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메뉴1 356

[2008. 12. 01] 오늘 드디어 일본계정에 진출했다... (블로그개설)

=>드디어 일본계정으로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다 코멘트야 뭐 가볍게 인조이재팬 써서 대충 때려적으면 되고... (물론 그 방식으로 그림업로드 사이트에서도 사용하고...) 일단 이로서 언젠가 야후JP에서 내 그림이 검색되는날이 올거라고 본다 예전부터 실행하고 싶었던 "레트로 미소녀게임 캐릭터 겔러리" 를 실현하기에 매우 좋은 방식이 아닐까도 싶다 어쨋거나 나로서는 슬슬 타블렛 가동의 계기가 되는듯, 이제 인터넷이 좀 즐거워지려나(?)

[2008. 12. 01] 오전 10 30분... 무서운꿈을 꾸었다...

=>방금전 자다가 악몽 비슷한것을 꾼채로 그대로 일어났다 ...정신적 불안때문인것일까, 아니면 대체... 어쨋거나 뭐가 문제인지 몰라도 오랜만의 악몽이었다... ...꿈 내용은 대략 이렇다... 우리집은 분명 노원구가 맞을것이다, 물론 아닐지도 모른다 여하튼 나는어딘가에서 살고있다 그리고 나는 얼마전까지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꿈의 내용 1. 나는 얼마전까지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는 설정 2. 언제나의 버스를 타고서 어딘가의 동네에 향하면 우리형 친구가 한명이있고, 무슨 쇼핑센터에서 일한다 3. 왠지 몰라도 내가 알것같은 이쁜아가씨 한명도 있고, 내가 잘 아는듯한 동네인듯하다 4. 하지만 이 동..

[내가...] 글을 적는데 앞서서 가장 큰 문제점...

=>그것은 바로 "덧글은 무시하고 본문만 먼저 본다" 일듯... 아무래도 그 예전 게시판에서 "Re" 마크를 달면서 글 적은경우가 많아서 그게 익숙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이래나 저래나 "덧글" 시스템은 내 취향이 아니란말야 도대체가(...) 아래에 적은 글도 사실상 어느곳의 이야기를 보면서 적었지만 이건 뭐 덧글로 내용을 보니 기자들의 애환의 이야기도 알수있었고... ...이래저래 남들이 먼저 적은 덧글도 봐야 한다는 건가... ...하지만 10중팔구는 덧글이 오히려 싸움 일으키는 글이 많다는거(...뭐, 어쩌라는겨?;;)

[메인블로그의...] 검색어 순위...

대략 메인블로그의 검색어 순위를 보면서 느끼지만... 일단은 히어로즈5가 다시금 수면위에 오르는듯하다 아무래도 이 블로그에서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 매직 5 이야기를 하는것도 좋지않을까 싶다 ...뭐 지금 현역으로 즐기던 게임인데, 병원에 입원한 이후 안하고는 있지만 말이다... 그 이외에 빈라덴 2600XT라거나 (요거 내 생각보다 좋은 카드인가보군) 전국무쌍3도 마찬가지... 앞으로도 얼마든지 이야기 하기 좋은 부분이다 라이디는 글쎄다... 요즘 내가 그쪽게임 워낙에 안하다보니... 라이디3 나오면 이야기를 한번은 해볼까(?) ...........근데 우리애 이름이 검색되어잇네?;; 미유쨩 많이 컸구나;; "삼국지같은게임" 도 꽤나 인상적인데... 그래서 사람들이 "삼국지 & 신장의야망" 글을 자주..

[블로그 개설 4일째...] 슬슬 "그 프로젝트" 를 실행할때가 오려나...?

=>드디어 구글에서 이 블로그의 포스팅이 검색이 되기시작했다 이제 조금만 더 앞으로가면 메인블로그의 영역에도 다가설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실제로 생각해보면 지금 현재 메인블로그를 지탱하는 가장 큰 버팀목은 바로... "특정검색어" 다... 메인블로그는 보통 검색어를 타고서 많이 사람들이 들어오게된다 그렇다면... 이 블로그가 그 메인블로그의 주요 검색어를 가지고 포스팅을 한다면 그렇다면 충분히 앞서 나갈수있지 않을까? 예나지금이나 "업데이트 되는곳 & 안 되는곳" 의 차이는 클테니 말이다 마침 그곳이나 이곳이나 붉은날개 비공정단도 띄워져있으니 실시간으로 가끔 체크한다거나 아니면 메인블로그의 리퍼러를 본다거나 해서, 검색어를 잡아먹는다면 될것같다 언젠가 구글에서 검색할때 이곳이 더 먼저 뜨는 그날을 위해서 ..

[나는 말이지...] 악플을 적는사람은 그래도 현실에서는 정상이라고 생각했어...

故안재환 악플녀, 어머니 때려 살해 (출처 : 이게 뭥미 R웹)) =>사실상 나는 인터넷에서 악플을 붙이는 사람들은 현실에서는 그래도 평범하게 온라인게임 즐기며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지내는 그러한 사람들일줄 알앗어... 그런데... ...아무래도 그건 아닌가보다, 인터넷의 막장에 이어서 사람들이 막장이 되는거같아... "타인을 배려" 하는 마음과 타인을 그래도 조금 신경써주는 마음을 인터넷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잃어버리나 보다 ..........그래서인가? 결국은 자기 부친을 때려서 살해한다는 것은...? 나 역시도 아버지에 대한 악감정이 많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정문제에 가깝지만 그래도 나는 그 속에서도 일말의 양심이 남아서인지 한순간의 트러블 이후에는 항상 남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것은..

[조회수가 신경쓰인다면...] 일단 리퍼러를 본다

=>블로그 개설 2-3일만에 갑자기 오른 조회수.. 그래서 이유는 무었인가 살펴봤더니 알고보니 오늘 적었던 [정발게임의 중요성] 풋풋풋, 녀석들 이제는 느껴지냐? -> 이 글이 올블로그 메인에 올랐었나보다 ...아무래도 "추천" 을 받은듯한 느낌인데... 이는 감시자가 넘치고 넘쳐서 아주 질리다못한 宅글루스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게다가 추천자가 있다는것은 결국 같은 생각을 하는사람도 있다는 점 .....지금 이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느끼지만, 역시 블로그는 "혼잣말" 이 훨씬 더 자연스럽다 그런점에서 宅글루스는 너무나 간섭도 많고 귀찮은것도 많았다 나는 처음부터 블로그를 덧글을 막아둔채로 사용하는게 편했을지도 모르겠다 뭐, 어차피 인터넷의 이곳저곳의 사람들은 저마다 나름대로 뜻이 있는법이고 그것이 "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