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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복구] USB 파티션복구에 유용하여 임시저장...

얼마전에 32G USB가 상태가 안좋아서 인터넷에서 해결법을 알아보면서 발견하였다덕분에 32G 의 파티션을 무사히 재복구가능했기에, 이렇게 유용한 정보를 임시로 저장해두고자 한다다소 복잡해보이기는 하지만 매우 유용하였다 OTG젠더까지 같이있는것인데 제대로 써먹지못하면 아깝기도하니...

[2017년 새해] 다시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지만...

=>한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해가 왔다하지만 뭔가 특별히 적을만한것은 생각나지 않는다그저 아무런 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최근 건강검진을 하게 되었는데내 건강상태가 분명 순탄치않고, 또한 악화 되어있을것으로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그래서 어느정도는 긴장마저도 되었다 하지만 의외로 소화불량과 위의축소 이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였다아무래도 병든쪽은 몸이 아니라 다른쪽이었나덕분에 약간은 편해졌지만,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친구들과 만나서 식사를 같이하거나 할때는 아무문제 없어서 다행이다아마도 날씨가 워낙에 추워지면서 몸이 굳어버려서 일듯하다가끔 바깥을 걷다보면, 추위때문에 가슴을펴고 걸어다니기가 힘들다날씨가 풀리면 차츰좋아질거라고 생각된다 그러고보니, 추위 이야기를 하다보니 생각이났다얼마전..

오래전 기억이 가끔 떠오른다, 유료"방" 관련에서...

=>적합한 표현을 찾을수가 없고, 무슨 단어를 써야 할지 잘 모르겠다하지만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서 일단 제목은 대충 적어놓았다고해성사... 라는 말 하기에는 표현부터 이상하지만, 게다가 내가 종교신자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기도 하고그저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 생각하는것을 글로 남겨놓는것이 더 나을것으로 생각되어 적어본다 과거의 기억치고는 너무 치명적인 기억이기도 해서 잊어버리려고 했지만 가끔 기억이 떠오르는것을 보면차라리 이 자리에서 그냥 털어버리는쪽이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든다 이것은 나의 너무나 한심할정도로 세상을 모르던 이야기다 시중에는 여러가지 놀이를위한 "방" 서비스들이 있다대표적인것을 뽑으라고 한다면 당연 피시방이 있고그 밖에 일본의 가라오케가 우리나라에서 퍼지면서 지금까지 ..

[2016.09.23] 늦은시간 잠이오지않아서 타블렛으로 적는 헛소리...

=>타블렛으로 적기때문에 다소오타가 있을수잇다언제나 그럴지만 새벽에 적는글은 다소 지나치게 헛생각을 자주한다물론,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나의 지나간 시간동안 해왓던 여러가지일이나 기억들에 대해서조금 이것저것 생각을 해보앗다그리고는, 이제는 더 이상 내가 할수잇는게 없다느것도 알고잇다물론 나 역시도 앞으로 무언가를 하는것에는 우선 기피할테고 말이다 오래전, 나는 인터넷에서 좋은의도를 가지고서 사람들에게 다가서고 그렇게 아울렷던적이 잇다그것이 내 생각과 상관없이 득이될지 독이될지도 모르는채로 말이다 나는 항상 누군가를 만날때마다 이런생각을 먼저 기본적으로 가진다"오늘의 이 만남이 어쩌면 이 사람과의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일수도 있다"라고 말이다그래서 처음보는 시람에게도 쉽게말을걸고 쉽게 대화를 시도한다남이 그것..

[마블히어로즈 온라인] 드디어 국내정식 오픈한 마아블로...

=>아마도 2주전즘인가, 국내에 프리오픈으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마블히어로즈2016원래는 스팀에 있는 온라인게임이었지만, 국내 정식서비스 하면서 한글도 지원이된다나 역시도 게임을 처음한것은 프리오픈때부터 였지만, 당초에는 약간 다소의 문제가 있었고특히나 서버가 아직 안정적이지 못해서 자주 메인화면으로 튕기는 증상도 있었다 이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스샷은 첫날부터 찍어놓았지만정작, 그랜드오픈이 될때까지 기다려보려 했으나아직 안정적이지 못한 부분이 많다는 점에서 그랜드오픈은 약 1주정도 미뤄지게 되었다 그래서 일단 한동안 접속도 안하고 보상도 깜빡잊어버리고;;초반 스타터히어로 레벨10 까지만 찍으면서 지냈는데이제 정식으로 오픈을 시작했으니 나도 슬슬... 이 게임에 다시한번 몰입해볼까 싶다 스팀에..

