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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 감상후기] 흡혈희미유 TV판 (吸血姫美夕 テレビアニメ)

=>본래대로라면 OVA까지 전부 감상하고서 판단하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 아니메는... 나로하여금 1회성으로 여겨지지는 않을것 같기에 감상후기문은 TV판따로 OVA판따로 적어볼 생각이다 말하자면 뭐랄까... 오프닝과 엔딩영상을 단.한.번.도 스킵을 해본적 없을정도라고 할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吸血姫美夕 - 神魔の鼓動] 신마...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며 파멸로 이끄는 존재 언제부터인가, 그들은 어둠의 세계에 봉인되었다 하지만, 어둠으로부터 놓쳐져버린 신마는 지금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숨으면서 밤과 낮의 사이에 존재하고있다 눃쳐져버린 신마를, 다시금 어둠속으로 돌려보내는 감시자 그것이 아름다운 뱀파이어 미유 그 모습은..

[UCnovel] 흡혈희미유 연습작품

[흡혈희미유 - 아름다운 뱀파이어 (UC노벨 연습작품)] =>흡혈희미유 아니메를 보다가 "한번쯤 팬픽 만들어볼까?" 해서 만든녀석... 하지만 역시나 아마추어는 아마추어, 미흡한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게다가 흡혈희미유에 대해서도 아직 잘 모른다;;) 뭐, 어차피 연습작품이니 50-80페이지 정도로 충분하리라 본다만... 사실 내가 이런식으로 만들기 싫어서 지금까지 수많은 팬픽작업을 미뤄왔는데 솔직히 아마추어인 나로서는, 그냥 이 정도로 여러가지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든다 잘은 모르겠지만... 이렇게나마 흔적을 남겨두면 나중에 볼때 여러가지로 생각도 할수있을거고... 하아... 역시 딴거 건들지말고 몽환전사바리스랑 퍼스트키스☆스토리 만 계속 건드릴걸 그랬나(...)

[아니메 감상후기] 마물헌터 요코 (魔物ハンター妖子)

=>이전부터 한번쯤은 보고싶다고 생각했었다 솔직히 아니메를 끊다시피 한 이후로 그다지 접점도 별로없었고, 그냥 서서히 잊혀져간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요즘들어 기분이 변해서인지 이것저것 아니메를 보다보니, 이 작품 역시도 결국은 접할수 있게 되었는데 과연 나에게는 은근슬쩍 PCE계열 게임의 아니메작품이 어울리는것 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魔物ハンター妖子 - 満月のしわざ] =>내가 맨 처음으로 이 "마물헌터요코" 를 알게된것은... 한때 아니메 주제가만 잔뜩 모아서 OP/ED 곡을 들을때였다... 당시 내가 들은 노래는 바로 "Touch My Heart" 라는 곡이었는데, 이 노래 역시도 마물헌터요코 에서 나오는 노래다 당시에..

[아니메 감상후기] 위치블레이드 (ウィッチブレイド)

=>얼마전, 절대충격이라는 녀석의 감상후기문을 적은적이 있다 그 이후 나는 액션도 있으면 화려한 애니메이션에 끌리기 시작했는데 그러한 나의 눈에 들어온작품이 바로 이 "위치블레이드(WitchBlade)" 였다만... ...사실 이것에 끌린이유는, 다른작품과는 달리 이 작품의 원작이 북미코믹스 라는 점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ウィッチブレイド - Trailer] =>내가 위치블레이드를 알게된것은 그다지 특별한 계기는 아니었다 단지 액션이 조금 재미있을만하고 화려한녀석을 찾던도중에 발견했을뿐이지만 (난 뭔가 검색하면 좀 진득하게 검색한다) 그 와중에 이 작품의 원작이 북미판코믹스가 원작이라는 말에, 왠지 재미가 충분히 있을것같았다..

[아니메 감상후기] 절대충격 -플라토닉하트- (絶対衝激 〜プラトニックハート〜)

=>미소녀캐릭터가 난무하는 아니메는 왠지 그렇다... 판치라 아니메는 왠지 멀리하고싶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있던 내가 우연찮게 본것은 바로 이 "절대충격 -플라토닉하트-" 라는 작품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 예전에 봤던 "바리어블지오(V.G)" 같은 구성일까 생각하면서 본 부분도 있지만... ...총 5화의 짧은 단편이라서인지 모르겠지만, 이야기의 전개는 꽤나 흥미로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絶対衝激 〜プラトニックハート〜 PV] =>앞서 이야기한 부분이지만, 사실 이것이 어떤것인지는 나로서는 딱 하나만 알고있었다 고등학생 여자애가 다른상대들하고 치고박으면서 싸우다가, 요즘의 그쪽세계 트렌드처럼 옷이 벗겨지거나 찢어지는 그..

[일본아니메...] 음, 세계에서 팔리지 않는 일본아니메인가...

일본의 애니메이션, 몰락. 세계에서 팔리지 않는다 (출처 : 일단 R웹부터...) =>일본아니메는 어릴적부터 TV나 비디오테이프로 열심히 접해왔을것이다 물론 글을 적고있는 나로서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일본아니메가 정말 즐거웠던 그 시절... 그리고 그 재미를 함께나누던 그 시절... 점점 그러한 시절을 겪은 사람들조차도 이제는 "일본아니메? 별로 관심없어" 라고 하는 시대가왔다 그 시절을 겪었던 20대나 30대의 유저들이 현재의 일본아니메에 회의감을 가지고 그러함에도 여전히 "상업성 캐릭터양산물" 이 등장하는 이 상황... 과연 어떻게 생각해야할지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보통 나는 이러한 경우에는 우선 "캐릭터 양..

[아니메 BEST50] 세계인들이 뽑는 아니메 베스트50...

세계인이 좋아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BEST50 (출처 : 이번에 재미있는것을 본 R웹) =>아니메베스트50... 사실 나는 이것에 대해 그리 좋은 기억을 가지고있지는 않다 하지만 이번에 본문에서 본 내용은 일본내에서나 국내에서만 알아본것이 아니라 이른바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50" 이라는 점에서 잠시 살펴보게 되었다 본문의 링크에 제시된 또 다른 링크(원문)을 타고가면 1000명이 투표했음이 나오던데... 사실 그런점에서 본다면 중견작품이 꽤나 강세를 이룰거라고 생각했다 ...물론 당연히 그것은 결과로도 등장했다, 지금부터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는 재미있게 본것은 파란색을, 본적이 없는것은 붉은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