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에는 글의 분류를 위해서 두가지의 항목을 사용하고 있다
첫번째는 우선 "카테고리" 가 그 목적이고 두번째가 바로 "태그" 인데
사실 태그라는것은 보통 연관검색어를 줄줄이 이어가면서 편집을 하는것이 보통인데
국내에서는 글의 마지막결론이나 한줄코멘트를 장난삼아 붙이는등, 사용방식은 전부다르다
다만 내 블로그에서는 항상 태그는 1개게시물에 1-2-3개로 제한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 카테고리 만으로는 특정부류의 글만을 찾기가 어려우니
나는 항상 이러한 부분을 생각하여 특정글에 태그를 붙이는 편이다
그러면 이 블로그의 주요태그를 잠깐 설명하면서 짧게 이야기를 해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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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전사" 라는것은, 내가 좋아하는 게임中 하나인 "몽환전사 바리스" 에 대한 태그로서...
바리스에 관한 게시물에 주로 붙이는 태그명이다...
사실 이전에 사용하던 블로그 역시도 이 "몽환전사" 라는 태그를 골라서 읽는분들이 있을정도로
그곳에서 특정글이 적어놓은것이 많았고, 그 글을 읽는사람도 충분히 많았으나...
지금 현재는 네이버검색 수집을 없애놓은것으로 신청했기에, 지금와서 네이버에서 그 글들을 검색하기는 어려울것이다
"드림스토리" 는 내가 꾸었던 기이한 꿈의 이야기를 적는곳인데...
보통 이상한 꿈을 꾸는것은 하루에 한번정도 이뤄지지만, 꿈에서의 충격이 크거나 아니면 잠에서 깨었을때 잊지못하는
그러한 꿈을 꾸었을때마다 적는것이 바로 이 태그다
"뿌요뿌요" 는 고전게임인 뿌요뿌요의 관련글을 적는곳으로, 주로 게임의 추억을 적는목적으로 사용하려했으나...
지금까지는 자작그림에 붙는 태그가되었다, 언젠가는 게임이야기도 할수있을거라 생각한다만
아무래도 가까운 시일내로 "수정판" 을 하나 준비해야 할듯하다...
"천사들의오후" 는 몽환전사와 더불어서 내 블로그의 주요태그中 하나인데...
지금은 거의 잊는사람도 많거나 아니면 추억은 가지고있으나 거의 이야기하지않는 게임으로서
고전 미소녀게임의 대표적이라 불릴수있는 작품이다
당시 성인용 미소녀게임의 흐름에 "텍스트커맨드 방식" 을 최초로 채택했다는것 하나만으로 이 게임의 존재감을 느낄수있었다
"PC98" 은 PC9801 용 게임의 이야기를 적는것인데... 사실 이전 블로그에서는 레슬엔젤스나 미소녀오디션 등등 자주적었지만
지금 이 블로그에서는 아직까지 제대로 적은글이 없다...
이것도 곧 "수정판" 을 준비해서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게임" 은, 내 블로그의 가장 대표되는 태그로서... 보통의 게임이야기를 적을때 무언가 특정한 주제가 있고
그에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적은곳에 사용하는 태그명이다
사실 이전블로그에서도 이 태그로 작성한 글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당시 글을 거창하고 도발적이게 적은것이 문제인만큼
다시한번 글을적을때는 신중하게 적어야하는 주 항목이 아닌가도 싶다
언젠가 이것도 "수정판" 이라는 이름으로 여러가지 적힐듯싶다
"미소녀게임" 은, 연애게임이나 일본의 성인용게임 소프트에 대한 이야기를 적는 글에 붙는 태그이지만
보통 특정게임에 특정태그를 붙이는것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이 태그를 붙이는 편이다
"용과같이" 는 사실 작년말과 올해들어서 전부 즐겼던 게임으로서...
정말 재미있게 즐겼고 정말 멋진게임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붙이지 않을수 없었는데
곧 발매할 3편의 이야기도 언젠가 적을수있었으면 좋겠다...