[구글플레이 오락실] 끝내주게 더운 여름날 찾아간, 구글플레이 오락실...

=>2016년 08월 20일 오후...마치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몸을 태우는듯한 엄청난 열기와 몸이 탈것만같은 그 느낌을그 어느곳도 아닌 바로 서울의 한복판에서 느낄수있던 날 이었다이 더운날 내가 찾아간곳은 바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DDP) 무엇때문에 찾아갔느냐고 한다면... 바로 다름아닌 "구글플레이 오락실" 때문이다 구글플레이에서 지난달 29일즘부터 이번달 말까지 개장하는 이벤트 행사장인 "구글플레이 오락실" 은말 그대로 구글플레이에서 실행하는 다수의 모바일 앱 게임들을 시연하고 즐길수있는곳이다아무래도 국내에서의 모바일게임 입지도가 워낙 높고 넓게 저변이 퍼져있기때문에모처럼 여름날에 이러한 행사를 마련하지 않았나 싶다... 만 아무튼 그것은 넘어가고가기전까지만해도 뭔가 순탄하게 다 진행될거라 여겼지만..

[KON] 내가 요즘들어 자주하는 모바일게임...

=>레이븐으로 시작하여 이데아를 거치고, 넥슨의 HIT를 조금 접했지만 전부 내 마음에 들지않았다언제나 한명의 캐릭터만이 나와서 그냥 던젼을 돌아다니며 게임하는것은아마도 4:33 의 블레이드 이후로 많은곳에서 매번 자주 나오는 게임패턴일것이다마블퓨처파이트처럼 3명을 실시간체인지하는것도, 이데아처럼 처음에 캐릭터를 골라서 하는것도전부 1인 전투방식이었기 때문이다 이와는 달리 3명또는 4명씩 나와서 액션을 하는 게임들도 존재한다강철의기사 나 코어마스터즈RPG 또는 심연의군주 와 같은게임들이 그러했다특히, 심연의군주는 4명의 캐릭터를 번갈아서 실시간으로 바꿀수있고또한 실시간으로 4명의 캐릭터가 한꺼번에 같이 싸워주는것이 매력적인 부분이었다컴투스소프트의 이스트레전드 라고하는 게임이후로 이러한 게임은 처음이었다 ..

[인터넷이 변했다] 시간이 지나면 소수가 다수가 된다

오래전 이런책을 읽었다"인터넷에서 지켜야할 10가지 네티켓"그 책을 지은사람은 네띠앙 사이트의 설립자였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지금은 그러한 책이 무의미한 인터넷이 되어버렸다 =>최근 인터넷 온라인게임관련으로 어떤 한가지 논란이 되는 일들이 일어났는데물론 해당게임은 내가 해본적은 커녕 설치해본적도 없는 게임이기에 상관은 없지만 나 역시도 특정회사의 모바일게임을 자주 하는 편이기에 묘한 느낌이든다 또, 그것에 이어서 이번에는 어떤 웹툰관련으로 일이 났는데 나는 해당사이트의 웹툰을 보기는 커녕 접속해본적도 없어서 몰랐지만아무튼 올해 들어서 슬슬 여기저기서 뭔가가 하나씩 계속 일어나고 있는것같다 그중에서 누군가 SNS로 이런말을 적었는데"지금은 우리가 소수지만, 우리가 소수가 아닌 다수가 되면 문제없다"라는 ..

[검의 도시의 이방인] 옵션설정 하나만으로 게임이 달라진다...

=>오래전에 이러한 게임을 본적이 있다그 게임은, 위저드리 식의 던젼형RPG게임으로 진행을 하면서각 캐릭터들의 외형을 자신이 가지고있는 이미지파일로 바꿔서 포트레이트가 변경가능한 게임이었는데에르미나쥬 라는 이름의 게임으로 기억하고, PSP와 NDS로 게임이 나왔던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어떠한 게임인지는 알수없었다 그 이후... 시간이 지나서 XBOX로 전형적인 던젼형RPG가 일본에서 나왔다는 소식을 알게되었다제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 "원탁의 생도회" 였나 그랬을것이다 물론, 마찬가지로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모른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이번에는 "검의 이방인" 이라는 게임을 알게되었다그런데, 이 게임의 다른부분은 전부 모르겠지만각 캐릭터의 포트레이트를 자신이 가지고있는 이미..