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조금 엄청난일이 있었다... 지금은 조금 마음이 안정되어서 그렇지만, 정말 방금전에는 이상한글도 마구 적었다 우선 정리하는 느낌으로 천천히 적어본다면 다음과같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것은 1-2시간전에 있었던일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PSP로 쿄코누나가 나오는 드라마 "신이시여 조금만 더" 를 보고있었다 그것도 드라마에 몰입하면서 보느라 눈물흘리는것을 보이지 않기위해서 이불을 얼굴까지 덮어놓고 보고있었다 아마도 내 블로그에서 내가 이 드라마만큼은 꼭 제대로 감상해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적었던글을 본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약 4-5시간을 풀로 드라마에 몰입하면서 감상하면서 이제 드디어 마지막 최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