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는 뭔가 길게 적고싶었지만앞서 오락실 이야기를 하는바람에 기력이 전부 소진되었기에지금은 짧게 인덱스 식으로만 글을 남기고 앞으로 적게될것에 대한것을 생각해보려고만 한다 1. 제작사=>SFC로 처음접했던 너무나도 인상깊었던 레이싱게임으로 알게된 제작사설마 아직까지도 멀쩡하게 존재할거라고는 생각못했다 2. 게임성향=>항상 무언가의 쯔쿠르식 RPG게임만이 존재할거라 생각했는데전혀 알수없는곳에서 대단한 ADV게임이 존재했다 3. 카테고리1=>앞서 말하려는 게임을 하기전에 이 게임을 먼저 해본것이 오히려 상당히 득이 되었다 4. 성우진=>게임자체가 성우들이 열심히 해주었기에 매우 좋았다, 또한 엔딩후의 프리토크에서도 매우 마음에들었다하지만 아쉽게도 열심히 한 성우진들이 약 7년동안 그다지 큰 성과(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