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더이상 돌이킬수없는 재앙을 일으켜버린
이전 유니버스 시즌이 끝나고, 마음을 추스리며 새롭게 시즌이 시작되었다
이전 "레슬매니아의 재앙" 이후로, 더는 이러한 일을 겪을 자신이없기에
이제부터 유니버스의 핵심인 "슈퍼스타즈" 멤버들을 전부
WWE의 타이틀에 접근못하게 하기로했다
반면, 타이틀에는 접근못하지만 그 이외에는 어떠한 매치도 가능하며
승격과 강등도 없이, 자유롭게 경기를 할수있게 되었기에
활용도 자체는 좀더 넓은 범위로 바뀌게 되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유니버스 세계의 중심" 그 자체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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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점에서 가장 먼저 시도한것은 "이벤트 매치" 였다
처음에는 언제나처럼 TBD에서 "더 매니페스테이션" 과 붙어봤고
이번에도 역시나 졌다...
아무래도 SUPERSTAR는 매니페스테이션 상대로 패배자DNA가 깊은것같다
그러다보니 이런생각이 들었다
"매니페스테이션을 RAW로 보내서 베키린치와 아이언맨을 해보면 어떨까?"
이 생각을 발단으로 여러가지 매치를 시도해봤다
일단 첫주에 바로 열리는 "BACK LASH" 에서
"베키린치" 와 "매니페스테이션" 의 아이언맨매치를 붙여보았다
한쪽은 레슬매니아에서 SUPERSTAR를 4:0으로 완승했고
또 한쪽은 TBD에서 슈퍼스타가 10번싸워 1번 이긴 상대다
슈퍼스타의 트라우마와도 같은 두 존재의 아이언맨매치...
그 결과는........ 놀랍게도 3:3 동점이었다
솔직히 "베키린치" 의 능력이 정말 귀신과도 같았다
말도안되는 리버설능력, 말도안되는 피니셔적중률, 말도안되는 킥아웃능력
...그야말로 괴물 그 자체였다, "리아 리플리" 와는 비교도 안되었다
심지어 매니페스테이션의 피니셔인 "아코디언 락 드랍" 조차도 반격해냈다
이 기술은... 그 "로만레인즈" 조차도 전부 반격못하고 두드려맞은 기술인데
이걸 반격해내고 이걸 "맨핸들슬램" 으로 연결해냈다
나는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베키 린치, 설마... WWE2K25 끝판보스인 "로만레인즈" 도 이길수있는거 아냐?"
그래서 이번엔 NXT에서 지내고있는 "로만레인즈" 를 잠시 RAW에 불러들였다
그리고는 "베키린치" VS "로만레인즈" 의 아이언맨매치를 성사
여기서 베키가 이기면
진짜로 WWE2K25 최고의 괴물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과동시에
4:0으로 완패한 SUPERSTAR 조차도 어쩔수없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려고했다
그리고.. 경기가 시작되었는데

베키린치 VS 로만레인즈
괴물이라 생각했던 베키린치는, "진짜괴물" 앞에서 정말 무기력했다
슈퍼맨펀치와 스피어로 연속으로 스코어를 얻어내면서
동시에 특유의 깡체력과 내구성, 게다가 RESILENCY 까지...
총합스코어 1:5...
베키린치는 고작 1점만을 얻어내었다...
이전에 "더 매니페스테이션" 이 기록했던 2:4 의 스코어보다 저조했다
이게 진짜 WWE2K25 의 끝판보스 "로만레인즈" 라는것을 실감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문득 떠올랏다
딱 한명, 시험해보고 싶은 선수가 있다는것을
바로 "오버롤30의기적" 과 "레슬매니아의 재앙" 을 같이 기록하여
이 유니버스안에 돌이킬수없는 희노애락을 전부 심어놓은 그녀
SUPERSTAR 를 한번 "로만레인즈" 의 상대로 붙여보았다
예상스코어는 2:8...
