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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 6개월째... 생각보다 많이 붙잡고있다

Initial-K 2025. 11. 24. 04:23

 

 

=>어제부로 180일 보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6개월동안 이 게임을 했는데

사실 계속 꾸준하게 하루마다 접속하고 있긴하지만

그 전에 몇번 게임을 그만둘뻔한 몇가지 일들이 있었다

 

본래대로면 11월쯤에 그만두려고 생각했는데...

이대로면 채팅창에서 Happ new year 까지도 적게될것같다

지난 약 2개월의 시간동안 약간의 변화가 많이 일어났다

그 동안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잠깐 메모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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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벨상한선이 93으로 상승 후, 더는 저렙유저들을 돕지 않게 되었다

 

=>레벨이 93으로 상한이 바뀌면서, 다시금 엄청난 파밍을 하고

서브클래스의 직업들을 꾸준히 키우게 되면서

더는 낮은 레벨의 유저들을 도우면서 게임을 하지 않게되었다

그전까지 항상 "레벨70이상 파티원모집" 이라고 채팅창에 글 적었는데

이제는 접속하면 그냥 고렙파티원들과 함께 보너스던전 파밍만 하게된다

 

이러한 변화가 크게 일어난 계기는 "LV93 이프리트 EXM" 을 시작으로

새롭게 추가된 던전인 레벨91-93 Armory

그리고 채널4의 엘테디난던전에서 서브클래스를 파밍도중에

생각보다 보스제압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을 느끼게되면서

 

"내 캐릭터뿐만 아니라, 메인 폰 캐릭터의 성장에 중점을 맞춰야 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많은것을 하다보니

더는 다른 레벨이 낮은사람들과 같이 파티를 맺어서 게임을 하겠다는 생각을 안하게되고

오직, 캐릭터의 성장에만 중점을 두게 되었다

 

그리고 서버1주년 기념이벤트 던전이 열리게 되면서

현재는 채널4에서 항상 보너스던전 파밍만 계속하고있다

 

많은 EXP를 얻고, PP아이템을 얻으며, 이벤트코인도 같이 얻을수있기에

원활한 파밍을 할수있다는 점이 매우 유용하다

덕분에 이제는 모든 서브클래스의 레벨이 90을 코앞에 두고있다

 

아마도 이번주내에 모든 클래스가 전부 93레벨을 달성하게 될것같다

 

 

 

 

2. 이프리트와의 싸움이후, "내 캐릭터부터 먼저 강해져야" 한다고 느끼게되었다

 

=>이프리트와의 싸움에서 생각보다 데미지가 원활하게 나오지 않는것을 느끼면서

뭔가가 잘못되었음을 느꼈다

그래서 내 메인클래스인 "하이셉터" 를 강하게 하기위해

그동안 자주 기피해왔던 BBM 심연던전(Abyss) 를 자주하게 되었는데...

 

딱 한번 하이셉터가 아닌 엘레멘탈아쳐 클래스로 플레이했을때

흑기사와의 싸움에서, 파티원들이 여기저기서 죽어나가고

참다참다 못해, "내가 죽으면 살리지마라" 는 말을 건네고

죽자마자 바로 황금석(일정시간동안 무적으로 부활) 을 사용하면서

10번의 사용끝에 마침내 흑기사와의 싸움을 이기게되었다

 

그 이후부터, 나는 오직 하이셉터 클래스만을 심연던전에서 하게되었고

다른 클래스는 선택자체를 하지 않게되었다

나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이 전부 베테랑 플레이어가 된다면

그때는 얻어타는 느낌으로 다른클래스를 하게 될것같지만

지금은 그냥 안전하게 클래스 변경하지않고 그대로 유지하고있다

 

 

심연던전을 플레이하면서 캐릭터 스테이터스 강화 악세서리를 얻고

이 후, 메인 폰 캐릭터의 소서러 클래스를 IR105로 쭉 강화시켜주고

내가 사용하던 엠블렘마저도 건네주면서, 대폭 스테이터스를 상승시켰다

 

덕분에 이전보다 더 수월하게 사냥이 가능해지고

새로추가된 "서버 1주년기념 보너스던전" 에서는

그 동안 열심히 키워놓은 덕택에, 그 효과를 매우 유용하게 얻고있다

 

 

 

 

3. 게임을 그만두려할때, 다시 만나게 된 반가운 플레이어(복귀유저)들

 

=>그동안 알고지내던 사람들이 점차 게임을 일시적으로 그만두고

아는사람이 별로없이 그저 혼자서 묵묵히 게임을 하게되면서

다소 아쉬운 마음과동시에 이제는 나도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때, 약 3개월동안 보이지 않았던 플레이어가 갑자기 나타나서

나는 무척 반가운마음에 그의 이름을 불렀고

그 이후로, 지금도 복귀한 그와함께 열심히 파티플레이를 하고있다

 

Hugo 라는 이름의 이 유저는, 약 5개월전... 나와함께 자주 파티플레이를 하였고

우리는 서로 캐릭터의 성장형태나 게임진행상태가 비슷했기에

서로 협력하고 도우면서 같이 파밍하고... 아무튼 좋은 파트너였다

 

그러한 플레이어가 3개월동안 보이지않다가 갑자기 나타났다

덕분에 나는 다시금 계속해서 DDON에 몰두할수있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이렇게 열심히 계속 하고있다

 

비슷한예로 Yushu 라는 유저도 사실, 10월쯤에 이 게임을 그만두려했으나

나와함께 이프리트도 같이 파밍하고, 보너스던전도 같이 파밍하고

이러한 과정을 자주하다보니, 서로 같이 계속해서 DDON을 하고있다

 

확실히 파트너 플레이어가 같이있다는것 자체가 너무나 크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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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글로 설명하지 못한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다

특정플레이어와 약간 게임스타일때문에 다툼이 일어난것도 있었고

초심자 플레이어들과 흑주의미궁(BBM)을 같이 하다가 지친적도 있었고

 

직업스킬을 훈련도중에, 직업포인트(Job Point) 가 부족해서

그 답답함에 더는 레벨을 70에 묶어두는것을 그만두고

모든 클래스를 전부 레벨업 시키기로 하게된것...

 

이프리트EXM 의 진입조건이 변경되면서

단 하루차이로 직업훈련 달성을 못하게되면서 게임을 그만두고싶어지던 때가 있었고

그 도중에, Yushu 의 클랜원들 도움으로 달성하게되었고

 

LV96 보너스던전 보스와의 싸움에서 도저히 이길수없을것 같아서 포기했는데

결국, 기간한정이 지나면서 다시 만날수없게 되고...

 

몇가지 더 있는데, 지금 많이 피곤해져서 잘 떠오르지 않는다...

 

 

 

이래저래 많은 일들이 좀 있었지만, 여전히 계속하고있는 DDON 이다보니

아마도 이대로면, 올해가 지나갈때까지 계속해서 쭉 할수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