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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다;;] 와 정말 진짜... 소름돋는 게임;;

F 1 - 59 68 2 - 49 58 67 3 - 48 57 4 - 29 38 56 5 - 19 28 37 46 6 - 18 27 45 7 - 26 35 8 - 16 25 34 9 - 15 24 설마... 내가 게임을 하면서 메모지에 글 적어가면서 할줄은;;;;;;;; 정말 소름돋는게임이다;; ...... 2014년 05월 24일 PM 05:25 난 분명히 제대로 풀었는데 제대로 진행했는데 어째서 마지막에 범인에게 죽은거지;;;;; 왜 베드엔딩이 나온거지;;;;;;;

[메일정리도중...] 옛 친구에게서 보내진 메일을 보았다...

=>그게 아마 군대를 가기전의 이야기였을까...이 친구는 나보다 더 일찍 군대를 들어간 친구였다우리는 마지막날 밤에 서로 같이 놀고 이야기하고 그렇게 헤어졌고 그로부터 10년동안 얼굴도 목소리도 듣지못했다, 또한... 이미 내 기억속에서 잊혀져버린 친구였다 하지만, 이것도 어쩌면 인연인걸까 아니면 어떤것일까...약 2000개넘게 안읽은 E메일이 쌓여진 휴면계정인 DAUM넷의 계정...고작해봐야 게임기로 사용자 세컨계정 만들때나 사용하는 메일주소였는데잠깐 일이있어서 아주 오랜만에 DAUM메일로 접속을하고난 이후, 오랜만에 메일정리를 하려고 할때였다 "어차피 2000개 다 스팸이겠지만, 하나씩 정리해볼까..." 라는 생각과함께 나는 정말 2000개 가까이 정리하기 시작했다한페이지에 표시되면 메일의 수를 10..

[2014년 새해 첫 글] 너무나 늦게 적게 된 새해 첫 글...

[한때는 무척이나 좋아했으나, 이제는 시리즈 자체에 관심을 끊게 된 파이어엠블렘 시리즈] =>2013년 12월 31일, 나는 친구와 함께 한해의 마지막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하게되었고블로그에 조만간 글을 한번 적으려고 생각하게 되었다하지만, 올해는 정말 블로그에서 글 적은게 너무나 없기때문에 그만 관둬버리고 말았다... 사실 그런점에서 올 한해가 밝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뭔가 적을 글이 그다지 없는 편이다... 그림까페는 작년에 탈퇴했고, 또한 올해 적은 글의 갯수가 50개 조차도 적혀지지 않고있다확실히 나한테 "그림" 과 "게임" 을 빼고나면 아무것도 남지않는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수있었다아니메... 같은 취미또한 있기는 하겠으나, 최근들어서는 이제 이것과는 정말 크게 멀어져버리고 있고 말이다 어쨋거..

[넥서스7캡쳐샷] 넥서스7로 돌려본 키라☆스타 에뮬캡쳐샷

카오리의 모습이 한번에 잘 나와서 왠지 찍지 않을수가 없었다평소에 DS로 할때는 화면이 반토막이 났기때문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넥서스7으로 세로로 세워서 게임을해보니, 생각보다 끊김도 없었고 게다가 화면도 잘 나왓다 ...이제 남은것은 스마트패드전용 터치펜 하나만 구하면 되는건가(?)

[2013,04.03] 아 힘들다... 하마터면 큰일날뻔했다...

=>너무 힘들어서 짧게만 적는다 집으로 돌아와서 잠깐 쉬고있을때 갑자기 무언가 뚝뚝 하는 소리가 들렸다나는 어차피 또 바퀴벌레가 주변에 있는거겠지... 하고 그대로 무시하고 있었는데그 소리가 1시간 남짓 가까이 들리는 바람에 짜증이 나서 천장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천장은 불룩 튀어나오고 윗면에는 이미 곰팡이가 크게 슬어있었고게다가 아까전 뚝뚝하는 소리는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였다 물방울이 떨어지는곳에는 LG3D모니터와 5.1채널 스피커가 있었는데나는 황급히 서둘러서 그것을 치우게되었다 컴퓨터를 전부 치우고 주변정리를 싹 다 한 이후에, 천장에 살며시 구멍을 뚫자 물이 줄줄이 떨어지기 시작했다양동이에 물을 받아서 전부 빼내고 난 이후에 천장을 뜯어보니 천장 벽면에서 계속 주기적으로 물이 새기 시작한것이..