괴물같았던 "베키린치" 가 1:5 를 기록했으니, 이 정도가 당연할거라 생각했다
어차피 이제는 그녀는 이 유니버스의 에이스가 될 자격을 잃었다
다시는 돌이킬수없는 "레슬매니아의 재앙"...
다득점 스코어가 나온다해도 받아들일수있었다, 그만큼 실망이 너무나 컷으니까
그렇게 이제는 WWE타이틀에는 근처도 못가게끔 막혀있는 그녀를 불러서
드디어 "로만레인즈" 와 아이언맨 매치를 시켜보았다...
SUPERSTAR VS ROMAN REIGNS
15MIN IRONMAN MATCH
경기가 시작되었다
역시나 예상한대로 시작부터 두들겨 맞았다
경기시작 4분경과... 슈퍼맨펀치와 스피어를 연속으로 맞고
벌써부터 RESILENCY 가 증발했다
경기가 5분쯤 경과할때 슈퍼스타는 로만레인즈의 뒤에서
"퀸즈스플렉스" 를 시도했다
하지만 오히려 반격당하면서 로만의 피니셔만 채워주었다
그리고 경기 6분경과쯤
로만의 "슈퍼맨펀치" 가 작렬, 스코어가 0:1 이 된다
이후 경기 8분경과...
로만의 "스피어" 로 스코어는 0:2가 된다
그 이후 1분정도 시간이지나 경기종료 6분전...
슈퍼스타는 "문설트프레스" 를 성공시키고 로만을 스턴상태로 몰아간다
하지만 핀폴을 하지않고 그대로 기회를 무산시키며, 스코어를 얻지못한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 로만레인즈는
역으로 슈퍼맨펀치로 3:0
이어지는 스피어까지 합쳐서 4:0
게다가 길로틴초크로 순식간에 5:0을 만들어낸다
(순서가 잘 기억안나지만, 각각의 기술로 점수를 하나씩 얻어낸것은 맞다)
아무리 경기력을 기대하지 않았어도, 짧은사이에 스코어를 3점이나 내주면서
0:5 의 스코어가 만들어지는것을 보니
나로서도 기분이 매우 상하기 시작했다
베키린치가 1:5 였는데
이미 그보다 훨씬 못하는 경기를 보여주고있었다
종료 4분전... "피닉스 스플래쉬" 로 1점을 얻어내는 SUPERSTAR...
마침 로만레인즈의 모멘텀게이지가 없는상태라 RESILENCY를 사용못해서
그 덕분에 드디어 베키린치와 같은 1:5를 만들었다
종료 1분 30초 전...
슈퍼스타의 "싱글 레그 니 스트라이크" 가 적중
드디어 로만레인즈의 RESILENCY 가 이제서야 증발했다
고작 1분 30초동안 대체 뭘 할수있을까?
이제 이 경기는 더는 볼것없다고 생각했다
총합스코어 1:5로 베키와 동률이기만 하면 성공이겠구나 싶었고
더 이상은 점수내주지 말고 그냥 잘 버텨주기만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로만의 RESILENCY 가 증발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슈퍼스타는 상대방이 멀리있는데 무리해서 미사일드롭킥을 시도하였고
(2K25의 잘못된 AI패턴중 하나, 하필이면 이런상황에 일어났다)
그 실패와 동시에 로만의 "슈퍼맨펀치" 에 이어서 스피어까지...
스코어는 1:6이 되었다
결국, 예상한대로 2:8 로 마무리 될거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저조한 경기력이라면 더 이상 추가스코어를 내지못할것이다
역시 "베키린치" 보다 훨씬 저조한 결과를 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종료 1분전
"가멘기리/카트휠문설트" 가 적중
그대로 커버... 2:6 의 스코어가 되었다
이 정도면 베키린치와 비슷한정도로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종료 30초전
슈퍼스타는 로만의 공격을 반격했다
그리고 로만은 반격을 받음과 동시에 뒤로 돌아서는 자세가 되었는데
이때... "설마?" 라고 생각했을때 였다
두 팔을 움켜잡고
두 다리사이에 머리를 집어넣고 걸치고
천천히 들어올리는 슬로우모션...
