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키스☆스토리
그림을 주말동안 열심히 그린이후
오늘 새벽동안 이래저래 이미지를 뽑느라 꽤나 정신이 없었는데
결국은 마침내 전부 해낼수 있어서, 아, 드디어 끝났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일단 지금은 아침 8시30분쯤에
삼성동 COEX에 출발한이후 들렀다가,
국전을 들렀다가, 건대역쪽에 들렀다가
오후 06:05 쯤에 이렇게 버스안에서 노트북으로 글을 적고 있는편이다
물론,, 차후에 블로그에 업로드 할 글이지만 말이다
아무래도 주말과 더불어서 오늘 새벽을 꼬박새다보니, 피로가 몰렸는지
잠깐 정도 어머니집에서 낮잠을자고 일어났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설마, 내가 술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면서 걷게될줄이야… 참 묘한 기분이었다
다시금 한숨돌리고 홈페이지 작업을 계속해야 할듯하다
일단, 차후에 바뀌어질 홈페이지를 오늘 만난 그분께 보여드리니
정말 대단히 만족하시는 모습이셧는데
어쩌면, 지금이야 말로 그러한 홈페이지를 만드는게 제일 적절할때가
아닌가 싶다
또한 디자인 역시도 언젠가는 이래저래 수정될 테니
지금은 그저 우선은 내용을 먼저 채워넣는것애 중점을 두고있다
여러가지 버전을 조금 만들려고 하고있지만
어디까지나 시험적인 부분이랴 다소미흡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계산적으로 구성을 하고 있으니
각각의 브라우저에서 보기에 접근성은 용이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간에 오늘은 너무나 피곤하다, 이 글은 나중에
블로그에 올리고 지금은 이만 마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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