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적기전에 "부호형사" 에 대한 이야기를 적었으니... 이번에는 그 다음작품인 "부호형사 디럭스" 를 잠깐 이야기 해보겠다 전반적인 내용은 앞서 적었으니, 이번 부호형사 디럭스의 이야기에서는 전작과 달라진 부분이나, 또는 새로운 부분... 약간의 내용등등을 잠깐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먼저 야키하타서의 사람들은 다들 같고, 역시나 주요 등장인물도 비슷하다 다만 전작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었던 세자키의 존재가 사라지고, 하나씩 전부 에피소드 식으로 되어있는데...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1화로 해결되는 에피소드를 보면, 조금은 전작 부호형사의 보너스 드라마가 아닐까도 싶었다 중반이후부터는 칸베가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면서 수사해결을 하는 방식을 취하기는 하는데... 뭐랄까 이 드라마가 원래부터 비 현실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