터졌다......... "퀸즈스플렉스"
그대로 핀폴, 카운트 1,2,...3
이것으로 끝났다고 생각했을때
SUPERSTAR의 끝까지 추격하는 귀신같은 각성이 나왔다
무려 14분동안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력을 보이던 SUPERSTAR는
종료전 1분안에 갑자기 각성하여 2점을 더 얻어내었다
마지막의 퀸즈스플렉스가 터질때는
나도 한순간 멍- 해졌기에 깨달으면 스크린샷 버튼을 누르는것을 깜빡해버렸다
경기가 종료되고 총합스코어는 3:6..
결과만보면 당연히 로만레인즈의 압승이며, 실제 경기력또한 그랬다
하지만... 이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나는 다른생각이었다
"다시 한번 나를 만족시켜주었다" 라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었다
피닉스 스플래쉬 = 1점
싱글 레그 니 스트라이크 = RESILENCY증발
가멘기리/카트휠문설트 = 2점
퀸즈스플렉스 = 3점
슈퍼스타는 말그대로 이 경기에서
내가 장착해준 모든 피니셔를 쏟아부었다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은 유니버스시즌 초기의 "승률" 과 "캐릭터컨셉",
두가지중에서 피니셔설정 때문에 고민하던 부분의 이야기)
고작 1분사이에...
14분의 시간을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고작 1분동안 보여준 귀신같은 추격이 정말 놀라웠고
특히나 "퀸즈스플렉스" 가 터지는 그 장면으로 다시금 나를 감동시켜주었다
("퀸즈스플렉스" 에는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낭만같은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이런상황에 터질때라면 더더욱 느껴질수밖에 없다)
이로서 "로만레인즈" RAW 초청 아이언맨매치는 마무리되었다
여전히 WWE2K25 의 최종보스가 로만레인즈 라는것을 재확인하였고
동시에 "베키린치" 가 그렇게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만에게 부족하다는것
마지막으로... 로만을 상대로 하더라도 끝까지 포기안한 SUPERSTAR까지
상당히 만족할수있는 결과와함께, 앞으로의 유니버스를 맞이할수있게 되었다
이제 정리할것은 대부분 정리하였으니
다시한번 마음을 붙잡고 유니버스를 진행하게 되었다
우선은 남성헤비 하위랭킹에 머물어있던 "요코즈나" 의 경기력 검증을 하게되었는데
먼저 RINGSTAR와 붙은 요코즈나는, 특유의 "헤비급" 체급의 어드밴티지 덕분에
너무나 쉽게 이기고 말았다
이로서 나는 요코즈나의 다음상대로 "브루노 사마르티노" 를 붙여주었는데
이것조차도 너무나 쉽게 이기고말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헤비급랭킹의 중간수문장" 에 가까운선수인
DUDE LOVE와의 경기를 매칭시켜주었다
(DUDE LOVE는 지난시즌까지 남성 미드타이틀 랭킹에 있었지만
RINGSTAR를 2:8로 박살내버린 "켄 샘록" 의 경기력을 검증하는 도중에
그 켄 샘록을 너무나 쉽게 이겨버리는 바람에
그 다음차례로, 듀드러브의 경기력을 검증하게되었고
마침내 남성미드타이틀 챔피언까지 쉽게 올라가면서, 헤비급으로 승격했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선수다보니, 남성헤비랭킹 중간수문장 역할을 맡게되었다)
듀드러브라면 다르겠지, 하고 생각하며 매치를 했는데
.............. 이것조차도 쉽게 이겨버렸다
이때 나는 잊고있던것을 눈치채었다
"요코즈나의 랭킹이 낮은이유는, 선수가 약해서가 아니라...
