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빛Celebration 6

[수정판] 여름빛Celebration (夏色celebration)

※. 글쓴이(리뷰어) : Initial-K =>2002년 이었던가, 홈페이지에 이 게임의 이야기를 존내 열심히 적었던 HTML문서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홈페이지가 워낙에 보편화 된 시절이라, 그 문서하나만으로 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역시나 그때그때의 날자에 맞춰서 대사도 넣으면서 HTML페이지를 구성했던건데... 이게 이제는 하드가 맛이가서 영원히 복구할수 없는 사태가 되어버렸으니 그저 씁쓸할뿐이다(...) 아무튼간에, 90년도 후반의 미소녀게임 소프트 제작사인 HuneX의 게임이기도 하고 당시에는 정말 드물었던 "일본어음성 지원의 국내정발판 연애게임소프트" 였기에 매우 인상적이던 게임이었다 P.S : "수정판" 이란? - 본래 예전에 적었던 글을 좀더 편..

[작업준비 완료...] 이제 드디어 앞서소개한 8월의 게임을 작업할 준비가 다 되었다...

우선은 나츠이로의 설치완료... 호환성을 맞추고 이제 게임가동을 시켯는데 별 문제는 없다 물론 이전에 작업해놓은 세이브파일도 남아있기때문에 더더욱 문제없으니 지금은 일단 여유... 더블캐스트도 마찬가지... VGS에뮬레이터가 작동안해서 EPSXE로 굴려야 하지만 일단 문제는 없다 다만 이 경우는 캡쳐이미지는 많아도 유감스럽게도 세이브파일이... .....아무래도 한번 더 진행을 해야 할지도 모르겟다, 되도록이면 PSP판으로 진행할까도 생각하는데 말이다... 그리고 카마이타치의밤2 특별편, 집안에 있는 카마이타치의밤 을 어떻게 캡쳐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런방법이 있었다 음, 과연 PSP의 화면출력 프로그램 매우 마음에든다... 이번에는 진짜로 카마이타치의밤 2 의 이야기를 자주 할수있을지도 모르겠다...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8월에 어울리는 게임들...

=>날씨도 점차 더워지고, 게다가 슬슬 여름이라는것이 절실히 느껴지는 8월이다 학생들은 방학을 하고, 직장인들은 휴가를 슬슬 다녀왔을터인데... 어쨋거나 왠지 8월은 뭔가 다른때보다는 조금 다른것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 이번에 이곳에서는 그런의미에서 한번 8월에 걸맞는 게임을 개인적인 기준으로 살펴보게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야루도라 - 더블캐스트 =>사실 이전의 블로그에서도 열심히 적었고, 또한 개인홈페이지 에서도 열심히 적은 내용이지만... 2003년 08월 01일 새벽에 이 게임을 클리어 했을때의 감각은 정말 엄청났다 게임자체도 흥미가 있었지만, 무었보다 이야기 전개가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을 못했기에..

[자작그림] 코바야카와 시즈카 (여름빛Celebration)

=>이제 슬슬 8월이다... 나는 항상 8월만되면 생각나는 게임이 있는데... 블로그에서 일단 소개했지만 바로 "여름빛Celeration" 이라는 게임이다... 그런데 이 게임이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라 불리는 "코바야카와 시즈카" 의 경우는 2부에서만 주인공의 약혼자로 나오는데 솔직히 시즈카에 대한 엔딩이라도 따로 있었으면 좋았을터인데... 좀 아쉽긴 하다... 개인적으로 그 게임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하고, 동시에 일본의 팬페이지에서도 꽤나 인기가 있는캐릭터다 일단 약 4-5개월정도만에 타블렛을 가동했는데 생각보다는 아직 쓸만하다... 다만 문제가있다면 모니터의 위치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겼기에 왼손잡이인 나로서는 채색하는것이 예전보다는 좀 힘들었다;; 연습장을 쓰지않고 타블..

[현재시간 2009년 8월 3일...] 잠깐 예전의 글을 조금 손을 보게될것같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예전의 글들을 거의 묵혀두다 시피했는데 하나씩 다시금 차근차근히 읽으면서 조금 손을 볼것을 둘러보았다 물론 약간 손을 본것도 있고 말이다... 사실 지금와서 적는 이야기지만... 올해부터는 나는 기존의 인터넷 인맥을 거의 끊어버렸다 물론 지금은 연락도 거의 하지않는다, MSN창에서는 항상 보이는 사람들이 있지만 말이다... 그러나 그 마저도 별 생각이 없어서 한동안 메신저를 아예 켜놓지도 않았다 대부분의 연락수단은 친구들끼리 핸드폰으로 주고받았으니 말이다... 그런데 어제, 이 흐름에 변동이 생겼다... 마침 윈도즈를 재 설치하고 근 2-3년만에 포맷을 하게된 하드디스크... 아니 바꾼 C드라이브 덕분인지... 메신저를 한번 로그한이후에 "자동로그인 해제" 를 끄는것을 깜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