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에게도 타블렛이 생기게 되었다
그것도 친구에게 빌린것도 아니고, 직접 이 내가 구한것이다
이 타블렛은 예전부터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구하게되었다
어쨋거나 우체국택배의 총알배송에 감사는 하지만, 그놈의 택배기사... 뭘 그리 목소리가 큰건지(...)
아무튼간에 잘 받았고 물품도 이상없고 다 좋다
게다가 내가 평소에 쓰는 마우스패드의 크기와 딱 알맞는 크기라서 더더욱 사용이 간편하다
우선적으로 이놈의 타블렛... USB케이블이 PSP의 그것과 같다(...)
사이즈도 아담하게 되어있고, 뭐 여하튼 간에 그렇다
일단 슬라이드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타블렛의 크기는 대략 이렇다
이제 내 타블렛이 생겼으니 앞으로 다시금 그림을 좀 그려봐야 겠다
"레트로 미소녀게임 캐릭터 겔러리" 는 지금도 생각中이기는 하지만...
관심이 생기면 어차피 하면 될테니 말이다
아무튼간에 오픈케이스엿다, 타블렛에 보호커버가 없는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꽤나 마음에 드는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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