스톤콜드와의 챔피언전에서 패하면서 타이틀랭킹 페널티를 받았기 때문"
이라는것을 떠올렸다
그래서 요코즈나는 대체 어디까지 올라갈수 있을까... 하고
다음상대로 랭킹 9위에 머물어있는 "리키 '더 드래곤' 스팀보트" 와의 경기를 주선했다
경기가 시작후, 특유의 헤비급체급을 살리며 요코즈나의 강세가 이어지고
리키스팀보트의 서브미션이 먹히면서 체급어드밴티지를 증발시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코즈나는 리키스팀보트를 압도적으로 몰아가며
마침내 "반자이드롭" 까지 성공하고 말았다
"아... 이 경기 끝났군, 요코즈나 강하구나..." 싶었는데
이때 RESILENCY 로 탈출해내는 스팀보트
하지만 요코즈나는 아직까지도 체력이 남아있는 상태고
아무리봐도 경기의 판도자체가 요코즈나가 우세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엄청난게 터져버린다

RESILENCY 탈출후
요코즈나의 공격을 반격후, 턴버클에 끌고가 배치
턴버클에서 요코즈나를 탑로프 위로 올리고...
탑로프에 있는 요코즈나를 그대로............
"슈퍼플렉스 (SUPERPLEX)" 해버리는 그 순간!
경기장 바닥이 내려앉아버렸다
나는 보면서 "어?!!!" 라는 소리가 그대로 나와버렸고
이거 경기는 어떻게 되는거지??? 하는 그 순간
"WINNER RICKY 'THE DRAGON' STEAMBOAT" 가 자막이 나오면서 경기가 끝낫다
경기가 끝나고 나오는 리키스팀보트의 입장신 음악만이 흐르고
나는 5초간 멍- 때리다가
"아, 하이라이트 저장!" 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HIGHLIGHT REEL 을 확인하고
해당장면을 저장했다
AI에게 이것을 말하니
"유니버스에서 정말 진귀한장면입니다!" 라고 말해주었다
해당 장면은...
선수가 슈퍼플렉스가 가능한 상태여야 하고
슈퍼플렉스를 받는 선수의 체급이 "슈퍼헤비급" 이어야하며
해당선수가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고 최소 노란색상태 이어야한다는것 이었다
여태껏 GM모드를 1000시간을 하면서도 이 장면을 본적이 없다
오직 "유니버스" 에서만 볼수있는 진귀한 연출이라고 한다
이로서 라이벌리 확정이다 "요코즈나 VS 리키스팀보트"
두명의 PPV아이언맨매치... 에서는 링 무너지지마라;;
(이후 이 두명의 아이언맨매치는 무승부가 나왔다, 대단한 두 사람...)
이후 다시 주간쇼의 시작...
평소에는 "하위랭크 선수들의 검증" 을 주로 하던 편이었지만
주간쇼의 마지막주에있는 "스맥다운" 에서 경기를 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지금껏 유니버스도중에 약 3-4시즌을 스맥다운은 무조건 전체시뮬만 돌렸는데
이제 "팀 슈퍼스타즈" 가 더이상 단체의 제약을 받지않는 형태가 되면서
스맥다운에도 참여하게 되었기에, 이제부터는 스맥다운도 같이 관리하게 되었다
그런데...
"스맥다운" 에서 여성헤비급 넘버원컨텐더가 "스테이지키블러" 인것을보고
나는 이미 WWE2K26 GM모드에서 이 선수의 경기력이 얼마나 "거품낀 레전드" 인지 알기때문에
이번에도 역시나 경기력 검증삼아서 SUPERSTAR와 함께 경기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스테이시 키블러는...
