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짜... 내가 살다살다 보니 이런 인물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게 될줄은 몰랐다... 정말 이 글을 적으면서도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린걸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되는데 하지만, 또 어쩌면 그러한 부분 하나하나가 독특하기 때문에 특별하게 다가오는것이 바로 이 "카노에이코(狩野英孝)" 일지도 모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카노에이코를 알게된것은 아마도 작년쯤인가... R웹에서 누군가 이 사람의 이미지를 대표아이콘(아바타)로 설정하고 사용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의 닉네임이 워낙에 독특해서 아직도 기억난다... ㅍㅌㄱㄹㅅㅇㅊ 당시 그래서 대체 저게 뭐하는 사람인가? 싶었는데... 나 이외의 누군가가 그 질문을 게시판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