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후카다쿄코" 를 검색어로 하면서 이런저런 블로그를 둘러보게 되었다 각각 쿄코누나에 대한 정보글이 있는곳도 있지만... 자기 개인적으로 쿄코 누나를 어떻게 알게되었는지 적힌 글도 자주보였다 물론 사진하나 올려놓고 코멘트를 1줄로 적은곳도 있고말이다... 어느쪽이건 간에, 특정 연예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이런저런 글이 담겨있고 또 제각각 달리 적힌 그러한 글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런데 사실 여기서는 잠깐 예전생각을 조금 하게되었다... 나는 한때 네이버블로그의 패턴을 무지무지 싫어했다 사진한장 달랑올려서 검색어 잡는 사람들도 싫었고, 글을 무슨 이모티콘 남발하면서 유치하게끔 적는것도 싫어했다 나는 블로그는 무조건 자신의 생각을 열심히 적는게 제일이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