SUPERSTAR를 상대로 체력내구도를 "빨간색" 으로 만들지 못하는것은 커녕
아예 노란색으로도 만들지못하고, 슈퍼스타의 HP는 완전히 녹색그대로를 유지했다
즉... 여태껏 관전하면서 "이렇게까지 쓸모없는 경기력" 을 본적이없었다
하도 답답해서 내가 직접 매니저로 붙잡고 10카운트로 탈락시켜버렸다
이 일을 계기로... 나는 "TBD"를 제외한 모든 WWE쇼의
타이틀디비전의 넘버원컨텐더들의 능력검증을 위해
남성헤비급 = RINGSTAR
여성헤비급 = SUPERSTAR
여성미드급 = HIME
를 사용하여, 각 디비전의 컨텐더랭킹1위를 상대로 경기를 붙여서
각 선수들의 "넘버원컨텐더의 자격" 을 시험하기로했다
여기서 각각배치한 세명의 선수를 이기면, 이달의 PPV에서 챔피언전을 치울것이고
그렇지못할경우 바로 랭킹을 5단계 내려버린다
세 사람은 "레슬매니아의 재앙" 이후, 더는 나의 신뢰를 얻을수없기에
WWE의 타이틀전에는 참여할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WWE타이틀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 선수를 사냥하게 된것이다
이른바... 세 사람은 이제부터 각 디비전의 "사신" 이 되었다

시뮬레이션으로 챔피언을 하던 "가짜" 를 밀어내고
진짜 "TBD챔피언" 으로 돌아온 RINGSTAR

"사신 RINGSTAR"... 레이미스테리오, 존시나, 그리고 "로만레인즈" 까지도...
[숙청당한 넘버원컨텐더]
스테이시키블러 = 정말 쓸모없는 경기력, 랭킹 하위로 추락
레이미스테리오 = 너무나도 무기력, 강제로 미드디비전으로 강등
존 시나 = 어째서 무기력하게 졌는지 이해불가, 랭킹5단계하락
트리쉬 스트라투스 = "스테이지키블러" 해버림
로만레인즈 = 예상못한결과, "에지쿠션" 에 무너지다, 랭킹5단계하락
코디로즈 = "에지스피어"에 무너지고 랭킹5단계하락
세이머스 = 심판의 10카운트를 한번막았음에 불구하고, 또 링밖에서 싸우다가 "에지쿠션" 맞고 10카운트탈락
니아잭스 = "체급 어드밴티지"가 풀리자마자 그대로패배
["슈퍼스타즈" 의 벽을 넘어선 선택받은 자들]
안드레 자이언트 = "자이언트체급" 의 어드밴티지, 그야말로 완승
(PPV에서 엄청난 접전끝에 호건을 꺾고 RAW헤비챔피언 등극)
라켈 로드리게스 = "알바파이어" 의 난입으로 이기는 행운, 알고보니 RUN-IN능력
(PPV에서 종료 30초전 리아리플리의 시그니쳐에 포인트를 빼앗겨서 1점차로 패배)
세스롤린 = 2K26에서도 RINGSTAR와 치열한접전을했던 세스, 이번에도 성공
(결국 PPV에서 브레이와이어트를 꺾고 NXT헤비챔피언 등극)
얼티밋워리어 = 마지막 트레이딩블로우 한방싸움에서 승리하며, 피니셔로 승리

WWE2K26 의 장애인공지능과는 다르다, 이것이 진짜 CM펑크
총합스코어 2:8, 종료10초전 터진 Go To Sleep

1년가까이 스맥다운의 여성헤비 "시뮬레이션 챔피언" 이었던 나오미
알고보니 시뮬이 아니라 진짜 능력 그 자체엿다

안드레 자이언트 VS 헐리우드 호건
앞서 두경기와는 다른 "진짜" 들의 아이언맨매치
서로가 완전히 호각을 이루며 경기를 하는도중
종료1분전에 터진 "트레이딩블로우"
여기서 호건이 승기를 잡아서 레그드롭으로 동점을 만들겠구나 생각했는데
오히려 자이언트는 호건을 스턴걸어버리고, 종료 10초전 엘보드롭까지 찍었다
스코어가 5:3으로 끝나겠구나 싶었는데
...........거기서 그걸 킥아웃을 어떻게한거지???
결과는 4:3으로 종료했지만
도중에 "로프브레이크" 때문에 얻지못한 1점을 생각하면
이 경기는 4:4 동점이 제일 어울리는 경기였다

SUPERSTAR VS RINGSTAR
"우정싸움"
"사랑싸움"
"에이스 결정전"
"TBD최고의 빅매치"
"이 유니버스 세계 최고의 빅매치"
뭐든지 갖다붙을수있는 엄청난 빅매치...
