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 투표날에 이래저래 적어봐야 의미없지만 일개블로그에서 정치판 이야기 하는것도 아니고하니 살짝 적어본다 우선 나는 뭐, 알다시피 이미 찍을 사람은 정해져있다 서울시고 교육감이고 전부 그런편인데 여기서 살짝 이야기 해본다면 다음과 같다 우선 서울시... 요건 패스다, 나는 그저 찍기싫어도 누구를 찍을뿐이다 그리고 나머지 구의원 기타등등, 요것도 패스다... 나는 그저 찍기싫어도 누구를 찍을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육감... 이게 좀 재미있는 상황이다 실은 얼마전에 곽노현인가? 그 사람 이야기가 뉴스에 나왔다 딱 보고 왠지 "이 사람 안타깝네 뽑아줘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나머지는 나는 모른다 그리고 노원구쪽 교육감... 이게 제일 하이라이트인데... 얼마전부터 내 핸드폰에 문자가 계속오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