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는 오랜만에 오프라인의 친구들에게 연락을 자주 해서 식사를 하게되었다
사실 예전부터 자주 만날까 했지만, 다들 워낙에 바쁜편이라 그리 쉽게 되지않았는데
마침 오늘 기회가 나서 이번에 친구들에게 전부 연락을 때리면서 모이게 되었다
중학교때부터 열심히 사귀어 온 친구들은 많지만
사실 다들 거리가 많이 멀어져서 연락이 잘 안 닿는편이지만
그중에서 유일하게 근처에서 열심히 지내는 친구가 2명... 아무튼간에 이 두명의 친구들과 대화하며 지내는 편이다
어쨋거나 오늘은 친구2명뿐만 아니라
친구의 동생이나 친척도 한명 같이 모여서 언제나 자주 가는 식사집에서 식사를 하려하니
뭐, 올해는 오프라인 친구들과 함께 연말을 지낼수있게 되어서 좋은것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사실 예전부터 자주 만날까 했지만, 다들 워낙에 바쁜편이라 그리 쉽게 되지않았는데
마침 오늘 기회가 나서 이번에 친구들에게 전부 연락을 때리면서 모이게 되었다
중학교때부터 열심히 사귀어 온 친구들은 많지만
사실 다들 거리가 많이 멀어져서 연락이 잘 안 닿는편이지만
그중에서 유일하게 근처에서 열심히 지내는 친구가 2명... 아무튼간에 이 두명의 친구들과 대화하며 지내는 편이다
어쨋거나 오늘은 친구2명뿐만 아니라
친구의 동생이나 친척도 한명 같이 모여서 언제나 자주 가는 식사집에서 식사를 하려하니
뭐, 올해는 오프라인 친구들과 함께 연말을 지낼수있게 되어서 좋은것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꽤나 오랜만이지만, 내년에는 친구들과 좀더 자주 만날수 있기를 바라며... 슬슬 나는 글 마치고 이만 외출을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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