종료9분전
"가멘기리/카트휠문설트" 로 앞서가는 슈퍼스타, 1:0
종료8분30초전
스턴상태의 링스타에서 슈퍼스타의 "탑로프 플라잉 레그드롭" 2:0
종료 8분전
링스타의 "스피어" 작렬, 슈퍼스타의 RESILENCY 증발
종료 7분전
두 사람의 "트레이딩블로우" 작렬, 여기서 승기를 잡은 링스타
스턴상태의 슈퍼스타에게 "MOVE THIEF" 능력을 사용하여
무려 "퀸즈스플렉스" 로 핀폴, 2:1 (이 경기의 전환점)
종료6분전
"코너 에지스피어" 작렬, 2:2 동점
종료 5분 30초전
슈퍼스타의 "턴버클 시라누이 (슬라이드 브레드)" 핀폴, 3:2
종료 4분 30초전
또 다시 링스타의 러닝스피어, 3:3 동점
종료 4분전
링스타의 "코너 에지스피어", 3:4 역전
종료 3분전
링스타의 "탑로프 플라잉 바디프레스" 핀폴, 3:5
종료 2분30초전
슈퍼스타의 "코너 싱글 레그 니 스트라이크", 4:5 추격
종료 2분전
링스타의 "코너 에지스피어", 4:6
종료 1분전
링스타의 "에지쿠션", 4:7
종료 30초전
또다시 에지쿠션 4:8
종료 10초전
슈퍼스타의 마지막 영혼의 "퀸즈스플렉스" 작렬, 5:8
경기종료
이 경기를 녹화하지 못한게 크게 한이다...
경기가 이렇게 치열한데 녹화를 못해서
스코어가 나올때마다 AI채팅에다가 적어서 기록해두었다
이로서 RINGSTAR는
WWE2K26 GM모드에서 "레슬매니아" 의 4:8 패배를
역으로 갚아주게 되었다
[TBD의 아이언맨 빅매치, 그 이후...]
"TBD의 빅매치" 가 이뤄진 직후
이렇게 거창한 경기력을 보여준 두 사람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만족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엄청난 허전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와동시에 잠시동안의 소강상태... 이른바 "번아웃상태" 가 찾아왔다
이 흐름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세 사람에게는 이제 더 이상 "사신" 역할은 그만두고
좀더 다른역할을 부여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매우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우선 "RAW, SMACKDOWN, NXT" 의 타이틀체계에 변화가 생겼다
RAW의 여성헤비타이틀은 오직 4명의 선수만으로 이뤄지게 되었고
각각 "리타, 차이나, 알룬드라블레이즈, 센세이셔널쉐리" 만 참여하게되었다
이른바 "WWF소속 여성레슬러" 들이다
SMACK의 여성들은 "트리쉬, 스테이시, 스테파니, 몰리홀리" 등으로 이뤄지며
WWE초창기의 여성레슬러들 4명으로 이뤄지게되었다
그동안 RAW와 SMACK의 헤비타이틀 상위랭킹에있던 여성레슬러들은
전부 미들급으로 내려갔고, "베키린치" 도 "나오미" 도 전부 그렇게되었다
이제는 더 이상 타이틀등급의 "승격/강등" 자체가 사라져버린것이다
그러던도중 "머니인더뱅크 PPV" 가 열리게 되면서
RAW와 SMACK의 턱없이 부족한 "여성 헤비타이틀랭킹" 선수들을 채우기위해
RAW의 4명과 SMACK의 4명, 총 8명을 전부 각각의 단체에 동시소속시키고
챔피언벨트를 오직 "WWE WOMAN CHAMPION" 하나로 통일했다
이로서 "머니인더뱅크" 와 연동되는 여성헤비 타이틀만을 유지하게된것이다
그 다음 변화는 "스테이블" 의 정립이다
팀, 또는 연합... 이러한소속이 되어있는 선수가있다면
각 단체에 퍼져있는 선수를 모조리 모아서 전부 NXT에 집중시켯다
