로 추천아니메로 뽑고 싶은 녀석이라서 그런지 정말 보면서 재미도있었고, 캐릭터의 개성도 넘쳐났으며, 중간중간에 스며든 패러디 또한 정말 만족할수 있었다 기나긴 잡담은 그만두고, 그러면 본격적으로 이 "번업EXCESS"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URN-UP EXCESS OP - SHOW TIME] 1. BURN-UP EXCESS =>우선 번업시리즈는 앞서 후기문을 열심히 적은것에서 볼수있듯이 1991년에 등장한 OVA를 시작, 그 이후 1996년의 OVA4편 번업..

[아니메 감상후기] 번업 스크램블 (BURN-UP SCRAMBLE)

=>본래대로라면 나는 번업Excess의 후기문을 먼저 적으려 했다만... 그 이전에 번업스크램블을 먼저 적게 될줄은 솔직히 나로서도 조금 의외다 사실, 이 아니메의 후기문을 먼저 적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바로... "후기문을 자세히 적고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않는 아니메" 이기 때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분명 이것은 현재까지 등장한 번업시리즈의 가장 마지막 작품은 맞다 그러나 이전에 잠깐 적었지만, 캐릭터의 설정이 조금 변했고... 게다가 번업특유의 재미가 사라졌다 여성캐릭터의 약간의 노출이나 특유의 매력은 분명 존재하지만, 오히려 그러한 부분이 중점이 되어버렸는지 어떤지... 확실한것은 번업특유의 숨겨진 패러디요소나 ..

[번업 스크램블...] 뭔가 맥이 푹- 빠진다...

=>내가 이 아니메를 보면서 머리속에 최면을 걸었다 "괜찮아, 작화만 다를뿐 재미는 같을거야" 라고 굳에 말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번업EXCESS를 보던 내가 스크램블을 보다보니 그 위화감은 장난이 아니었다... 성우가 다르다는 것은 어차피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캐릭터의 설정이 무언가 변한느낌에, 작화의 갭의차이... 게다가 성우의 변경에 이어서 뭔가 오버하는 느낌의 연기력이 돋보이지 않은것도 사실 ...난 지금 "이마이유카" 라는 사람이 얼마나 리오의 역할을 잘 소화해 내었는지 이제서야 알고말았다... 통칭 "아테나" 라 불리는 3인조(토요구치, 쿠기미야, 노토)가 주 캐릭터의 성우를 맡았지만 항상 가난에 쪼들리면서 궁핍하면서도 비굴했던 리오가 변하고, 총질에 미쳐서 폭주하던 마야가 변해버리니..

[아니메 감상후기] 번업W (BURN-UP W)

=>앞서 이야기한 번업OVA와 달리, 이번에는 드디어 번업시리즈의 진정한 주인공캐릭터 "키네조노 리오" 가 첫 등장하는 시리즈, "번업W(BURN-UP W)" 의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비록 이전의 원작 OVA판과 달리 성우와 캐릭터와 설정마저 싹 바뀌어진 작품이지만 오히려 반대로, 이 작품이야 말로 진정 "번업시리즈" 의 기본이라고도 할수있을것이다 [BURN-UP W OP - Flash Your Dream] =>번업W는 나로서는 최초로 접한 번업시리즈였다 아마도 2001-2002년 당시의 그때였는데... 맨 처음에 이 작품을 접했을때의 매우 재미있게 볼수있던 작품이었다 연령대가 성인계층을 노리는 그러한 아니메이기는 하지만... 캐릭터의 개성이나 내용부분이 재미있었는데 이 부분은, 이후 등장한 Exce..

[아니메 감상후기] 번업OVA (BURN-UP! OVA)

=>사실 아니메를 감상한지는 좀 오래 지났었다는데, 지금 방금전 번업 Excess 를 다 감상한 이후에야 비로소 글을 적게되었다 본래는 번업과 번업W를 같이 적어보려고 했지만, 어차피 이렇게 된 김에 매 시리즈를 하나씩 적어볼까도 싶고... 일단 맨 처음으로 적게될것은 1991년에 나온작품 "번업OVA (BURN-UP!)" 를 적어볼까 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URN-UP! OVA ED - BURN UP MY HEART] =>이놈의 유튭이 업로드가 안되어서 따로 다음팟에 올렸다가, 이상해서 다시 유튭에 어떻게든 올리는 수고를 해버렸다... 뭐, 본론으로 넘어가서 일단 이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우선 이것은 다른 ..

[아니메 감상中...] 번업 Excess 보는中... 꽤나 재미있다?!!!

=>오늘 새벽부터 보기시작한 아니메, "번업 Excess(BURN-UP EXCESS)" 사실 오래전에 번업W를 전부 보기는했지만 설마, 그 이외에도 시리즈가 있을줄은 몰랐다... 지금 보고있는데, 개성있는 미소녀캐릭터들도 매력이 넘치지만 그것보다 내용자체도 꽤나 재미있고, 캐릭터의 개성이나, 특유의 유머가 매우 인상적이다 사실 앞서보았던 "번업 & 번업W" 도 재미는 있었지만, 개그부분이 미약했던점도 있고말이다 특히 지금 4화의 마야편을 보고있는데, 곤도건설인가 곤당건설인지 나올때는 배잡고 웃겨뒤지는줄 알았다(...) 번업 & 번업W의 후기문 이야기는 오늘 오전이나 오후쯤에 올릴생각이다 일단 지금은 천천히 번업 Excess를 즐기는데 주력해볼까싶다 최근에 감상했던 "마물헌터요코 & 흡혈희미유" 와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