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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컴퓨터를 키는게 무서울때가있다

=>오늘아침 9시에 잠에서 깨고, 무언가 생각나는것이 있어서 나는 연습장을 펴놓았다 하지만 기왕에 그린다면 좀더 참고자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는 내 컴퓨터의 본체에 전원을 켰다, 하지만... ...이상하게 그 순간 연습장을 덮어버린다(?) 뭐랄까,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고있으면 뭔가 하고싶은것을 "다음에 해야지" 하고 미루는 경우가있다 물론 그 "다음" 이라는것은 거의 이뤄지지 않는경우도 많고말이다... 가끔 생각하지만 그런점에서 PC사용이나 인터넷은 묘하게 두려운부분이 있다... 이 글만 적고 바로 그림을 그려야겠다... 안 그러면 또 언제올지 모르는 "다음"을 이야기 할테니(...)

[헉! 드디어 해냈다!!!] 일일방문자수 300을 돌파했다!!!

=>드디어 목표수치인 300명이상을 돌파했다, 아니 그것도 500명에 근접하려 하고있다 본래 캡쳐할때는 전체방문자수 7600명 이었는데, 잠깐 잘못건드려서 1이 늘고말았다(...;;) 얼마전까지 방문자수가 줄어드는 감이 있어서 혹시나 아직 멀었구나... 싶었는데, 설마 이런결과를 맞이하게 될 줄은;; 유입경로를 살펴보면 1위가 다음넷(현재 이 블로그의 주요 방문자경로) 그 이후에는 믹시(Mixsh)나 구글 등등이있다 올블로그나 엠파스같은곳 에서도 찾아오는것 같은데... 생각보다는 매우 괜찮은 결과다 물론 유감스럽게도 국내에서 검색이 많은사이트인 네이버에서 유입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아무래도 이전에 쓰던 블로그보다 방문자수 증가에는 좀더 시간이 걸릴것같다... ...개인적으로 네이버에서도 검색결과로 이 블로..

[사이코패스 테스트...] 일단 나도 한번 해보기는 했는데...

=>기본 20에, 추가 10문항을 거쳐서 "사이코패스 테스트" 를 해보게되었다 사이코패스란 무언가 사고를 저지르거나 살인충동... 아무튼 그거 관련인데... 사실 이런거 그냥 흥미본위로 나오는것이라 그리 실감나는 테스트는 아니다 여기서는 각 테스트의 문항을 그대로 가져오...지는 않기로 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봤자 마치 이전에 쓰던 블로그처럼 다루는 꼴이 되어버리니 말이다... 나는 그래서 여기서는 내가 받은 결과점수랑 약간의 이야기를 좀 하려고한다 흥미 본위의 테스트를 가지고 이런 잡담을 적는것도 조금 이상하겠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테스트를 했을때 나의 결과는 7점이었다 총 40점 만점에 7점이라는 것은 일단 ..

[RSS리더기 설치中...] 이제부터는 RSS리더를 사용해볼까 한다

=>얼마전에 RSS리더를 사용하게 되었지만, 생각 보다 불편하기에 잘 쓰지않았다 그래서인지 모처의 블로그 사이트를 로그하고 싶지않아도 그냥 로그하게되고 그곳의 RSS리더 기능으로 타 블로그에 방문하는 그런 방식을 취하게되었다... 하지만, 이번에 "연모" 라고 하는 국산RSS리더기를 설치하면서 달라지게 되었다 우선 모처의 블로그에 있는 이웃링크는 이 시간이후로 전부삭제했다 이로서 내가 그곳에 일일이 가서 로그인 할 이유는 없어지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RSS리더기를 사용하여 찾아갈터이니 아무런 문제가없다 다만 아쉬운점은 연모를 사용할 경우 FISH처럼 짧게 글의 내용이 표시되는게 아니라 "글 제목" 만이 보이고, 특정 블로그의 탭을 클릭해야 그제서야 리스트가 뜨기때문에 뭔가 전체적으로 "새 글" 을 관리하기..