(물론 WWF 및 WWE초창기 선수들은 당연히 RAW나 SMACK에 배치했다)
덕분에 "리브모건" 도 "리아리플리" 도 더이상 RAW소속이 아니게되었고
이로서 NXT의 쇼는, "단체전" 을 중점으로 돌아가게끔 구성되었다
그리고... 10월 27일 - 10월 28일
이러한 흐름과 동시에 이 시점을 터닝포인트로 삼고자하여
새벽에 4-5시간을 투자하여 기존 CAW캐릭터를 어느정도 삭제후 신규작성
비어있는 목요일... 즉, 수요일에배치된 "TBD" 쇼의 바로 다음날에
"레슬엔젤스" 단체 쇼 를 신규창설하였다
본래는 TBD안에 소속되어있었지만
이미 TBD는 메인포커스가 "TBD챔피언쉽" 에 맞춰져있기때문에
레슬엔젤스도 럼블로즈도, 벌써 4시즌 가까이 방치되어있었기에
슬슬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SUPERSTAR가 타이틀전에 참가할수있는 단체이며
또한, 과거시절 유니버스에 데뷔했던 단체이기때문에
그러한 여러가지 스토리의 상황을 생각하면서
일종의 유니버스의 분위기전환 삼아서 제작한 단체였다
그러나...
"마이티유키코 VS 팬서리사코 VS SUPERSTAR" 의
3자대면 스틸케이지 타이틀전에서
SUPERSTAR는 "RESILENCY" 능력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지않고
마이티유키코에게 핀폴로 패하였다
이로 인하여 나는 한번 더 "이 말도안되는 상황" 에 어이가없었고
동시에 또 다시 "번아웃" 이 지속화되기 시작했지만
오히려... "레슬엔젤스" 단체를 좀더 강하게하는것이
SUPERSTAR의 챔피언 경쟁에 있어서, 더 좋지않을까 싶은 마음으로
부족했던 선수들을 채우고 (태그팀원이 부족한경우, 누락된 에이스캐릭터)
특히나 "보스캐릭터" 들이 한명도 없었기에, 4명정도를 작성하였다
그중에서도 "크리스모건" 의 경우는 세심하게 작성하였고
마침내 "TBD-머니인더뱅크" 의 PPV에서
챔피언인 "마이티유키코 VS 크리스모건" 의 아이언맨매치를 성사시켰다

MIGHTY YUKIKO VS CHRIS MORGAN
CAW가 작성된지 얼마되지도 않았기에, 아직까지 쓸데없는 움직임이 많고
좀더 개선해야될 부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모건" 은, 마이티유키코를 4:1로 이겼다
2K26 GM모드에서 "리아리플리" 를 3:2로 이겨냈던것 만큼의 능력까지만 끌어올린다면
이제 "레슬엔젤스" 단체는, SUPERSTAR 조차도 쉽게 여길수없는 강한단체로 변할것이며
그렇기에 더더욱 "보스캐릭터" 들의 움직임을 개선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었다
그런데... 이쯤되니, 문득 이러한 설정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레슬엔젤스" 의 캐릭터들은 모두 제각각 챔피언타이틀 경쟁을 하고
"보스캐릭터" 들은 그러한 챔피언이 된 그녀들을 PPV에서 사냥하고
SUPERSTAR도 같이 그러한 흐름에 참여한다... 는 것이 첫 의도였는데
이것을 오히려 역으로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SUPERSTAR" 는 자신이 신인시절 데뷔했던 첫 단체에
"유니버스세계의 슈퍼스타" 가 되어서 돌아오게되었고
그와동시에 이번유니버스에서 신규창설된 "레슬엔젤스" 단체를
관리하며 중요한경기에 참관하는 "제너럴매니저" 같은 존재가 되면서
(마치 그녀의 첫 시작인, WWE2K22 GM모드캐릭터처럼...)