아쉬운점은 용과같이2편의 경우, 최종보스의 버튼액션을 실패하여 감동이 절반이상으로 떨어져서 후기문을 적지않고 방치하고있다
"비디오게임" 의 경우는 게임과 다르게 비디오게임 관련 글에만 제한적으로 붙는태그로서
글의 주제및 내용이 다른플랫폼과 상관없이 비디오게임에만 극한될때 붙는태그다
물론 특정게임의 후기문같은것을 적을때도 사용하는 편이다...
"기렌의야망" 은 최근에 발매한 액시즈의위협V 나 기존에 존재한 기렌의야망 게임이야기를 적을때 사용하는 편이다
사실 현존하는 건담전략게임中 가장 최고의 게임으로 생각하며, 더불어서 지금도 재미있게 즐기고있는 게임인데
빨리 액시즈의위협V 가 정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캉캉바니" 는, 고전 미소녀게임 소프트 캉캉바니의 관련의 이야기인데
주로 캉캉바니 이야기라기보다는 스와티라는 캐릭터의 이야기를 자주하게되는 편이었다
이전블로그에 적어놓은글이 어느정도 존재하는데, 역시나 수정판을 하나 더 준비해야 할것같다...
아무튼간에 태그는 약 이정도인데... 예전처럼 30개정도의 태그를 준비하는날이 다시 올거라 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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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태그명에 대한 정리를 잠깐 해봤는데...
사실 이전블로그의 경우 글이 약 3000개를 넘는것중에서 이 "태그" 가 없었다면
나는 카테고리의 그 많은글을 일일이 다 뒤져서 처리를 해야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런점에서 태그가 안붙은글은 묻혀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차피 사용하지 않는블로그는 그렇게 해도 상관없으니
앞으로는 그 블로그에서 사용한 태그와 글의 수만큼, 이 블로그도 조금씩 채워갈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언젠가 시간나면 "수정판" 을 다시금 준비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보면서 글을 저장하고
그것이 검색사이트의 노출같은것으로 연결되어서 다른사람들도 읽을수있도록 준비해야겠다
아무래도 이 블로그는 아직도 채워야 할 글이 정말 많은것같다...
첫번째는 우선 "카테고리" 가 그 목적이고 두번째가 바로 "태그" 인데
사실 태그라는것은 보통 연관검색어를 줄줄이 이어가면서 편집을 하는것이 보통인데
국내에서는 글의 마지막결론이나 한줄코멘트를 장난삼아 붙이는등, 사용방식은 전부다르다
다만 내 블로그에서는 항상 태그는 1개게시물에 1-2-3개로 제한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 카테고리 만으로는 특정부류의 글만을 찾기가 어려우니
나는 항상 이러한 부분을 생각하여 특정글에 태그를 붙이는 편이다
그러면 이 블로그의 주요태그를 잠깐 설명하면서 짧게 이야기를 해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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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전사" 라는것은, 내가 좋아하는 게임中 하나인 "몽환전사 바리스" 에 대한 태그로서...
바리스에 관한 게시물에 주로 붙이는 태그명이다...
사실 이전에 사용하던 블로그 역시도 이 "몽환전사" 라는 태그를 골라서 읽는분들이 있을정도로
그곳에서 특정글이 적어놓은것이 많았고, 그 글을 읽는사람도 충분히 많았으나...
지금 현재는 네이버검색 수집을 없애놓은것으로 신청했기에, 지금와서 네이버에서 그 글들을 검색하기는 어려울것이다
"드림스토리" 는 내가 꾸었던 기이한 꿈의 이야기를 적는곳인데...
보통 이상한 꿈을 꾸는것은 하루에 한번정도 이뤄지지만, 꿈에서의 충격이 크거나 아니면 잠에서 깨었을때 잊지못하는
그러한 꿈을 꾸었을때마다 적는것이 바로 이 태그다
"뿌요뿌요" 는 고전게임인 뿌요뿌요의 관련글을 적는곳으로, 주로 게임의 추억을 적는목적으로 사용하려했으나...
지금까지는 자작그림에 붙는 태그가되었다, 언젠가는 게임이야기도 할수있을거라 생각한다만
아무래도 가까운 시일내로 "수정판" 을 하나 준비해야 할듯하다...
