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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시작] 새해의 시작과 함께 AI그림을 몇번 출력했는데...

=>새해의 시작과 함께 분위기에 맞는 그림을 몇번 출력해보자 라고 생각하며 아무튼 출력해봤는데 오히려, AI그림의 한계에 부딛치면서 쉽지않다는것만을 느끼고말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해의 이미지를 담는 그림에는 이러한 요소를 넣으려했다 "전통복을 입고있는 소녀들" "토리이 앞에서 미소짓는 소녀들" "여러가지 사람들이 많이 섞여있는 사이에서, 살며시 바라보며 웃는 소녀" "빗자루를 들고 바닥을 쓸고있는 무녀" "소원을 비는 소녀" 아무튼간에 그러한 이미지를 넣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며 약 50장가까이 이미지 출력을 시험해봤는데 결국 단 하나도 이뤄지지못했다 그나마 분위기에 가깝다싶은 이미지는 위에 올린 단 한장뿐... 아무래도 직접 그린다음에 AI재작성을 노리지않..

[과거회상] 이전에 살았던곳에서, 지나간 시간을 회상하며...

=>사실 얼마전 11월, 아니 약 3개월전인 8~9월쯤에 적으려고 생각하던 글이 있었다 그런데, 자꾸 미루고 미루다보니 결국 타이밍이 계속 어긋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연말까지 끌고오다보니, 이제는 슬슬 적고 마무리 지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부분은 얼마전 11월 11일에 빼빼로 먹으면서 글적다가 말았던 부분을 그대로 붙여온것이다) ======================================================== =>사실 이전부터 계속 적고싶다고 생각하던 글이 하나 있었는데 이제서야 잠깐이나마 적게되었다 단지 이것을 어떤식으로 적어야 되는건가 조금 고민했는데 일단 지금은 그냥 내키는대로 적고 이 다음에 다시 생각나면 한번더 적어보..

[2022.12.08] 드디어, 그래픽카드를 바꾸고말았다...

=>이전에도 적었지만 내가 지금까지 사용하고있던 그래픽카드는 각각... 데스크톱 - 지포스 GTX650 1G 노트북 - 지포스 840M 2G 이렇게 사용중이었다 당연히 PC로 게임하는데 여러가지 문제도 많았다 PC파워조차도 5년된 물건이라 그런지 PC가 자주 다운되기도했기에 마우스와 키보드와 XBOX게임패드를 같이 끼우면 갑자기 컴이 강제로 셧다운되기도 했다 게다가 얼마전까지 CPU도 INTEL-G2020 을 사용하고있었다 사실상, 데스크톱 PC가 돌아만가는 수준이지 뭘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 그러나, 올해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현재 가지고있는 데스크톱의 PC가 한동안 손댈필요없게 끔" 몇가지를 바꿔보자는 생각이었다 결국 메인보드인 "ASUS B75M-PLUS STCOM" 에 맞게끔 물건을 맞춰보기..

[2022.11.08] 잠깐 유투브를 보다가 생각...

=>시간이 없어서 짧게 적음 2022년 11월 08일 유투브를 잠깐 켜놓고 영상이나 보려던 도중에 메인페이지에 이러한 영상이 다수 띄워져있었다 "쉽게 볼수없는 개기월식 현장" "개기월식 생중계" "개기월식 어쩌구.." 같은 영상이 다수 올라와있었다 물론, 그중에서는 실시간 스트리밍도 다수 존재했다 사실 월식자체는 그렇게 크게 신경쓰고 있지는 않지만 문제는 월식에서 보여지는 "붉은 달" 의 형상이 왠지... 최근에 내가 했던 게임인 "극한탈출 -선인 사망입니다-" 라는 게임도 그렇고 얼마전에 클리어한 게임인 "Zero Escape 시간의 딜레마" 라는 게임도 그렇고 사실상 "9시간 9인 9의문" 을 제외하고는 다들 게임속에서 "붉은달" 을 볼수가있었기에 그러한 부분에서 왠지 잠깐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었다 ..

[2022.10.30]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난 이후 살짝 티비를 보니...

=>얼마전 생일날에 이것저것 음식을 시켜다가 먹으면서 넷플릭스에서 사이버펑크 애니메이션을 전부 다 본 이후... 아래에서 이야기한 "세일하자마자 구하려고 기다렸던 게임인데, 알고보니 이미 라이브러리에 있던 게임" 을 시작하고 가끔 시간날때마다 판타지스타온라인2 와 블레스를 같이 접속해주면서 그렇게 금요일을 포함해서 주말을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오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쭉, 하나의 게임만 붙잡고 달렸고 얼마전에 게임을 중간세이브를 마치고 이제 내일을 대비하여 쉬는중이다 본래대로면 이 게임을 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적으려고 했는데... 게임을 잠깐 쉬는도중에 거실에서 TV를 봤는데 뭔가... 아무튼 큰 일이 일어난것같았다 인터넷과 티비를 거의 접하지 않는편이다보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기..