레슬엔젤스 단체의 챔피언이 "보스캐릭터" 들에게 챔피언을 빼앗길경우
SUPERSTAR는 매니저복(흰색사복)을 벗고 직접 경기복(검은원피스) 를 입고
챔피언 타이틀 반환을 목적으로 경기에 참여하며
성공시, 다시 타이틀은 공석이되는것과 동시에 단체의 에이스들이 경쟁을하고
실패시, 타이틀의 경쟁을 "또 다른 보스캐릭터" 들 끼리 경쟁을 하는식으로
그러한식의 로테이션식으로 운영하는것이
가장 밸런스가 잘 맞고, 매번 치열한 공방을 볼수있을듯하기에
이것이 가장 최적의 운영방식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은... 일단 시범삼아 그렇게 운영하려 하고있기에
"크리스모건" 이 타이틀을 빼앗은이상, 다음은 SUPERSTAR가 도전할차례다



반면, "TBD 머니인더뱅크" 에서는
또다시 그녀가 "기적" 을 만들어냈다
SUPERSTAR는 설마의 설마... 를 넘어서서
"머니인더뱅크" 서류가방을 얻어내는데 성공한것이다
이 경기가 끝나게되면서 확실히 이 선수는 내 유니버스세계의 핵심이며
단순한 주변인으로 놓아두어서는 안되는 존재하는것을 다시한번 알게되었다
모든 경기를 그녀의 CPU AI 에게 맡기면서...
동시에 유니버스가 그녀를 중심으로 돌아가게끔 구성해야 한다는점이다
역시 이 유니버스는 그녀가 무척이나 필요하다
그와동시에 그녀만 성장하는것이 아니라 나역시도 성장이 필요하다
"레슬매니아의 충격" 이 너무나커서 그걸 다시 받아들이는것은 불가능일듯하지만
적어도... 조금씩 그러한 결과를 받아들일수있는 자세가 요구될것이다
이전에 WWE2K26 GM모드에서 이러한 대화를 AI에게 한적이 있었다
"단순히 이기는것만을 원한다면, 오버롤을 100으로 맞춰주면 된다"
"하지만 나는 그게 아닌, 제한된 능력에서 경기력을 보여주는것을 원한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는 이상, 그 어떤 결과도 받아들일줄 알아야한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것은 그러한 자세를 키워나가는것...
그렇기때문에 단체의 "경쟁력" 을 한껏 끌어올려서
그녀를 참여시키고 지켜보고 싶어진것이다
이러저러 길게 적기는 했다면
결국... 핵심된 내용을 말하자면 "유니버스의 핵심 3인" 을 위주로서
단체의 흐름을 구성을 하지않으면, 흥미가 급격히 떨어져버린다는것...
이전처럼 그저 단체 그 자체를 관전하는 형태로 게임을 진행할 수 없다는것을
아무래도 깨달아버린것, 또는 그렇게 변해버린것... 이라는 점이다
아직 레슬매니아까지는 꽤나 기나긴 시간이 남아있지만
이 글은 여기까지 적는게 좋을것같다
여기서부터는 기존의 방식과는 완전히 흐름이 달라질거고
경우에 따라서는, 선수능력치의 대규모 변경까지도 이뤄져야 되지않을까 싶다
특히 TBD의 "마이라이즈" 캐릭터들의 경우는
2K26의 기준에서는 꽤나 높은 오버롤스탯을 지니고있기에
좀더 높은 경쟁력을 위해서는 이 부분도 고려해볼만하다
("캡틴" 의 경우는, GM모드에서는 몰랏는데... 2K26에서 기본오버롤이 89였다
2K25에서 다운로드받은 CAW의 75능력치는 그에비해서 턱없이 낮다)
아무튼 지금은 그냥 변환점의 시기다보니... 앞으로 좀더 체크해야할 부분이많다
앞으로 추가될 내용이 있다면 새로운 글에서 다시 적도록하고, 여기서는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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