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010년도 초반 이었을것이다보통 장문의 글을 자주 적게 되는 구조를 가지고있는 블로그와는 달리내게는 뭔가 짧고 자주 적을수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이유는, 좀더 간단하게 인터넷에 무언가를 남겨놓고 싶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한때 트위터를 할뻔한적이 있었다내가 아는 친구도 트위터를 하고있었고, 나도 가끔 간단하게 뭔가를 적고 뭔가를 그려서 올리고그러한 어떤 기분전환의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트위터를 한다면 하루에 한장씩 뭔가를 그려 올릴수있을까?" "트위터를 한다면 인터넷에 자주 뭔가를 적어서 올릴까?""트위터를 한다면 내 인터넷생활에 무언가 변화가 올까? 이렇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였고, 나도 SNS의 세계로 빠져들어갈 뻔한 그러한 때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