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01] 오전 10 30분... 무서운꿈을 꾸었다...
=>방금전 자다가 악몽 비슷한것을 꾼채로 그대로 일어났다 ...정신적 불안때문인것일까, 아니면 대체... 어쨋거나 뭐가 문제인지 몰라도 오랜만의 악몽이었다... ...꿈 내용은 대략 이렇다... 우리집은 분명 노원구가 맞을것이다, 물론 아닐지도 모른다 여하튼 나는어딘가에서 살고있다 그리고 나는 얼마전까지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꿈의 내용 1. 나는 얼마전까지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는 설정 2. 언제나의 버스를 타고서 어딘가의 동네에 향하면 우리형 친구가 한명이있고, 무슨 쇼핑센터에서 일한다 3. 왠지 몰라도 내가 알것같은 이쁜아가씨 한명도 있고, 내가 잘 아는듯한 동네인듯하다 4. 하지만 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