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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센스라...] 게임도 애니메이션도 만화도...

[양키센스...] 양키게임과 애니메이션과 만화라... (출처 : 오랜만이네 R웹 엑박겟판 - 어차피 내글) =>양키센스의 거부감? 아니 그것은 일부의 프레스테 일겜문화에 심취해있는 녀석들이나 하는소리지 진짜 그런게 있을까? 편견에 의한게 아닐까? 눈큰캐릭터에 모에니 뭐냐니 하는 입질에 속아서 그런게 아닐까? 지금부터 내가 적는 이야기는 80년도 태생이라면 공감하는 그러한 이야기 ...자, 오랜만에 한번 쭈욱 나열해 보실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아무생각없이 게임이나 즐기려다가 게시판 글 보고 하나 적어보렵니다 우선 저는 일본게임을 하면서 자란 80년도 대표세대입니다 오타킹이라 불리는 오카다 토시오도 말했습니다만 60..

[2008년 12월..] 내가 코믹에서 선보이고 싶었던 물건들...

=>사실 메인블로그에서 여차저차 이곳을 보게 된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사실상 메인블로그를 운영할당시 이번 12월에 열리는 코믹에 참가하려고 열심이었던 적이 있다 내가 계획하고 준비한 기간만 약 반개월 급이고... 그 결과물은 가히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이게뭐야?" 싶겠지만 팬들이 본다면 놀랄만한 그러한 녀석을 준비하고 있었다 지금은 모두 다 할수없게 되었지만, 그 아쉬움을 달래며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코믹월드... 내가 자주 가던 그 시절에는? =>우선 먼저 이야기를 한다면 내가 마지막으로 코믹에 참가했던 2002년때의 아야기를 해보려한다 당시는 코믹규제가 지금과는 조금 다른편이었는데 그때당시는 보..

[오픈케이스] Wacom Bamboo MTE-450K

드디어 나에게도 타블렛이 생기게 되었다 그것도 친구에게 빌린것도 아니고, 직접 이 내가 구한것이다 이 타블렛은 예전부터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구하게되었다 어쨋거나 우체국택배의 총알배송에 감사는 하지만, 그놈의 택배기사... 뭘 그리 목소리가 큰건지(...) 아무튼간에 잘 받았고 물품도 이상없고 다 좋다 게다가 내가 평소에 쓰는 마우스패드의 크기와 딱 알맞는 크기라서 더더욱 사용이 간편하다 우선적으로 이놈의 타블렛... USB케이블이 PSP의 그것과 같다(...) 사이즈도 아담하게 되어있고, 뭐 여하튼 간에 그렇다 일단 슬라이드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타블렛의 크기는 대략 이렇다 이제 내 타블렛이 생겼으니 앞으로 다시금 그림을 좀 그려봐야 겠다 "레트로 미소녀게임 캐릭터 겔러리" 는 지금도 생각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