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M 7

[히어로즈6 한글발매?] 인터넷기사로 본 히어로즈6의 한글화 여부확인...

=>꽤나 오랜만에 매우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그것은 바로 국내 유통사인 인트라링스가, 올해 2011년 연내 발매를 목표로서 이미 히어로즈6의 한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여기서는 원문에서 그 부분만 살짝 퍼오도록 하겠다 (나머지는 관심없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선 마이트&매직 히어로즈 VI가 2011년 내 발매를 목표로 한글화 작업중이다. 게임 타이틀은 발매 직전 일정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출시가 확정될 때까지는 가급적 홍보를 늦추는 편이다. PS3으로 출시되었던 데몬즈 소울의 후속작으로 알려진 다크 소울즈의 경우 전작의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준비를 하고 있다. (출처 : http://www.i..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6] 스크린샷등장, 하지만 이거 정말 괜찮은걸까(?)

=>히어로즈6의 스크린샷이 공개가 되었다 하지만 나는 이 스크린샷을 보는순간, 무언가 알수없는 위화감을 느끼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자원" 의 종류부분이 대폭 감소가 되었다는 점이다 히어로즈 시리즈는 특히나 이 자원들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 중에서는, 각 진영마다 소모가 크거나 또는 보조적으로 얻을수있는 자원도 있다 히어로즈3의 예를들자면 인퍼노쪽이 유황 / 네크로쪽이 수은 / 타워쪽이 수정인가 그랬던거로 기억난다 사실 자원자체가 너무 종류가 많아서 제약이 심해지는경우도 꼭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 자체가 자원의 "운용" 에 대한것이었고 더불어서 특수한 건물같은것으로 훨씬 한가지 소모자원을 열심히 모으는것도 가능했다 하지만, 자금 & 광석 & 나무 & 수정 이라니... 이거는 마치 "돈만있으면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6] 이제서야 드디어 정체를 드러냈다

=>뭔가 평소같으면 주구장창 글을 적으면서 "드디어 히어로즈6가 공개되었다아아아아!!!!!"... 라고 해야 정상인데 뭔가 그러한 느낌은 안들고, "아~ 결국 히어로즈6 였구나 다행이야~" 라는 생각만 들고있다 일단 이전에 마이트앤매직 신작이라고 나온 트레일러 영상이 그것인데, 결국 이것이 HOMM6의 티저영상임이 밝혀졌다 영상에서 니콜라이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은데 아무래도 5편과 이어지는 내용으로 진행이 되지 않겟나 싶다 뭐, 실제로 히어로즈 시리즈의 계보 자체가... 5편부터는 조금 세계관이 다른느낌이 강해졌기 때문에 솔직히 6편정도는 이어주지 않으면 그것도 이상하겠지만, 아무튼간에 뭐 그렇다 제작하는곳이 처음보는곳인데, 기존에 히어로즈5를 제작했던 Nival이 아닌것을 보면 6편부터 조금 변화가 있..

[PS2에뮬테스트] PCSX2 로 굴려본,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PS2)

=>이전에 나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줄여서 HOMM)" 의 차기작을 조사하면서 이래저래 히어로즈6의 이야기나, 또는 게임보이컬러용 히어로즈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런데 마침, 그 과정에 이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이 무려 "PS2판"으로도 등장한것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는데 (참조 : [PC명작의 XBOX360발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6 의 가능성...) 이 사실을 알게 된 나로서는, 어떻게든 이 게임을 구동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그만 PS2에뮬레이터인 PCSX2 를 테스트 해 보게 되었다... PCSX2 를 테스트 하면서 약간의 스크린샷도 캡쳐할수 있었는데 솔직히 동영상을 캡쳐해볼까도 생각했지만 유감스럽게도 내가 가진 데스크톱의 사양으로는, PCSX2를 제대로 굴리기에는 역부족이었..

[PC명작의 XBOX360발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6 의 가능성...

비디오게임으로 등장했던,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출처 : R웹에 적었던 내 콘솔판 히어로즈 관련글) =>우선 이 글은 내가 어제 R웹에 적은글을 토대로 적는글이다 사실, 요즘들어 히어로즈5를 무척이나 재미있게 즐기고 있기에 뭔가 블로그에 히어로즈 시리즈에 관해서 이야기를 적어볼까 싶어서 이것저것 조사하던도중에 마침, 우연히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6" 에 관련된 기사를 접할수가 있었기에 여기서는 우선, 본격적으로 조사하면서 글을 적어보기로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Heroes Of Might & Magic) =>우선, 이미 이 게임을 접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시리..

[다시잡은 히어로즈5...] 이번에는 치트키없이 진행하겠다

=>어제 CD넣고 히어로즈5를 깔던 도중에 컴터가 에러가 나면서 아싸리 오늘아침까지 먹통이 되었던적이 있다 진짜... 요즘들어 생각하지만, 데스크톱 PC는 날 상당히 화나게 한다(...) 하지만 결국 램연결을 다시금 하고, 이래저래 열심히 손을 대고나니 부팅이 제대로 되었다 하지만 히어로즈5의 경우 설치도중에 컴터가 다운먹었기때문에, 레지스트리값을 삭제하느라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어쨋거나 이래저래 엄청난 시행착오를 거친결과 드디어 히어로즈5를 무사히 다시금 할수 있게 되었다 해당 캠페인은 바로 레인저 진영(실반)의 1번째 캠페인 "피난민" 인데 예전에는 진짜 이거 도대체 어떻게 깰줄 몰라서 치트키를 썻다가 그만 게임의 재미를 완전히 잃어버리면서 그만둔 적이 있는데 얼마전 동방의부족을 치트키없이 전부..

[킹스바운티...] 단지 HOMM이 막혀서 잡은 게임이었으나...

=>최근 "Heroes Of Might & Magic V(HOMM)" 을 즐기다가 갑자기 막혀버렸다... 열심히 진행했지만, 드루이드의 "라엘렉" 캠페인에서 막혀버렸기에 결국은 치트키를 사용했지만 난 오히려 치트키를 사용한것때문에 게임의 재미를 크게 잃어버렸다... 이런 내가잡은 게임이 바로 "King's Bounty(왕의하사품)" 인데... 사실 HOMM의 엑박360발매를 항상 바래왔던 나로서는, 이런종류의 게임을 꽤나 선호하고있다 그래서 킹스바운티를 한번 마음먹고 게임을 플레이 해봤고, 그리고 나는 인터넷에서 나온 이 게임의 평가를 보게되었다 "이 게임은 명작입니다" / "이 게임의 진행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 "이 게임을 하느라 처음부터 끝까지 밤샘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대체어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