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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친구집...] 음, 친구집에서 인터넷하는데...

=>집에 계속있으면 몸이 나아지지 않으니까 바람도 쐴겸 외출을 나왔다 가볍게 집 근처의 공원을 한 바퀴돌고 군것질도 하면서 문득 생각이 나서 바로 윗동네의 친구집에 와 있다 친구집에서 인터넷을 조금 즐기면서 내가 알게된것이지만 말이다... 네이버에서 "천사들의오후" 를 검색해서 검색결과 나오는 블로그마다 쑤시는(?) 아무튼 그 작업을 하고는있지만... 이게 결과를 본다면... 내 宅글루스 블로그의 검색결과가 많이뜬다... ...참으로 묘한것이, 분명 그 블로그가 내 블로그임에 불구하고 뭐랄까... 일단 질투가 난다고할까? 그 검색어 결과가 이곳이 더 나오면 좋겟다는 생각에 말이다 그래서 내가 이번 12월에 생각하는 하나의 계획이 뭐냐하면... 우선은 연습장을 하나 구해서 "천사들의오후3 번외편" 그림을 ..

[인터넷은 무서워...] 이러면 안되는데 (...진짜 인터넷은 무섭다;;)

오늘의 스케쥴은 대략 이러하다 오전 11시 - 가끔은 바람도 쐬어야지, 오늘은 식사는 바깥에서 먹을까? 오후 12시 - 잠깐정도 바깥바람도 쐬면서 잠깐 식사겸 연습장하나 구해야지 오후 01시 - 괜찮아 천천히 나가지 뭐, 점심식사가 그리 급한가? 연습장도 천천히 구하고 오후 02시 - ...ㅅㅂ 늦었다, 이거만 적고 걍 나가자 [역시 인터넷은 무서워(...) 이제 진짜 파이어폭스 창 닫고 나갔다 와야겟다(...;;)]

[보고그림] 천사들의오후3 번외편 스크린샷中

=>천사들의오후3 번외편의 게임스크린샷中 하나... 하지만 보기에도 알겠지만 무언가 미묘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실제로 이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지만... 그 예전 미소녀게임의 색감은 지금의 단색이나 광빨브러쉬와는 사뭇다르다 이 그림에서 채색을 하는데 나는 패턴을 10개이상 만들었으니 말이다... 그림을 한번 저장해서 확대해보면 알수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번에는 채색을 "패턴" 으로했다 그 결과 그 예전의 도트컬러 느낌이 살아난듯하다, 이것으로 꽤나 만족한다 다만 패턴을 찍기에는 원본의 패턴을 그대로 이용했다 아무래도 직접 그 패턴을 만들기에는 힘들정도로 패턴자체가 매우 세밀했다 그냥 무시하고 단색으로 처리할까도 싶었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뭔가 느낌이 나지않기도 하고 말이다... 어쨋거나 지금까지 천사들의오..

[PSP게임소프트] 기렌의야망 액시즈의위협V (역시 이럴 줄 알았어!!!)

=>역시나 내가 생각한 예상대로 흘러가는구나 결국은 이번에 새로 등장할 "기렌의야망 액시즈의위협V" 는 건담센티넬과 섬광의 하사웨이가 등장하게 될듯하다 마치 격투게임 표지를 연상하게 하는 엄청난 표지의 압박과 최종보스마냥 개폼잡고있는 샤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프레스테2랑 포터블로 같이 등장하는데 이거 벌써부터 기대가된다 뭐, 나야 PSP판을 선호하겠지만 문제는 이게 "PS2판은 애니메이션 영상추가" 라는 점이다 이쯤되면 참 골치아프다 참 애매한듯... 어쨋거나 이 게임 생각보다 또 재미있는 요소가있는데 그동안 유저들이 직접 치트코드를 써서 사용했던 "전병기 개발" 이 드디어 공식적으로 이뤄지는듯하다 승부의 갈림길이 템레이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간에 그렇다, 요거 또 재미있게 되었다 글쎄다 개인적..

[2008. 12. 01] 오늘 드디어 일본계정에 진출했다... (블로그개설)

=>드디어 일본계정으로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다 코멘트야 뭐 가볍게 인조이재팬 써서 대충 때려적으면 되고... (물론 그 방식으로 그림업로드 사이트에서도 사용하고...) 일단 이로서 언젠가 야후JP에서 내 그림이 검색되는날이 올거라고 본다 예전부터 실행하고 싶었던 "레트로 미소녀게임 캐릭터 겔러리" 를 실현하기에 매우 좋은 방식이 아닐까도 싶다 어쨋거나 나로서는 슬슬 타블렛 가동의 계기가 되는듯, 이제 인터넷이 좀 즐거워지려나(?)

[2008. 12. 01] 오전 10 30분... 무서운꿈을 꾸었다...

=>방금전 자다가 악몽 비슷한것을 꾼채로 그대로 일어났다 ...정신적 불안때문인것일까, 아니면 대체... 어쨋거나 뭐가 문제인지 몰라도 오랜만의 악몽이었다... ...꿈 내용은 대략 이렇다... 우리집은 분명 노원구가 맞을것이다, 물론 아닐지도 모른다 여하튼 나는어딘가에서 살고있다 그리고 나는 얼마전까지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꿈의 내용 1. 나는 얼마전까지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는 설정 2. 언제나의 버스를 타고서 어딘가의 동네에 향하면 우리형 친구가 한명이있고, 무슨 쇼핑센터에서 일한다 3. 왠지 몰라도 내가 알것같은 이쁜아가씨 한명도 있고, 내가 잘 아는듯한 동네인듯하다 4. 하지만 이 동..

[이게왠일?!!!] 피곤해서 자고있는 날 놀라게 한 긴급속보!!!!!

기렌의 야망 액시즈의 위협 V" ps2, psp로 발매 (출처 : 잠 다 깼다 R웹) =>내가 요즘 지온의계보를 지금도 하고있는데 그러면서도 액시즈의 위협의 아쉬운점을 생각하며 "아, 공략지령서 언제나오나" 싶었는데 ...이건 뭐 생각하기도 무섭게 신작소식이 들려온다 2월쯤에 발매한다는 말이 아주 인상적인데 그렇다면 이것들은 소리소문없이 작업을 해왔다는건지 아니면 지금부터 작업을 한다는 건지... ...........뭐 암튼간에 나야 좋다(...) 확실한것은 이게 그냥 "신작" 인지 아니면 기존 액시즈의위협의 공략지령서 급 타이틀인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신작도 좋기는 하지만 공략지령서급 타이틀이면 또 좋겟다는 생각이든다 액시즈의 위협 본작은 뭐랄까 즐길만한 요소가 부족했으니... 아무튼간에 나로서는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