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키메키 4

[보고그림] 두근두근 크리스마스.JPG

★☆Merry Christmas☆★ =>올해 크리스마스는 특별히 뭔가를 그릴 예정같은것은 없었다 그냥 새로구한 아수스노트북이나 만지작거리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내려고했다 하지만... 얼마전 나에게 초대장이 날아온 네이버의 어떤 모 까페 그곳에서 사람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열심히 까페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10년전의 홈페이지시절의 내가 생각이 났다 혼자서 크리스마스 축전을 열심히 그려서 올리는 그 모습을 보다보니 언제부터인지... 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지켜보려고했던 그 까페지만, 워낙에 열심히 하길래 나도모르게 그만 이번 크리스마스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처음에는 뭘 그릴까... 하고 생각하다가 때 마침 갑자기 떠오른것이 바로 "도키메모4"의 이벤트컷 모처럼 구한 새 노트북을 테스트할겸, 게다..

[자작그림] 사츠키 유우 (도키메키메모리얼4)

간만에 도키메모4가 생각이 나서 그런지 몰라도, 예전에 그린것을 개량해서 채색을 입혔다 조만간 PSP로 다시금 도키메모4 재개할듯... 개인적으로 처음볼때부터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인 "사츠키 유우" 를 그려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림을 하도 안그려서 그런지 / 아니면 데스크탑으로 타블렛을 써서그런지 몰라도, 그림 진짜 안 그려지는듯(...)

[573번째 포스팅] 나, 그리고 도키메키메모리얼 이야기...

=>언제나처럼 글을 작성하고, 언제나처럼 그냥 넘어가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좌측의 카테고리 메뉴를 보고있으니 갑자기 무언가가 생각이 나게되었는데 바로 시내버스 번호로도 본적이 많았던, "573" 이라는 숫자가 신경이 쓰이게 된 것이다 (이미지는 현재시점 572) 그래서 573번째 글로 뭐가 좋겠나... 하고 생각했는데 악마성시리즈를 주로 이야기해볼까 싶다가, 그냥 도키메모로 결정하게 되었다 뭐, 약간은 과거를 회상할수있는 시간이 되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말이다 아 참고로 모르는사람들이 있기에 적는것이지만, 573은 도키메모의 제작사인 코나미를 숫자로 표현한것이다 (765와는 다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도키메키메모리얼 -전설의 나..

[전연령 연애육성게임] 내가 좋아할뻔했던 전연령 연애육성게임들...

=>나는, 오래전 전연령으로 발매하는 오리지널 콘솔용 연애육성게임을 매우 선호하는 편 이었다 지금은 거의 과거형이 되어버린것이 상당히 아이러니 한 부분인데,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것으로 좋은거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한다 어쩌면 지금 적는 이 글도, 그러한 과거와 현재를 잠깐 돌이켜보는 의미에서 적는글일지도 모르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아이돌마스터 시리즈 =>아이돌마스터는 지금도 집안에 가지고있는 게임이다 사실 이 게임은, 발매된 이후 입소문을 들으면서 게임자체가 재미있다는 말을 듣고는 구입하게되었다 초반 당시에는 막상 구해놓고 잘 안해서 몰랐지만... (30분 화면보고 꺼놓고 봉인했기에) 재차 2시간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