[2월이 드디어 다가왔다...] 이제부터의 변경을 조금 체크해보자

=>오랜만에 재미있는 결과를 보면서 나는 생각했다... 우선은 이미지를 보자... 왼쪽이 이전에쓰던 블로그의 방문자 유입경로고, 오른쪽이 지금 이 곳에 오는 방문자들의 유입경로이다 내가 이번에 확실하게 깨달은것이 바로 이 "리퍼러" 라고 하는녀석에 의한것이다 왼쪽편을 보면 마치 무언가의 게임자료를 찾기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유입된 흔적이 보인다 그 게임은 세간에도 유명한게임이고 그것을 구하려고 검색해서 내 이전블로그에 왔다는 것이다 물론 저 글은 거짓말이다, 나는 업로드를 안하니까... 설명하려면 길지만 일단 짧게 적는다면... "제 갈길을 어긋난 블로그의 결과" 라고 칭하겠다, 그것은 나 역시도 마찬가지지만... 반면에 오른쪽을 보면 착실이 유입경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알수있다 (지워진 공백부분은 ..

[아아악!!! 너무 아깝다;;;] 이 블로그의 방문자수 증가에 대하여...

=>이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나는 단 하나의 목표... 아니 뭐랄까... 그냥 하고싶은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일일 방문자수의 향상을 생각하고 있는데... 초반 블로그 개설 1주간은 100명을 생각했고 드디어 100명을 달성했다 그리고 1달째 되는 순간 200명을 생각하고 드디어 200명도 달성했다 그리고 이제 2달째가 슬슬 넘어가는 순간... 내가 노리는것은 즉... 일일 방문자 수 300명!!! 이전에 쓰던 블로그가 하루에 500명을 모으던 그때랑 비교하면 사실 이 페이스는 매우 빠르다 그 블로그는 약 3-4개월쯤에 떡밥뿌리면서 300명대를 만든것에 비해서 이 블로그는 그런것이 없다 카테고리 등록도없고, 누군가에게 광고하듯이 뿌려댄것도 아니다... 마치 네이버블로그를 쓰는 느낌인데도 방문자수의 증가가 빠..

[2009. 01. 31] 오늘의잡담 (뭐랄까 요즘 잡담을 잘 안적은거 같은느낌;;)

=>오늘은 새벽에 일본드라마 "드래곤자쿠라" 를 보다가 잠깐 게임이나 좀 구할겸 국전으로 향했다 본래 주말에 자주 움직이는 편이니 뭐 이번에도 가기는했지만... 뭐랄까, 철 지난 게임이나 좀 구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는 안 보이더라(...) XBOX360게임 유저들이 생각보다는 예전게임을 자주 구하는건가(?) 아, 그리고 지하철에서 PSP로 "빵빵녀와 절벽녀" 를 보게되었는데... 음 뭐랄까... 역시 후카쿙누나 랄까... 어리버리 하면서도 친숙한느낌...? 아무래도 한 동안은 후카쿙 누나 출연의 드라마를 주 타겟으로 삼을거같다 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는 언젠가 하겠지만 사실, 일본드라마 소개사이트에서 이것저것 둘러보던결과... "이토미사키 & 후카다쿄코" 라는것을 보고 뭐지? 싶었다가 알게된 녀석이다 음..

[2009. 01. 30] 무서운, 아니 뭔가 이상한 꿈을 꾸었다...

=>지금와서 이 무슨일을... 꿈속에서 어찌그런것을... 01. 꿈속의 나는 현실의 나와 같았는지 틀린지 기억은 나지않는다 02. 다만 확실한것은 지금과달리 조금 "나 답지않게 오버하는경향" 이 많다 03. 나는 무언가의 학원인지 학교인지를 다니고 있던것 같았다 04. 언제나 활기차고 게다가 좀 오버하는 경향이 있어서 친구들이 많이 붙었다 05. 이른바 "재미있는 사람" 이라는 인상으로 그렇게 지냈다 06.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오버하는 성향을 남들이 기피하기 시작했다 07. 그래도 나는 계속 그렇게 지냈다, 꿈속에서의 나는 거의 8년전의 나와 비슷했다고할까? 08. 어느틈엔가 정신을 차려보니 한때 친하던 친구마저도 피해를 주었다 09. 그 친구는 뭐랄까... 그래 "그" 를 닮았다... 한때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