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3 2

[SAO AL] 정말 이제는 별의별짓을 다 하고있는 진행상황...

=>SAO AL... 정말 애증의 게임답게 이 게임에 대해서 상당히 집착하고있다처음에는 이만하면 그만해야 겠다 싶었는데, 여전히 오기가 발동하고있다아직 완전하게 많이 했다고 할수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작년 12월 중순에 재복귀 했을때만해도, 설마 여기까지 하게 될줄은 전혀몰랐다...      1. 고대의사도 레벨 300 =>고대의사도 반복노가다 만큼은 절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레벨 200이 되면 1차 보스변화가 일어난다는 말에, 결국 지겹지만 어렵게 200을 달성했다200을 달성하고 나서 그만 손 놓아버리려고 했는데레벨 300이 되면 한번 더 보스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말에결국... 힘들지만 다시한번 반복해서 레벨을 300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레벨300이 되어도 보스는 2차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레벨5..

[게임뮤직] 잠에서 깨어난후 뇌리에서 떠나지 않던 음악찾기...

=>워낙 특이하고 기묘한 상황이라 글로 남겨본다잠을 자고 깨어났는데... 그 이후 몇시간넘게 줄곧 뇌리속에서 떠나지 않는 노래가 있다 어떤 노래인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기억이 난다노래의 리듬, 보컬의 목소리, 모던락이었나... 싶은 느낌의 장르감 마저도 기억난다 그런데 정작, 그 노래의 제목도 아티스트도 노래가나온 게임이 뭔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려했지만도저히 몇시간넘게 계속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아서 신경이쓰여 게임이 잘 안잡힐정도다 그래서 유투브를 켜서 어떻게든 검색해보기 시작했다   "노래가 분명 ePES(위닝일레븐) 감성인데..." 이 생각하나만 가지고 열심히 찾아보았다ePES2022 부터 시작해서, 2021, 2020, 2019... 2018, 2017...전부 다 찾아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