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마부터 시작하여 케이코까지... 총 4인의 엔딩을 봤다
물론 내용자체는 베드엔딩이고, 게다가 "진상편" 이라고 적힌 부분에 불구하고
아직까지 무언가가 확실한 윤곽이 드러나지 않은것을 보면
이야기의 핵심에는 전부 근접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결과적으로, 케이코편의 대부분은 카나코와 미키모토와의 관계이야기 부분인데
토오루와 토시오의 긴장감있는 진행에 비해서
깔리는 BGM도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게 안 어울리는것 같고
아무튼간에 참 묘하다고할지 어떨지... 그냥 그저그랬다
빨리 제대로 된 엔딩을 보고싶다, 그래야 숨겨진 서브시나리오도 같이 하게될터인데...
'블로그메뉴2 > 게임(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매직 6] 이제서야 드디어 정체를 드러냈다 (8) | 2010.08.18 |
---|---|
[카마이타치의밤3] 실시간 엔딩후기 업데이트 (계속 업데이트) (2) | 2010.08.01 |
[카마이타치의밤3] 엔딩 60 - 설마의 얼굴, 후기... (4) | 2010.07.29 |
[역시 카마이타치의밤...] 등골이 오싹해지는 무서운게임이다... (6) | 2010.07.29 |
[캐릭터위주다? 아니다?] 특정계층 지지작품을 과다포장하는 사람들... (0) | 2010.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