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페이지에서 표시되는 게임들이나추천게임, 또는 "해당게임을 즐기신 이력에 의해 권장하는게임" 등등이러한것들을 조금 손보려고 설정화면에 들어가봤는데... 세월의 흐름이 여기서 확실히 느껴지는구나 아니메, 로맨스, 선정적... 이런것들은 말이 필요없고롤플레잉은 개인적으로 안좋아하는 쯔꾸르들이고탄막슈팅은 원래부터 안좋아했고 "멀티플레이어" 는 왜 있는것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 안드로이드용 "스팀링크 앱" 에 대한 이야기를 30분넘게 적던도중에 글이 날아가서 더는 적을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