블로그 상태가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다

=>도대체 왜 티스토리 블로그가 이 모양이 되었나 싶었는데 카카오 자체가 어제 그런일이 났으니 티스토리는 카카오서비스를 사용하고있기때문에 당연하긴했다 다만, 어제와 달리 오늘은 블로그관리화면에 통계화면도 잘 뜨는것을보면 조만간 나아질거라 생각이 된다 일단, 블로그 상태가 엉망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글은 쓸수있는 상태가 되었으니 바로 게임후기문... 을 적는것은 무리일거고 그림잡담이나 잠깐 적어봐야겠다 그러고보니 지금 적고있는 글은 블로그일기 카테고리에 적고있는 글이니 일단 여기서 마무리짓고, 다른 카테고리에 새로 글을 작성해야겟다 아무튼 기존의 블로그주소로 접속하면 항상 뒤에 /m 이 붙어서 마치 모바일페이지로 이동하는듯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있는데 솔직히 많이 답답하긴하다 심지어 현재스킨에서의 모바일뷰 ..

블로그스킨이 또 이상해졌다...

=>10년가까이 잘 써왔던 XHTML기반의 스킨이 막혀버리고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기본스킨을 씌워서 일단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또 스킨이 이상해지고 말았다 아니 이럴거면 도대체, 왜 기존의 XHTML스킨을 막아버린건지... 덕분에 또 스킨을 바꿔야한다 기본제공스킨이니까 아무문제는 없겠지 싶었는데 오히려 기본제공스킨이 더 이런문제를 일으키다니 예상도못했다 원래 오늘 적어야 할 글이 몇가지 있었다 극한탈출의 게임후기문 뼈대 그림그리다가 생각난 잡담 그런데 하루종일 스킨이 먹통이라서 글조차도 쓰지못했다 뭔가 엄청나게 김이 팍 새버리고 그 덕분에 게임후기문을 적을 타이밍도 놓치고 말았다 참 답답하다, 기력도없고 시간도없고해서 그냥 잡담이나 적고 마친다 Ambidex Game Left 10second Ten,..

[2022.10.11] 아침부터 사기 피싱 문자를 받았다

=>아침시간 약 9시부터 10시사이 갑자기 내 핸드폰에 이런 문자가 왔다 [국제발신] (주)크몽 인증료 1,171,700 원 결제확인 본인아닐경우 반드시 050-XXX-XXXX 로 연락 이라는 문자가 왔다 그 순간 내 머리속에서 가장 먼저 든 확신은 "이거 사기다" 였다 우선 첫번째, "국제발신" 이라는 말이그것이다 해외사이트도 아니고 국내사이트일텐데 국제발신문자? 라는 느낌으로 말이 국제발신이지, 아마 높은 확률로 중국같은 곳에서의 사기행각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두번째, 크몽이라는 사이트를 내가 써본적도 가입한적도 없다는점이다 물론, 가끔 내가 가입조차안한 울산점 까사미아 가구점에서 매번 상품광고문자가 오는것과 같이 나도모르는곳에 내 정보가 팔려서 프로모션 행사에 자동참여되어버린 그런 경우도 있긴하지만..

[블로그스킨] 진짜 블로그 스킨 너무 답답하다;;

=>지난 4월, 간만에 블로그에 접속했더니 티스토리 측에서 강제적으로 블로그스킨을 바꿔버렸다 이로인하여, 약 10년넘게 유지해왔던(방치해왔던) 스킨이 사라지고 새로운 스킨이 적용되어버렸는데 이전에 쓰던 스킨이 스킨저장함에 있기에 적용하려고 하니 '알수없는 오류로인하여 스킨적용에 실패하였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왔다 어떠한 부분이 문제가되고 오류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즉, 이제 예전에 작업해서쓰던 스킨은 사용하지 못하게끔 된 것같다 어쩔수없이 일단 기본스킨중에 하나를 골라서 적용해봤지만 도저히 마음에 들지도않고,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로그인버튼" 을 누르면 페이지가 이동하지도 않고 "블로그관리" 항목은 아예 어디있는지 찾을수가 없었다 지금은 블로그주소뒤에 admin을 적어서 겨우 들어와서 ..

오랜만에 와보니 블로그 스킨이 전부 초기화 되어버렸다;;

10년넘게 똑같은 스킨을 유지하면서 다소 식상한 부분이 없지는 않았지만 설마 스킨이 초기화 되어있을줄은...;; 본래 3월쯤에 글을 하나 적으려고 했었는데 그때 미뤘던것을 이제서야 적어볼까 싶어서 들어와봤는데 블로그 첫 화면을 봤을때, 텅빈느낌의 스킨이 보여서 잠시동안 멍해졌다 다시 손보는것은 번거롭고 적당히 기본템플릿중에 아무거나 골라봐야겠다 . .. ... 다행히도 스킨보관함에 이전스킨이 남아있어서 그대로 적용할수있었다 하지만 이전과달리 스킨이 좀 뭉개져버리는 모습이 보이는데 일일이 수정하기에는 번거롭고, 일단은 이대로방치해 놓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