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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게임결산] 올해 즐겼던 게임에 대한 이야기...

Initial-K 2025. 12. 31. 09:57

 

 

 

=>글을 연속으로 적다보니 벌써부터 집중력이 떨어지기 시작하지만

적을수있을때 적어두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대로 적어본다

2025년 올해 열심히했던 게임들에 대해서...

 

작년말부터 이어져왔던 SAO AL부터시작하여

2025년 상반기부터에 열심히시작한 WWE2K25

7년만의 재회가 이뤄진, "드래곤즈도그마 온라인"

그리고 1년 365일 빠지지않고, 저녁시간에 접속하고있는 PSO

크리스마스 전날부터 시작한 TL까지...

 

올한해 즐겼던 게임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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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년만에 풀어낸 숙원, "소드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ALL CLEAR"

 

=>레벨100의 창인황(북쪽EX레이드 보스)에게 쩔쩔매던 5년전

그리고 마지막에는 끝에끝까지 해내지못한 999999데미지의 숙원...

마침내 그것을 뛰어넘어 9999999 데미지까지

 

[극]EX레이드도 힘들었던 그때부터

[패]레이드 ALL CLEAR를 달성

추억의 투기장 레벨999 키리토를 넘어

Matricaria+ EX 의 보스인 레벨999 라운드로빈 클리어까지...

 

결국 신수레벨999 달성은 못했지만... (이건 도저히 노가다가 심해서 못하겠다)

너무나 많은것을 했고, 또 모든컨텐츠를 전부 끝에끝까지 진행한 SAO AL

 

2025년 02월 말 까지... 정말 너무나 열심히 달렸다

너무나 열심히 이 게임에 모든것을 소진했다

 

올해초를 정말 이 게임을 위해 모든것을 바쳤다... 그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2. My Rise -  My GM모드 - Universe 까지, 쭉 파고든 WWE2K25

 

=>WWE2K22 부터 GM모드가 다시 부활하게되면서

한동안 손 놓고 잊고있던 WWE시리즈를 다시금 열심히 하게되었다

그 결과, WWE2K25도 여전히 구매하였고

언제나처럼 GM모드를 비롯하여 많은 플레이타임을 할애했다

 

특히나, My Rise모드를 2K23부터 다시 시작하게되면서

이른바 "로컬레슬러(WWE2K 오리지널 레슬러)" 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씩 생기면서

점차 GM모드에서 사용하는 캐릭터 빈도가 그러한 로컬오리지널 레슬러가 늘어나게 되었다

 

SUPERSTAR(나의 오리지널캐릭터) 를 메인스타로 앞세우고

그 밑에서 챔피언벨트를 놓고 계속 부딛치는

"AVA Moreno, Psycho Sally, Odisey Rift, Josh Jane, Penny PEN, Geneva Rose"

그러한 구도를 가지고 열심히 하게 되었다

 

그렇게하다보니 GM모드에 이어서 MY RISE에 이어서

또다시 UNIVERSE 모드를 잡게되었고

TBD 라는 단체를 메인으로 삼아서 한동안 쭉 열심히했고

지금도 가끔씩 하고있지만

 

현재는 다른게임들의 플레이빈도에 밀려서 잠시 손놓고있다

 

 

 

 

 

 

 

3. 7년만의 재회, "드래곤즈도그마 온라인"

 

=>PSO2 NGS를 접하기전까지...

나에게있어서 가장 최고의 온라인게임이라 한다면 단연 이 게임이었다

(NGS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고있는 현재진행형 게임이기에)

비록 5년전에 캡콤온라인이 공식적으로 서비스종료를 하면서 게임 그 자체는 사라졌지만

작년 하반기쯤에, 레딧포럼에서 팬들이 직접 서비스를 하기 시작한

"Dragons Dogma Revival" 프로젝트에 의하여 다시금 이 게임을 할수있게 되었다

 

공식적인 서버가 아니기에 다소의 어려운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접속상태의 안정성이라거나)

그래도 충분히 게임하기에 좋고, 지금 현재도 열심히 하고있는 게임이다

 

처음 시작할때는 시즌1만 클리어해도

레스타니아대륙(시즌1 전반적인 월드) 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닐수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그렇게 생각하며 게임을 했는데

 

어느새 시즌3 메가도지역까지 도착하고

레벨은 모든클래스가 93(현시점 만렙) 을 찍었고

지금은 PP라고하는 직업별 포인트 파밍에 전념하고있다

 

여전히 이 게임의 액션성은 내가 매우 만족하고있으며

그것이 바로 지금도 여전히 이 게임을 즐길수있게 되는 원동력이 되고있다

 

본래 올해 11월쯤에 이 게임을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떠난줄만 알았던 몇몇 유저들이 복귀하면서

다시금 그러한 사람들과 여전히 계속 열심히 하게되면서

지금 현재도 꾸준히 접속중인 게임이다

 

아마도... 올해 내가 해본 게임중에서 가장 대표하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4. 1년 365일 꾸준히 접속하고있는 PSO2 NGS

 

=>거의 매달마다 업데이트 되고있는 NGS HEADLINE 이라는 공식로드맵 발표채널을 비롯하여

계속해서 꾸준히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고있는 게임

일부에서는 전작인 PSO2만 못하다고 말하지만

PSO2와 동시에 NGS를 전부 다 같이 클리어하고있는 내 입장에서는

이제 NGS는 충분히 그 컨텐츠가 PSO2를 넘어서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보스전의 무게감... 만큼은 아직까지도 기존의 PSO2쪽이 훨씬 더 박력있지만