"천사들의오후" 는 몽환전사와 더불어서 내 블로그의 주요태그中 하나인데...
지금은 거의 잊는사람도 많거나 아니면 추억은 가지고있으나 거의 이야기하지않는 게임으로서
고전 미소녀게임의 대표적이라 불릴수있는 작품이다
당시 성인용 미소녀게임의 흐름에 "텍스트커맨드 방식" 을 최초로 채택했다는것 하나만으로 이 게임의 존재감을 느낄수있었다
"PC98" 은 PC9801 용 게임의 이야기를 적는것인데... 사실 이전 블로그에서는 레슬엔젤스나 미소녀오디션 등등 자주적었지만
지금 이 블로그에서는 아직까지 제대로 적은글이 없다...
이것도 곧 "수정판" 을 준비해서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게임" 은, 내 블로그의 가장 대표되는 태그로서... 보통의 게임이야기를 적을때 무언가 특정한 주제가 있고
그에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적은곳에 사용하는 태그명이다
사실 이전블로그에서도 이 태그로 작성한 글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당시 글을 거창하고 도발적이게 적은것이 문제인만큼
다시한번 글을적을때는 신중하게 적어야하는 주 항목이 아닌가도 싶다
언젠가 이것도 "수정판" 이라는 이름으로 여러가지 적힐듯싶다
"미소녀게임" 은, 연애게임이나 일본의 성인용게임 소프트에 대한 이야기를 적는 글에 붙는 태그이지만
보통 특정게임에 특정태그를 붙이는것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이 태그를 붙이는 편이다
"용과같이" 는 사실 작년말과 올해들어서 전부 즐겼던 게임으로서...
정말 재미있게 즐겼고 정말 멋진게임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붙이지 않을수 없었는데
곧 발매할 3편의 이야기도 언젠가 적을수있었으면 좋겠다...
아쉬운점은 용과같이2편의 경우, 최종보스의 버튼액션을 실패하여 감동이 절반이상으로 떨어져서 후기문을 적지않고 방치하고있다
"비디오게임" 의 경우는 게임과 다르게 비디오게임 관련 글에만 제한적으로 붙는태그로서
글의 주제및 내용이 다른플랫폼과 상관없이 비디오게임에만 극한될때 붙는태그다
물론 특정게임의 후기문같은것을 적을때도 사용하는 편이다...
"기렌의야망" 은 최근에 발매한 액시즈의위협V 나 기존에 존재한 기렌의야망 게임이야기를 적을때 사용하는 편이다
사실 현존하는 건담전략게임中 가장 최고의 게임으로 생각하며, 더불어서 지금도 재미있게 즐기고있는 게임인데
빨리 액시즈의위협V 가 정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캉캉바니" 는, 고전 미소녀게임 소프트 캉캉바니의 관련의 이야기인데
주로 캉캉바니 이야기라기보다는 스와티라는 캐릭터의 이야기를 자주하게되는 편이었다
이전블로그에 적어놓은글이 어느정도 존재하는데, 역시나 수정판을 하나 더 준비해야 할것같다...
아무튼간에 태그는 약 이정도인데... 예전처럼 30개정도의 태그를 준비하는날이 다시 올거라 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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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태그명에 대한 정리를 잠깐 해봤는데...
사실 이전블로그의 경우 글이 약 3000개를 넘는것중에서 이 "태그" 가 없었다면
나는 카테고리의 그 많은글을 일일이 다 뒤져서 처리를 해야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런점에서 태그가 안붙은글은 묻혀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차피 사용하지 않는블로그는 그렇게 해도 상관없으니
앞으로는 그 블로그에서 사용한 태그와 글의 수만큼, 이 블로그도 조금씩 채워갈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언젠가 시간나면 "수정판" 을 다시금 준비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보면서 글을 저장하고
그것이 검색사이트의 노출같은것으로 연결되어서 다른사람들도 읽을수있도록 준비해야겠다
아무래도 이 블로그는 아직도 채워야 할 글이 정말 많은것같다...
어쨋거나 지금까지 태그명에 대한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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