[2013.03.11] 너무나 어이없게 노트북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아침부터 용산의 ASUS서비스센터에 다녀왔다솔직히 갈때만해도 이 노트북 혹시 기판이 문제일까 쿨러가 문제일까... 고민을 많이했다그런데 막상가서 확인해보니 너무나 어이없게도 문제가 해결되는 바람에, 이거 기쁘다고 해야할지 멍-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문제의 원인은 쿨러의 "안쪽먼지" 때문이었던 것이다 내가 주말에 그렇게까지 뜯어서 칫솔로 쿨러의 "바깥쪽" 먼지를 그렇게까지 제거함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은 내 말을 듣지않고, 가벼운 MAME게임조차도 제대로 굴리지 못하고 자동으로 꺼질정도엿는데그것이... 쿨러의 안쪽 먼지를 제거했을뿐이데 디아블로3조차도 아무리 굴려도 CPU온도가 80도를 가지않았다 ...그렇게 너무나 쉽게 해결되는 바람에 수리비도 점검비도 들어가지 않았다, A/S워런티 기간도 지났음에 불..

[2013.03.09] 노트북 자동꺼짐, 생각보다 심각한상황...

=>최근들어 상당히 안좋은 상황이 일어났다얼마전에 MAME롬들을 대다수 다운로드 한 이후에, 하나씩 체크하던 도중이었는데그만 노트북이 제 멋대로 전원이 꺼져버리고 말았다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서 나는 쿨러를 동작함과동시에 USB선풍기를 대면서 일단 안정화 시키려했지만계속 생기는 발열이 식을줄모르고 어느샌가 키보드 자판위쪽마저도 열기가 느껴지게되었다 지금까지 이런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노트북 바꾼이후로 처음이었다 혹시나 싶어서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조사하면서 알아본결과NHC2.0 을 굴려보면서 CPU전압이라도 조정하려했으나내가 가진 E-450 프로세서가 호환이 안되는것인지 어떤지... 전압조정탭이 아예 인식되지를 않았다 아무튼간에 좀 골치아픈 상황이 일어났다 또한 BRAZOS TWEAKER 를 사용해서 인터넷..

[2013.01.01] 2013 새해의시작, 동시에 약간의 이야기...

=>2013년 새해가 다가올때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근하신년 메시지의 그림을 그려야 하지않을까?" 라고 말이다하지만 결국 하지못했다, 유감스럽지만 지금으로서는 할수없다고 봐야겠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때 자주 방문했던 사이트인 대만게임제작사 파이어독스튜디오를 가보니 이쁜그림이 한장보여서 올려본다 그림을 그린사람은 AKI 라는사람이고, 연애육성게임 "큐피트비스트로" 의 일러스터인데PIXIV에도 잠깐보여서 바로 즐겨찾기 추가도했다물론, 해당그림은 파이어독스튜디오 를 들어가자마자 바로 보이는 공식이미지 이지만 말이다 이 그림을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은 역시나 이것... "나 원래 이런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는데" ...... 내 그림은 매번 이렇구나,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어... 두가지를 같이 얻어낼수는 없는건..

[2013년 첫글] 새해가 되어서 첫 글을 남겨본다

=>평소에 내가 보냈던 연말, 그리고 연초의 새해맞이...지난번에는 아프리카TV에서 일본방송을 보면서 EXILE의 노래를 들으며 맞이한적도 있었고또 어떨때는 네이버까페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보낸적도 있었다R웹에서 있던 시절에는 게시판에서 그랬던적도 있던것같지만... 어차피 그건 상관없다 요즘들어 글만 적으면 이상하게 우울해진다;; 큰일이다;; 아무튼 이건 여기서 끊고... 다시금 이야기를 돌아가면 재작년초에 R웹을 그만둔이후에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끊었고최근에는 그나마 약간의 네이버까페에 가입해있지만 별로 활동하고있지는 않는다물론, 유령급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정회원급도 아니기때문에 아무튼 그렇다 하지만 사실 이 글을 적다보니 문득 생각이나서, 비디오게이머X와 네이버의 그림까페에 간만에 글..

[2012.12.25] 홈페이지이후 12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아니... 정확히는 이제 끝난다인터넷을 처음 시작했던 2000년 4월부터 지금까지, 크리스마스 때마다 한참 홈페이지를 꾸미고 블로그를 꾸미며그리고 1년의 결산도 맞이하며 여러가지 그 기분을 꾸며온적이 있었다 물론, 그림도 매번 자주 그린적이 있고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이전과는 다르게 여러가지 변화가 생겼다 연애육성게임을 끊어버린지가 이제 벌써 1년은 되어버린것같다작년에 도키메모4를 PSP로 즐겼던것이 아마도 마지막으로 손에 잡았던 연애게임이 아니었나 싶은데...그 이후부터 나에게는 이렇다 할 어떠한 계기도없었고 무언가의 의욕을 불어넣을만한 일도 없었다 애초에 시작부터 ㅇㅌㅋ인생의 인터넷이었으니, 당연히 그걸 끊어버리면 이렇게 될거라고는 알고있었다 ...... 술먹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