M.A.R.S 시스템이 생겨나고, 다시 끌어온 다크펄스 보스전등등을 생각하면

이제는 충분히 컨텐츠가 갖춰지고있다고 생각된다

 

기존 PSO2처럼 다소 느낌이 다른 필드가 존재하는 다양함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전투세션에서 사냥하는것도 편리하고

사람들이 다 같이 모여서 PSE버스트 파밍하는것도 편리하고

게다가 복장퀄리티나 헤어퀄리티도 NGS쪽 파츠가 더 퀄이높아서

이제는 기존의 PSO2시절의 아이템은 악세서리파츠 말고는 구하지 않게되었다

 

어쨋거나 이 게임은 앞으로도 계속 하게 될것이고

DDON이 없었다면 올해도 여전히 대표적인 게임이 될뻔했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온라인게임들이 매번 잠수함패치나 대형업데이트시기에

밸런스를 고친다는 명목하게 매번 뭔가 이상하게 바뀌었던 전례를 생각하면

이 게임은 MMORPG 임에도 불구하고

"3년동안 너프된 부분" 이 단 하나도 없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

 

심지어... 유저가 팬심으로 서비스하는 DDON조차도

예상치못한 너프된 변경점이 생겨나는 마당에도 말이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서 DDON 유저서비스에 다소 실망했다)

이 또한 밸런스고려가 딱히 필요없는, PVP가 없는 MMORPG의 장점이라고 할수있을듯 하다

 

개인적인 아쉬움이라면... 본래 NGS HEADLINE 을 담당하던 대표간판 얼굴이었던

"Hiro Arai" 가 올해3월에 자리를 물러난것이 매우 아쉽다...

 

ThankYouHiroArai

 

 

 

 

 

 

 

 

 

5. 크리스마스 전날부터 시작한후, 의외로 생각했던것보다 괜찮은 "TL"

 

=>12월쯤부터 다시금 "코난엑자일" 에 복귀하기 시작하면서

언제나처럼 스팀을 접속했을때...

스팀 겨울세일 페이지와 동시에, 스팀의 알고리즘에 의한 추천게임으로

"Throne of Liberty" 가 추천게임에 표시되었다

(Bless Unlished 를 플레이한적있는 이력에 의한 추천)

 

사실 이 게임에 별로 관심없었는데

스팀에서 바로 할수있고, 게다가 한글도 지원되고...

한번쯤 블레스언리쉬드 하던 그 느낌으로 해볼까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밑에 적었던 글처럼, "고블린5마리" 에게 죽은것을 계기로 삼아

지금은 여전히 열심히 접속해서 하고있는 게임이다

 

다만... 내 PC가 다소 구형이다보니

게임할때마다 CPU팬소리가 엄청 커지는데

Fan Control 과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CPU팬 속도에 제한을 걸어놓았을때

약 70%로 제한을 걸어놓았을때 CPU온도가 100도를 넘어서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이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이 게임을 할때마다 Fan Control 을 꺼놓게된다

 

최적화가 별로다...

라는 말을 하기에는 생각보다 많은것이 이뤄져있고

프레임도 생각보다 잘 나와서, 최적화는 별 문제없다는 생각이든다

 

아마도 이것은 내 PC가 워낙 구형이라서 그렇다고밖에는 생각할수없을것이다

오히려, 이러한 구형PC로도 이 정도까지 원활하게 게임할수있는 점을 생각하면

반대로, TL의 최적화는 의외로 좋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이 게임은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하게 될것이며

현 시점에서는 위에서 이야기한 현재진행중인 게임들

(PSO2NGS, DDON, WWE2K, 코난엑자일)

에 비해서 다소 많은 플레이타임을 이 게임에 할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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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리스트에는 적지 않았지만

다소 조금씩 해본게임들도 여럿있다

그중에서는 클리어한 게임들도 대다수 존재한다

 

하지만 역시나, 올해를 대표하는 게임들이라면 위에서 적은 게임들이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올해 극 초반에 모든것을 이뤄내고 손 놓아버린

"소드아트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 만큼은 그 영향도가 상당하다

 

지금도 현재진행중인 DDON이나 PSO2NGS에 비해서 플레이타임 빈도가 약할뿐...

사실상 한 순간에 크게 집중(버닝모드)해서 한 게임은

이 게임이 확실히 올해를 대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상 내년이 된다고해서 이 게임들에 큰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을것이다

특히나 PSO2 NGS는 여전히 내년에도 꾸준히 접속하게 될 것이고

 

DDON은... 올해 11월 업데이트로 약간의 너프가 이뤄지는것에 실망하여

그것을 계기로 그만둘뻔한적이 있긴하지만, 결국 계속하고있고

언제까지 계속 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만둘 생각은없다

 

TL은 앞으로 2-3개월정도는 더 할수있을거라 생각되고

최근복귀한 "코난엑자일" 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최근들어 플레이타임 빈도는 약해졌지만

1월부터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중계가 시작되는 WWE의 영향을 생각하면

WWE2K25 역시도, 내년되면 다시금 또 열심히 하게될것같다

 

 

 

결국 "새로운게임" 을 마주하는것은 내년에도 여전히 많겠지만

한해를 대표할만큼 오랫동안 하는 게임은 그다지 큰 변화없을듯하다

 

대충 이 정도면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글을 연속으로 적다보니 집중력도 많이 떨어졌고,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하겠다

 

어쨌거나 Happy New Year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